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에 갔더니 복숭아 다섯개를 떨이로 800원에 팔고 있었습니다. 사실 상태도 별로 좋아보이진 않았거든요.. 그래서 싼 김에 갈아먹으려고 사왔다가 오늘 갈아봤습니다.
지난번에 바나나 우유를 먹고 싶다는 충동에 지른 싸구려 믹서기라서 그닥 잘 갈리지는 않았지만, 큰 믹서기라서 그런지 생과일 쥬스점 부럽지 않네요. ㅎㅎ
냉동실에 얼린 복숭아를 썰어서 설탕을 넣고 갈아봤습니다. 달짝하고 아삭아삭하고 시원하고 맛있네요. 얼음을 넣으면 더 맛있을 것 같아요. ㅎㅎ
요즘 피부에 양보하는 화장품이 유행이라던데, 먹을 수 있고 몸에 좋은 건 먹는 게 몸에 제일 빨리 반응이 온다고 합니다. 팩하는 것보다 먹는 게 더 좋다 이거죠!!
더우니까 더 잘 먹어야 합니다. 그래야 기운내서 싸우고 살아남죠!! 아자아자!!
지난번에 바나나 우유를 먹고 싶다는 충동에 지른 싸구려 믹서기라서 그닥 잘 갈리지는 않았지만, 큰 믹서기라서 그런지 생과일 쥬스점 부럽지 않네요. ㅎㅎ
냉동실에 얼린 복숭아를 썰어서 설탕을 넣고 갈아봤습니다. 달짝하고 아삭아삭하고 시원하고 맛있네요. 얼음을 넣으면 더 맛있을 것 같아요. ㅎㅎ
요즘 피부에 양보하는 화장품이 유행이라던데, 먹을 수 있고 몸에 좋은 건 먹는 게 몸에 제일 빨리 반응이 온다고 합니다. 팩하는 것보다 먹는 게 더 좋다 이거죠!!
더우니까 더 잘 먹어야 합니다. 그래야 기운내서 싸우고 살아남죠!!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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