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쿠팡 갤탭S7 사전 예약 취소로 하이마트로 갈아탐

쿠팡의 개 거지같은 갤럭시탭S7+ LTE 12.4 미스틱브론즈 사전 예약 구매 취소의 건에 대한 분노의 포스팅 (https://lunulasilva.blogspot.com/2020/08/s7-s7.html)

갤럭시탭S7의 사전 예약이 시작되고 8월 18일 자정, 쿠팡으로 엄청나게 사람들이 몰렸다. 그도 그럴게 갤럭시탭S7+ 기준 정가 1,249,600원이 쿠팡 사전 예약으로 구매시 삼성카드 16% 할인으로 약 20만원을 할인 받을 수 있다.

<쿠팡 할인 내역>

- 삼성 카드 16% 즉시 할인 - 플러스 기준 20만원

- 쿠페이머니 결제시 5만원 적립

- 해피머니 모바일 상품권 2만원 (8월 18일 18시 이전 구매)

- 24개월 무이자

>> 추가로 사전 예약시 키보드커버 17만원 할인, 북커버 선택시 7만7천원 할인

사전 예약 혜택을 제외하고도 총 할인 금액만 27만원이 할인된다.

이런 상황이다보니 다들 쿠팡으로 몰려갔다고 본다.


이런 상황에서 사전 예약 미스틱 브론즈 컬러 물량 부족으로주문을 취소시키는 상황이 발생했고 그러면서 주문 취소한 사람들에겐 삼성 카드 최대 혜택이던 20만원 할인을 20만 쿠팡 캐시로 적립, 물건을 실버로 교체한 사람들에게는 쿠팡 캐시 5만원 적립(어, 근데 원래 쿠페이머니가 5만원 적립이었으니까 이건 뭔가 손해보는 느낌인데). 9월 28일까지 기다린 사람도 쿠팡 캐시 5만원 적립.(아니, 이 새X들이?!)

그리고 난 위의 링크대로 상담원과 통화하다가 빡쳐버려서 그냥 주문을 취소해버렸다. 20만 캐시는 8월 24일 날짜로 적립된다고 한다.

그리고 집에서 분노의 치킨을 먹다가 플러스에 비해서 배터리 사용 시간이 2배 길고 아몰레드가 아니라서 번인 걱정이 없고 여러모로 마음이 바뀌어서 11인치 블랙으로 구매하기로 했다.(실버는 정말 너무 너무 너무 싫어서, 사실 실버 말고 블랙으로 바꿔준다고만 했어도 받았을 지도 모른다) 

하이마트에 아직도 재고가 있길래 하이마트에서 구매를 시도했다.


<하이마트 혜택>

정가 999,900원

- 롯데카드 7% 할인 (일 한도 5만원)

- L페이 결제시 추가 적립 25,000원

- 신청시 L포인트 3천점 적립

: 921,900원에 구매

사실 이 혜택만 보면 78,000원 할인 받고 구입한 거기 때문에 아무리 생각해도 쿠팡 쪽이 핵 이득처럼 보인다. 하지만 난 쿠팡에서 미스틱 브론즈를 구매했고 구매 취소를 당하면서 20만 캐시가 적립되어 버렸다. 이게 사실 삼성 카드 할인 혜택에 대한 보상으로 책정이 된 것 같은데, 나는 사실 사전 예약 구매 포스팅 (https://blog.naver.com/yoruneko/222063396801)을 보면 알겠지만 쌩 돈 1,249,600원을 내고 샀다. 삼성카드가 없었고 카드 발급받고 할인 받는 게 귀찮았기 때문이다.

구매 취소가 되면서 쿠팡에서 20만 캐시가 적립되면서 결과적으로 갤탭 구매에 추가로 20만원을 더 할인받게 된 셈이다. 본의 아니게 말이지. 

그렇게 나는 8월 24일부터 순차배송하는 (그러나 혜택 신청이 31일까지이기에 그 전에 오겠지 아마) 하이마트 S7 11인치 블랙을 구매하였고 이래 저래 결과적으로 72만 1,900원에 구입하게 됐다. 총 할인을 정말 본의 아니게 27만 8천원 받았으니 전화 위복인가.


