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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오세요, 초승달정원에!

어서오세요, 쿰쿤씨가 사는 초승달정원입니다.​


게임 기획자. 그래픽 디자이너.




쿰쿤 (Kumkun)
  

 10월 15일 生. 부산 거주. B형. 천칭자리. 좋아하는 색 주황색.
순대에 맥주를 마시는 소박한 입맛.
먹지 못하면 성격이 나빠짐. 굶기면 사나움. 배고픈데 맛없는 것 먹이면 화냄.
단 것을 싫어함.



잘 잊어버림. 사람 얼굴 잘 못외움. 블로그와 캘린더가 뇌를 대신하고 있음.
공적으로 객관적인 사람. 공과 사를 잘 구분함.
사람 잘 안 싫어하는데 싫어하면 두 번 안봄.
'백날 천날 놀고 먹고 살았으면 좋겠다'가 인생의 좌우명.


열가지의 덕을 갖춘 십덕의 길을 걷고 있으나 오프라인에서는 되도록 일코 中.
무개념을 제외한 대부분의 취향을 존중하는 편.
종교, 정치 이야기 들어는 주는데 강요는 싫어함.
최애캐는 나츠메우인장 '히이라기' / 금색의 갓슈벨 '갓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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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18 ~ 2018.04.03 마지막 연애를 종료
2018.01 ~ 조울증&공황장애 치료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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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6 ~ ing : [MSG] pjt.LH 메인 기획자
2013.07.02 ~ ing : [메리데브] 게임 기획자 및 대표

2018 [OF] 게임 기획자
2018 [NROO] UI 디자이너
2015 [st_RO] 게임 기획 / 차주전자 담당
2015 [SS컴퍼니] 웹 디자이너
2014 [HM애드] 광고 디자이너
2014 [OS사] UI 디자이너 - 프리랜서
2012 [JI기획] 웹디자이너 / 광고 디자이너
2007 [에버랜드] C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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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승달정원의 포스트들은 쿰쿤씨의 창작물이 대부분입니다.
창작물의 저작권은 쿰쿤에게 있으므로 불펌 및 도용은 철컹철컹이 될 수 있습니다.

​남의 블로그에 와서 개거품 물고 달려드는 또라이는 쿨삭제합니다.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다양한 타로카드 스프레드(배열법)

촬영은 '마법삼림' 덱과 '가티' 덱을 이용했습니다. '가티'는 딱히 뒷면 문양이 없는 관계로 정면 이미지 임의 배열하였으므로 그림엔 신경 안쓰셔도 됩니다.


+ 카드 1장 - ONE CARD 배열 +

일종의 일수 점치기 식으로 심심풀이 운세등을 보는데 이용합니다. 카드를 셔플하고 딱 한장만 꺼내서 보는 것으로 리더가 뽑는 방법과 손님이 뽑게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저는 카드를 모아서 제가, 카드를 펼쳐서 손님이 뽑도록 하고 있습니다. 간단한 답만을 알려줄 수 있으므로 자세한 답은 나오지 않습니다.



+ 카드 3장 - THREE CARD 배열 +
- 기본 3카드 배열 -

기본적인 3카드 배열입니다. 저는 이 배열을 가장 잘 사용합니다. 왜? 편하거든요. 적당히 원하는만큼 답이 나오고 시간도 오래걸리지않을 뿐더러 복잡하지 않기 때문에 리딩하기도 좋구요. 
기본적으로는 1과거 2현재 3미래 를 지시합니다.
아래와 같이 응용이 가능합니다. 

(1) 마음이 불안하고 흔들릴때 1.자신의 마음가짐과 상태. 주변에 대해 내가 느끼는 점. 2.주변에서 나를 보는 시각. 나에대한 주변의 반응이 긍정인지 부정인지 확인. 3.결과. 내가 받아들여야하는 근접한 미래의 상황

(2) 상대의 마음을 알고 싶을 때 1.선입견을 기준으로 비춰진 모습 2.흔들리는 수면처럼 보이는 정확하지 않은 모습 3.딱히 이유를 알 수 없는 모습.태도나 분위기에서의 감각.
나는 1,2,3의 순서로. 타인은 3,2,1의 순서로 놓는다.

(3) 선택의 기로에 섰을 때 1.딜레마(궁지) 2.선택1 3.선택2

(4) 내가 바라는 것, 나를 방해하는 것 1.희망(소망) 2.근심(우려) 3.반대(저항,대립)


- 성 삼각 전개 -

위의 3카드 배열하고 비슷합니다.
1과거 2현재 3미래

셔플해서 하나로 모은 카드더미 첫장에서 7번째 카드가 1. 다시 남은 카드의 7번째 카드가 2. 다시 남은 카드에서 7번째 카드가 3 입니다.

1은 현재 상황에 이르게 된 과거의 경과를 나타내고 문제의…

유튜브, 팀 분리수거에 대한 비판과 다음 세대의 기획자에게, 를 보고

2017년 06월 29일

기획자 네 명. 그것도 입으로 밖에 증명할 게 없는 경력자1과 쌩 지망생 3이 모여있는 팀에서 파워 어그로를 끌고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유포중인 것에 대한 현업 기획자의 반박영상을 보았다. 당연히 4년차 나부랭이인 나는 아니고. 무려 2시간 18분이라는 시간을 소요하지만, 재밌게 듣다보니 두시간이 길지 않았다.

