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반의 부레옥잠을 구하기 위해 나왔다가 너무 배가 고파서 검색해본 소셜에 나와있어서 방문해 본 고기뷔페 바비스데이입니다. 위치가 대연동이었던가... 정확히 모르겠네요. 부산 2호선 지게골 지하철역에서 1번 출구로 나오면 바로 보입니다.
소셜의 고기뷔페는 다 그렇고 그렇지만, 이번엔 과연...하면서 들어가봅니다.
일단 김치가 맛있구요. 훈제 오리도 좋고, 우삼겹이 진짜 맛있습니당.
살라미 소세지는 맛있기는 한데, 많이먹기는 애매하고..
각종 양념류도 그렇고, 고기가 대체로 질도 좋고 맛있었어요. 서브메뉴같은 경우는 초밥은 사실 심하게 별로였구요. 오뎅꼬치랑 국물은 맛있었구요. 탕수육은 그저 그랬고, 치킨까스는 왕실망이었고 떡볶이는 그저그랬고. 의외로 후식 케이크가 맛이 있었고, 바나나와 귤, 야채들과 토마토를 넣은 샐러드가 있었는데 엄청 맛있었어요.
다음에 또 올거냐고 물어보면 갈거다 싶은 그런 만족감이었어요.
소셜의 고기뷔페는 다 그렇고 그렇지만, 이번엔 과연...하면서 들어가봅니다.
일단 김치가 맛있구요. 훈제 오리도 좋고, 우삼겹이 진짜 맛있습니당.
살라미 소세지는 맛있기는 한데, 많이먹기는 애매하고..
각종 양념류도 그렇고, 고기가 대체로 질도 좋고 맛있었어요. 서브메뉴같은 경우는 초밥은 사실 심하게 별로였구요. 오뎅꼬치랑 국물은 맛있었구요. 탕수육은 그저 그랬고, 치킨까스는 왕실망이었고 떡볶이는 그저그랬고. 의외로 후식 케이크가 맛이 있었고, 바나나와 귤, 야채들과 토마토를 넣은 샐러드가 있었는데 엄청 맛있었어요.
다음에 또 올거냐고 물어보면 갈거다 싶은 그런 만족감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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