덕분에 버즈플러스 (이벤트 페이지 구매) 99,000원 구매하고도 키보드 케이스를 할인 받아 5만원에 사고 북커버도 6,6000원 주고 63,000원이 남는 상황이 되었다. 음.. 뭐... 그래도 오늘 이 말도 안되는 취소 사태에 관련하여 받은 스트레스와 그 것 때문에 시간 빼앗긴 것을 생각하면 역시 열받는다.


자, 쿠팡 구매 취소 크리티컬을 입으신 분들은 이제 위메프나 하이마트로 떠나시라!


#갤럭시탭사전예약 #갤럭시탭S7사전예약 #쿠팡갤럭시탭S7사전예약취소 #쿠팡갤탭S7사전예약취소 #갤럭시탭S7하이마트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다양한 타로카드 스프레드(배열법)

촬영은 '마법삼림' 덱과 '가티' 덱을 이용했습니다. '가티'는 딱히 뒷면 문양이 없는 관계로 정면 이미지 임의 배열하였으므로 그림엔 신경 안쓰셔도 됩니다.


+ 카드 1장 - ONE CARD 배열 +

일종의 일수 점치기 식으로 심심풀이 운세등을 보는데 이용합니다. 카드를 셔플하고 딱 한장만 꺼내서 보는 것으로 리더가 뽑는 방법과 손님이 뽑게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저는 카드를 모아서 제가, 카드를 펼쳐서 손님이 뽑도록 하고 있습니다. 간단한 답만을 알려줄 수 있으므로 자세한 답은 나오지 않습니다.



+ 카드 3장 - THREE CARD 배열 +
- 기본 3카드 배열 -

기본적인 3카드 배열입니다. 저는 이 배열을 가장 잘 사용합니다. 왜? 편하거든요. 적당히 원하는만큼 답이 나오고 시간도 오래걸리지않을 뿐더러 복잡하지 않기 때문에 리딩하기도 좋구요. 
기본적으로는 1과거 2현재 3미래 를 지시합니다.
아래와 같이 응용이 가능합니다. 

(1) 마음이 불안하고 흔들릴때 1.자신의 마음가짐과 상태. 주변에 대해 내가 느끼는 점. 2.주변에서 나를 보는 시각. 나에대한 주변의 반응이 긍정인지 부정인지 확인. 3.결과. 내가 받아들여야하는 근접한 미래의 상황

(2) 상대의 마음을 알고 싶을 때 1.선입견을 기준으로 비춰진 모습 2.흔들리는 수면처럼 보이는 정확하지 않은 모습 3.딱히 이유를 알 수 없는 모습.태도나 분위기에서의 감각.
나는 1,2,3의 순서로. 타인은 3,2,1의 순서로 놓는다.

(3) 선택의 기로에 섰을 때 1.딜레마(궁지) 2.선택1 3.선택2

(4) 내가 바라는 것, 나를 방해하는 것 1.희망(소망) 2.근심(우려) 3.반대(저항,대립)


- 성 삼각 전개 -

위의 3카드 배열하고 비슷합니다.
1과거 2현재 3미래

셔플해서 하나로 모은 카드더미 첫장에서 7번째 카드가 1. 다시 남은 카드의 7번째 카드가 2. 다시 남은 카드에서 7번째 카드가 3 입니다.

1은 현재 상황에 이르게 된 과거의 경과를 나타내고 문제의…

유튜브, 팀 분리수거에 대한 비판과 다음 세대의 기획자에게, 를 보고

2017년 06월 29일

기획자 네 명. 그것도 입으로 밖에 증명할 게 없는 경력자1과 쌩 지망생 3이 모여있는 팀에서 파워 어그로를 끌고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유포중인 것에 대한 현업 기획자의 반박영상을 보았다. 당연히 4년차 나부랭이인 나는 아니고. 무려 2시간 18분이라는 시간을 소요하지만, 재밌게 듣다보니 두시간이 길지 않았다.

개인적으로 가르치고 있는 학생들에게도 강조하는 것이, <기획자>는 맨 처음을 누구에게, 어떻게 배우느냐에 따라 크게 달라진다고 말을 한다.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일수록 잘못된 정보나 그럴싸한 이야기에 쉽게 현혹될 수 있고, 가르친 사람의 사상이나 인성, 업무방식을 그대로 습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예를들면, 카피캣을 권장하고 카피캣이어도 돈만 벌면 그만이지 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라거나, 벤치마킹을 핑계로 다른 게임을 모방하는 것을 올바른 기획이라고 말하는 사람이 누군가를 가르친다면, 내 입장에선 생각만해도 끔찍하다.

