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혈 마지막으로 한게 얼마전이더라...
아무튼 2월에 진짜 백만년만의 기분으로 헌혈을 하러 갔는데 많이 바뀌었더라고.
물품보관함. 물건을 넣을때 비번을 지정해서 넣을 수 있다. 예전엔 겉옷이고 가방이고 쇼핑백이고 바리바리 들고 무릎위에 얹은채로 헌혈하고는 했는데 말이다.
편의시설 PC. 기다리는 동안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어요. 의자가 좋더라. ㅎㅎ
사실 테이블쪽도 카페같은 분위기로 잘 되어 있었는데, 사람들이 많이 앉아 있어서 찍지 못했다.
헌혈장과 문진부스. 다섯개의 문진부스가 있다. 문진부스는 아래를 참고하시길.
사전문진이 끝나면 1:1 대면 문진이 있구, 여기서 혈액형 확인하고 피뽑고 혈압재고 한다.
그 다음 중간 대기공간에 앉아 있다가 불려가서 헌혈을 하고 나와서 카운터(?)에서 과자랑 음료, 헌혈증을 받아 카페같은 공간에 앉아서 쉬면 됨.
문진부스. 예전에는 들어가자마자 왜 그 종이에다가 최근에 해외여행 간거 있는지 체크하고 그러는거 있었는데 그게 디지털로 바뀌었다. 주소 수정이나 등록도 여기서 가능한것 같았다. 난 수정 안해서 충남 옛날집으로 날아간듯...
아무튼, 오랜만에 갔더니 카페처럼 바뀐 헌혈의 집 모습이었당.
나는 저혈압이라 안 될때가 더 많은데다, 되도 혈장이지만..
아무튼 2월에 진짜 백만년만의 기분으로 헌혈을 하러 갔는데 많이 바뀌었더라고.
물품보관함. 물건을 넣을때 비번을 지정해서 넣을 수 있다. 예전엔 겉옷이고 가방이고 쇼핑백이고 바리바리 들고 무릎위에 얹은채로 헌혈하고는 했는데 말이다.
편의시설 PC. 기다리는 동안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어요. 의자가 좋더라. ㅎㅎ
사실 테이블쪽도 카페같은 분위기로 잘 되어 있었는데, 사람들이 많이 앉아 있어서 찍지 못했다.
헌혈장과 문진부스. 다섯개의 문진부스가 있다. 문진부스는 아래를 참고하시길.
사전문진이 끝나면 1:1 대면 문진이 있구, 여기서 혈액형 확인하고 피뽑고 혈압재고 한다.
그 다음 중간 대기공간에 앉아 있다가 불려가서 헌혈을 하고 나와서 카운터(?)에서 과자랑 음료, 헌혈증을 받아 카페같은 공간에 앉아서 쉬면 됨.
문진부스. 예전에는 들어가자마자 왜 그 종이에다가 최근에 해외여행 간거 있는지 체크하고 그러는거 있었는데 그게 디지털로 바뀌었다. 주소 수정이나 등록도 여기서 가능한것 같았다. 난 수정 안해서 충남 옛날집으로 날아간듯...
아무튼, 오랜만에 갔더니 카페처럼 바뀐 헌혈의 집 모습이었당.
나는 저혈압이라 안 될때가 더 많은데다, 되도 혈장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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