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뼈해장국 먹으러 갔던 조마루감자탕. 1월 1일 새벽에 혼자서 수영혼술집 술애꼬치다에서 혼술을 하고, 아침까지 루시아님 만나서 수다를 떨다가, 그래도 술을 먹었으면 해장국을 먹어야 인지상정이지 라는 마음으로 뼈해장국 먹으러 갔다가.... 그래도 새해인데, 새해첫날인데 감자탕 고!! 라는 마음으로 감자탕을 시켰습니다. 그것도 묵은지 감자탕.
근데 얘네는 묵은지 감자탕 시키니까 우거지 1도 안넣어줌. 젠장. 나 우거지 좋아하는데...
푸짐한 감자탕 비주얼. 뼈해장국 하나 주문하면 7500원에 뼈 두개. 묵은지 감자탕 주문하면 뼈 5-6개에 묵은지, 깻잎, 버섯. 35000원. 음... 묵은지 추가는 4천원, 우거지 추가는 2천원이던데, 다음에 이거 먹을때는 우거지 추가해서 먹어야할듯.. 육수도 작은 편이라 육수도 추가해야할 것 같고. 놀랍게도!!!! 해장하러 가놓고서 또 술을 먹었다고 한다.
근데 얘네는 묵은지 감자탕 시키니까 우거지 1도 안넣어줌. 젠장. 나 우거지 좋아하는데...
푸짐한 감자탕 비주얼. 뼈해장국 하나 주문하면 7500원에 뼈 두개. 묵은지 감자탕 주문하면 뼈 5-6개에 묵은지, 깻잎, 버섯. 35000원. 음... 묵은지 추가는 4천원, 우거지 추가는 2천원이던데, 다음에 이거 먹을때는 우거지 추가해서 먹어야할듯.. 육수도 작은 편이라 육수도 추가해야할 것 같고. 놀랍게도!!!! 해장하러 가놓고서 또 술을 먹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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