혹여라도 <팀 분리수거>의 영상을 보고 현혹되거나 잘못된 정보를 진짜라고 믿지 말고, 지망생분들이나 신입분들은 꼭 이 영상을 보시길 바랐다. 팀 분리수거의 영상을 보지 않았다고해도 <다음 세대의 기획자>를 대상으로 하는 영상이기 때문에 공부가 될 거라고 생각했으니까. -> https://youtu.be/u4eiTrpLbG4 (그러나 영상의 내용 중 일부가 논란이 있어 현재는 내려간 상태다)

1시간 45분 지점부터 <게임디자이너(기획자) 지망생의 공부방법>에 대한 부분이 나온다. 두 시간짜리 영상 전체도 분명 업계를 잘 모르는 지망생에게는 도움이 될텐데 아쉽다.


영상에서 권하는 지망생의 공부 방법
1. VBA + 엑셀 + 엑셀 수식을 공부하세요. 책 사서 하시면 됩니다.
2. 유니티/언리얼4 하세요. 책 사서 하시면 되요. 런칭하라는거 아니에요.
3. RPG쯔꾸르(RPG메이커)나 스타크래프트 맵 에디터나 아니면 워크래프트 월드에디터 같은 걸로 간단하게 만들어 보세요. 개발과…

[혐짤주의/혈흔주의] 집에서 티눈제거하기 : 자가티눈치료,티눈제거,티눈고사용법

2013년 03월 28일 작성.

2011년 말부터인가, 왼쪽 검지손가락에 굳은살이 자리잡았다.
글씨를 왼손으로 쓰기는 하는데, 정자세로 쓰기 때문에 검지 손가락에 굳은살이 박힐 이유는 없었다.
아무튼 발뒤꿈치 굳은살마냥 별로 신경쓰지 않고 지내던 어느날.
검지손가락의 딱딱한 굳은살이 동그란 모양을 띄어간다는 걸 느끼게 됐다.
눌러보니 따끔!
아~ 그제서야 이놈이 티눈이라는 걸 알아챘다.
사실 그전까지 티눈같은게 나본적이 없어서 전혀 생각지도 않고 있었는데 이렇게 찾아왔더라.

사실 병원에서 레이저치료 안받고 티눈제거하는방법 같은걸 인터넷으로 검색해봤는데 마땅한 게 없었다. 약국에 가면 '티눈밴드'를 파니까 그거를 붙이고 있어봐라 하더라.

사실 이거 제거한건 2월 6일인데 왜 이제와서 이걸 쓰고 있느냐면, 귀찮아서 그냥 넘기려다가 그래도 나같이 티눈에 신경쓰였던 사람들한테 도움이 될까하고.

혈흔도 있고 다소 혐짤이니, 티눈제거하실 일 없는 사람은 안 보는게 낫다.

아무튼 그래서 약국에서 티눈고라는 것을 샀다. 6개밖에 안 들어있는 게 꽤 비쌌다. 대략 오천원은 안넘었던것 같지만. 여섯 개의 티눈고 중 4개쯤 썼을때 티눈과의 전쟁은 끝이 났다.

처음 티눈고를 사면 밴드같이 생긴것이 가운데가 약으로 뽕 뚫려있다.
이 약이 피부를 녹인다고 하더라. 일단 구멍에 맞춰서 밴드를 붙였다.

약 12시간 경과.



밴드를 떼어보니 밴드에 이렇게 티눈의 윗부분이 딸려나왔다.
이때만 해도 난 이게 끝인줄 알았지. 

그러나!!


뭔가가 안에 또 있더군. 젠장. 약의 효과로 티눈 주변의 피부가 다 죽어버렸다. 허옇게 떠버림. 가운데에 티눈본체가 안냥~! 하고 인사를 하고 있다.


삭둑삭둑삭둑. 이미 죽은 피부라(생살이기는 하지만) 통각이 느껴지지 않는 관계로, 손톱깍이를 알콜소독해서 삭둑삭둑 주변 살을 잘랐다. 어찌됐건 티눈이 연고에 닿아야 죽을테니까.


뽈록! 나와있는 티눈본체.



열심히 주변 살들을 도려내고 티눈 주변을 남긴 후,


과산화수소를 들이부었다. 소독을 해야겠다는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