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갔을 때, 매운맛을 못먹고 온 것이 계속 마음에 남아서, 다시 먹으러 갔다왔습니다. 그 사이 소셜의 메뉴가 바뀌어서 닭갈비2인분+볶음밥2인분으로 바뀌었더군요. 지난번에 막국수가 별로였던 관계로, 이번엔 볶음밥 2인분짜리로 구매를 하고 방문했습니다.
이번엔 주문할때 미리 매운맛을 해달라고 주문했습니다.
이때까지는 같은데, 아래 단계에서 캡사이신을 폭폭 넣어주십니다. 매운맛이라고 양념이 달라지는건 아니었어요. 그러나, 사실 이것도 별로 매운편은 아니었답니다. 뭔가 2% 부족한 매운맛이 늘 아쉬운 가게에요.
하지만 이번의 볶음밥은 정말 맛있었다는 것!!
싹싹 긁어먹고 왔습니다. 그래도 저렴한 가격에 배부르게 먹기에는 딱인것 같아요^^
이번엔 주문할때 미리 매운맛을 해달라고 주문했습니다.
이때까지는 같은데, 아래 단계에서 캡사이신을 폭폭 넣어주십니다. 매운맛이라고 양념이 달라지는건 아니었어요. 그러나, 사실 이것도 별로 매운편은 아니었답니다. 뭔가 2% 부족한 매운맛이 늘 아쉬운 가게에요.
하지만 이번의 볶음밥은 정말 맛있었다는 것!!
싹싹 긁어먹고 왔습니다. 그래도 저렴한 가격에 배부르게 먹기에는 딱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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