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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018의 게시물 표시

게임 자캐

휴대폰 어플로 깨작깨작 게임 캐릭터를 그려보았다. 마비노기 이후로 오랜만.

내 책상

회사가 있고 자기 자리가 있다는 것은 어쩐지 뿌듯하다. 자리에 이것 저것 뭔가를 가져다 놓고 꾸미다보면 회사에 대한 애정도 뿜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