개인적으로 가르치고 있는 학생들에게도 강조하는 것이, <기획자>는 맨 처음을 누구에게, 어떻게 배우느냐에 따라 크게 달라진다고 말을 한다.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일수록 잘못된 정보나 그럴싸한 이야기에 쉽게 현혹될 수 있고, 가르친 사람의 사상이나 인성, 업무방식을 그대로 습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예를들면, 카피캣을 권장하고 카피캣이어도 돈만 벌면 그만이지 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라거나, 벤치마킹을 핑계로 다른 게임을 모방하는 것을 올바른 기획이라고 말하는 사람이 누군가를 가르친다면, 내 입장에선 생각만해도 끔찍하다.

혹여라도 <팀 분리수거>의 영상을 보고 현혹되거나 잘못된 정보를 진짜라고 믿지 말고, 지망생분들이나 신입분들은 꼭 이 영상을 보시길 바랐다. 팀 분리수거의 영상을 보지 않았다고해도 <다음 세대의 기획자>를 대상으로 하는 영상이기 때문에 공부가 될 거라고 생각했으니까. -> https://youtu.be/u4eiTrpLbG4 (그러나 영상의 내용 중 일부가 논란이 있어 현재는 내려간 상태다)

1시간 45분 지점부터 <게임디자이너(기획자) 지망생의 공부방법>에 대한 부분이 나온다. 두 시간짜리 영상 전체도 분명 업계를 잘 모르는 지망생에게는 도움이 될텐데 아쉽다.


영상에서 권하는 지망생의 공부 방법
1. VBA + 엑셀 + 엑셀 수식을 공부하세요. 책 사서 하시면 됩니다.
2. 유니티/언리얼4 하세요. 책 사서 하시면 되요. 런칭하라는거 아니에요.
3. RPG쯔꾸르(RPG메이커)나 스타크래프트 맵 에디터나 아니면 워크래프트 월드에디터 같은 걸로 간단하게 만들어 보세요. 개발과…

[혐짤주의/혈흔주의] 집에서 티눈제거하기 : 자가티눈치료,티눈제거,티눈고사용법

2013년 03월 28일 작성.

2011년 말부터인가, 왼쪽 검지손가락에 굳은살이 자리잡았다.
글씨를 왼손으로 쓰기는 하는데, 정자세로 쓰기 때문에 검지 손가락에 굳은살이 박힐 이유는 없었다.
아무튼 발뒤꿈치 굳은살마냥 별로 신경쓰지 않고 지내던 어느날.
검지손가락의 딱딱한 굳은살이 동그란 모양을 띄어간다는 걸 느끼게 됐다.
눌러보니 따끔!
아~ 그제서야 이놈이 티눈이라는 걸 알아챘다.
사실 그전까지 티눈같은게 나본적이 없어서 전혀 생각지도 않고 있었는데 이렇게 찾아왔더라.

사실 병원에서 레이저치료 안받고 티눈제거하는방법 같은걸 인터넷으로 검색해봤는데 마땅한 게 없었다. 약국에 가면 '티눈밴드'를 파니까 그거를 붙이고 있어봐라 하더라.

사실 이거 제거한건 2월 6일인데 왜 이제와서 이걸 쓰고 있느냐면, 귀찮아서 그냥 넘기려다가 그래도 나같이 티눈에 신경쓰였던 사람들한테 도움이 될까하고.

혈흔도 있고 다소 혐짤이니, 티눈제거하실 일 없는 사람은 안 보는게 낫다.

아무튼 그래서 약국에서 티눈고라는 것을 샀다. 6개밖에 안 들어있는 게 꽤 비쌌다. 대략 오천원은 안넘었던것 같지만. 여섯 개의 티눈고 중 4개쯤 썼을때 티눈과의 전쟁은 끝이 났다.

처음 티눈고를 사면 밴드같이 생긴것이 가운데가 약으로 뽕 뚫려있다.
이 약이 피부를 녹인다고 하더라. 일단 구멍에 맞춰서 밴드를 붙였다.

약 12시간 경과.



밴드를 떼어보니 밴드에 이렇게 티눈의 윗부분이 딸려나왔다.
이때만 해도 난 이게 끝인줄 알았지. 

그러나!!


뭔가가 안에 또 있더군. 젠장. 약의 효과로 티눈 주변의 피부가 다 죽어버렸다. 허옇게 떠버림. 가운데에 티눈본체가 안냥~! 하고 인사를 하고 있다.


삭둑삭둑삭둑. 이미 죽은 피부라(생살이기는 하지만) 통각이 느껴지지 않는 관계로, 손톱깍이를 알콜소독해서 삭둑삭둑 주변 살을 잘랐다. 어찌됐건 티눈이 연고에 닿아야 죽을테니까.


뽈록! 나와있는 티눈본체.



열심히 주변 살들을 도려내고 티눈 주변을 남긴 후,


과산화수소를 들이부었다. 소독을 해야겠다는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