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스크린샷 등록도 다 했고, 테스트 해서 크리티컬한 버그만 없으면 그대로 심사제출 하려고 했는데, 테스트 하는 과정에서 문제들이 연속으로 발생했다. (뒤지겠네....) 적당히 잘 되겠지하고 넘긴 부분에서 문제가 하나씩 발생하는 거라서 자기반성을 하고 있다. 일단 빠르게 버그를 잡아야지!!! 라고 생각하고 있다.
이 정도면 충분하겠지 싶었던 밸런스는 실제로 적용을 해서 플레이를 해보니 너무 쉬웠다. 웨이브 단위와 속도증가에 문제가 있어서 여러 사람에게 테스트플레이를 거친 후, 적절하다고 생각되는 밸런스를 잡았는데 그래도 완벽한 것 같지는 않다. 유저 반응을 보고 좀 더 잡을 수 있으면 모를까.
일단 영어권 유저를 대상으로 만든 게임인데, 우리는 영어권이 아니라서 영어권 유저들의 영타속도 기준을 모르겠다는 것도 한 몫 한다. 일단은 EASY는 누구나 할 수 있게 쉽게 만들었고, NORMAL은 조금 어렵게, HARD는 쫄깃쫄깃하게 해 보았다. 잘되면 좋을텐데...
새벽 3시 13분. 월요일 새벽, 드디어 빌드를 완료했다. 그리고 리뷰를 등록했다. 맥부기 '리젝의 추억'에 글을 쓰는 일이 없도록 한 번에 출시됐으면 좋겠다!!! (간절) 화이팅!!!!
이 정도면 충분하겠지 싶었던 밸런스는 실제로 적용을 해서 플레이를 해보니 너무 쉬웠다. 웨이브 단위와 속도증가에 문제가 있어서 여러 사람에게 테스트플레이를 거친 후, 적절하다고 생각되는 밸런스를 잡았는데 그래도 완벽한 것 같지는 않다. 유저 반응을 보고 좀 더 잡을 수 있으면 모를까.
일단 영어권 유저를 대상으로 만든 게임인데, 우리는 영어권이 아니라서 영어권 유저들의 영타속도 기준을 모르겠다는 것도 한 몫 한다. 일단은 EASY는 누구나 할 수 있게 쉽게 만들었고, NORMAL은 조금 어렵게, HARD는 쫄깃쫄깃하게 해 보았다. 잘되면 좋을텐데...
새벽 3시 13분. 월요일 새벽, 드디어 빌드를 완료했다. 그리고 리뷰를 등록했다. 맥부기 '리젝의 추억'에 글을 쓰는 일이 없도록 한 번에 출시됐으면 좋겠다!!! (간절) 화이팅!!!!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