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한국사의이해 중간과제는 연보와 자서전의 한 단락 쓰기였다. 와-!! 솔직히 요즘 회사에서 매일 크런치 모드라서 자정 넘게 일을 하고 있다보니 도통 과제를 할 시간이 없었다. 근데 또 마감은 오늘, 그러니까 23일 오후 6시란 말이지!!! 그래서 과제를 하다보니 금방 끝낼 수 있을 줄 알았는데 벌써 오전 5시 40분이다. 아니, 너무 열심히 해버렸다... 연보랑 자서전 쓰는데 6시간을 넘게 쓰다니.
처음이라 어려웠는데, 나름 스스로의 삶을 돌아보는 재미있는 시간이었다. 교양 과제는 확실히 교양을 쌓는 유익한 경험을 하게 해주는 것 같다. 재밌었어. 자, 이제 생명과환경이 남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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