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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계획 및 목표

2019년을 떠나보내며 쓰는 2020년도 한 해 목표 (2020.07.03 추가)

최근 글

갤럭시 노트4, 노트4 VR 처분

아이폰6, 아이폰6+와 함께 한 자리 차지하고 있던 갤럭시노트4를 같이 업체에 처분했다. 나온 시기가 있으니 최고가 1만 5천원이라고 했는데, 잔상이 심해서 5천원 매입가를 제시받았다. 집에 처분하기 곤란해서 같이 가져갔던 노트4 VR을 그냥 주고 오려고 했는데, 폰매입 아저씨가 1만원 쳐줘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만 5천원에 판매하고 왔다. 생각지도 못한 개이득! 잘가라 다들!



아이폰6, 아이폰6+ 처분

11일. 집에 있는 잡동사니들을 정리하기 시작했다. 더불어 이제 쓰지 않는 개발용 휴대폰들을 판매하기로 마음먹었다. 사실 좀 더 일찍 팔았어야했는데 귀찮아서 미뤄온 것이 이렇게 되었다. 아이패드는 월요일에 택배로 보내기로 했고, 언제 빌려온 것인지 알 수 없는 아이팟은 아이클라우드 아이디를 확인하여 지인에게 돌려주기로 했다.
그리고 아이폰6와 아이폰6+, 그리고 갤럭시 노트 4가 남아서 세 개는 아이클라우드 계정에서 지우고, 로그아웃하고 공초를 해서 판매하기로 했다. 시세를 알아봤더니 업체는 최고가가 아이폰6는 5만, 6+는 8만이라고 했다. 아아.
어느정도 후려칠거라고 생각은 했지만, 아이폰6는 휘어짐을 핑계로 1만원, 아이폰6+는 LED에 줄이 있다는 이유로 5만원이 책정됐다. 판매는 동래에 가서 판매했다. 사실 서면 이런데로 갈 수도 있었지만 너무 멀었고 귀찮았다. 중고거래로 판매할까도 생각해봤는데, 그냥 더 질질 시간 끌고 갖고 있고 싶지가 않았다. 가지고 있는 것만으로도 부담스러운 대상이 되었다고 해야하나. 그래서 그냥 편하게 업체에 넘기고 왔다.













애플 아이패드 에어 2세대 WiFi 16G 실버 판매

테스트 기기 목적으로 샀다가 실상은 테스트는 하지 않고 전자책 보는데만 주구장창 사용한 애플이 아이패드 에어 2. WiFi 제품이다. 물론 북스캐너를 사서 책들을 전자책으로 만들고 있는 지금도 쏠쏠하지만, 사실상 용량이 16G밖에 되지 않고 PDF 전자책을 보기에 안드로이드 베이스보다 어플이 다양하지가 않았다. 물론 돈내고 어도비 크리에이티브를 쓰고 있어서 어크로벳을 쓸 수 있어서 그걸로 쓰고 있기는한데, 어제 우연히 폰으로 안드로이드 PDF 어플을 설치해서 봤는데 너무 좋았다. 그래서 안드로이드 패드를 사기로 함. 검색해보니 갤럭시탭S6가 있고 조만간 갤럭시탭S7도 나온다고 한다. 완전 괜찮아 보였다. 그래서 애플 아이패드를 정리하기로 했다.
애플 아이패드 에어 2세대 WiFi 16G 실버. 아이패드를 이쁘게 써보려고 일주일 전에 새로 케이스(스마트온오프기능됨)도 구입했는데, 안드로이드로 갈아타기로 해서 포함해서 중고 매물을 올렸다. 액정은 액정보호 필름이 붙어 있고 뗀 적이 없어서 떼면 깨끗하다. 패드지만 실제로 이동하면서 가지고 다닌 적은 없고 집에서 책볼때만 사용했다. 본체 + 케이스 구성으로 다른 구성은 없어서 20만에 글을 올렸다.
15만에 산다는 말도 안되는 문자가 왔지만 그냥 무시하고 아이폰 매물 정리하고 있는데 문자가 와서 20만에 쿨거래했다. 쿨거래라 택배비는 내가 내겠다고 하고 계좌를 알려드렸는데 귀요미 구매자님이 20만하고 1004원 더 보내주심. 이런 천사같은 분!
잘가렴, 아이패드 에어2. 너와 함께 하며 재미있었다.







국립방송통신대학교 컴퓨터과학과 일정표

※ 2020년도 기준, 졸업을 위해서는 전공 51학점, 교양 24학점을 채워야하며, 총 취득학점은 140학점 이상이어야 함.
◎ 각 학년 및 학기별 취득 기본 학점표 - 1학점 교양(원격대학교육의 이해), 3학점 교양 1과목, 3학점 전공 3과목, 3학점 일반선택 2과목

◎ 컴퓨터과학과 기본 커리큘럼 - 4년간 전공 30과목 90학점, 교양 12과목 36학점. (원격대학교육의 이해 제외)

방송통신대학교 컴퓨터과학과 1학년 1학기 최종 성적 (일부 과목 정정 후)

얼마전까지 업로드가 되는지 되지 않는지 알 수 없게 해서 사람을 빡치게 하던 구글 블로그의 이미지 업로드 방식이 다시 예전처럼 바뀌었다. 물론 업로드 한 이후의 사진 편집 UI는 그대로지만. 그래도 전에는 언제 다 업로드 되나 기다리느라고 너무 힘들었는데, 전과 같은 방식으로 바뀌어서 로딩 경과를 알 수 있게 되어서 그건 좀 괜찮아졌다. 이왕이면 저 라벨 버그도 고쳐주면 좋을텐데...
1학기 성적 정정기간을 거쳐서 드디어!! 최종 성적이 나왔다. 제발 이제 그만해.. 난 만족한단말이야... 오늘 '컴퓨터의 이해' 과목 점수 나온대서 들어갔더니만, 'C 프로그래밍' 점수까지 없어져서 진짜 개당황했다. 그래도 오전 시간이 다 지나가기 전에 모든 과목 점수가 나왔다. 다행이야...

정정을 거쳤지만, 프리미어프로에 대해서 쓴 '컴퓨터의 이해' 과목 기말 과제는 표절 시비를 벗어나지 못하고 10점이 깍여서 60점이 되었다. 아무래도 '프리미어'를 선택한 사람들이 다 같은 참고 자료를 보고 쓴 모양이다. 인터넷에 자료가 별로 없기도 했고. 그나마 2번 문항의 '편리하다고 생각되는 기능' 부분은 참고자료 없이 그냥 내가 쓰면서 편했던 부분들을 설명한 거라서 감점이 10점에 그쳤다. 정말 다행이다. 객관식에서 감점이 된 부분은 정답 인정이 되면서 최종적으로 57점이었던 점수가 60점이 되었고, 중간 과제의 QR코드가 정정되면서 30점 만점이 되어 아슬아슬하게 90점, A0가 되었다. 와... 진짜, 1점 차이가 이렇게 소중하다.
점수가 수정되었던 C프로그래밍은 채점 기준이 어떻게 되는지 알 수 없지만, 변경된 채점 기준에 따라 기말 67에서 69가 되어 총점 99가 되었다. 뭐 A+인것은 똑같지만 그래도 기분이 좋은걸!!!
평점에 따라 여섯개의 과목을, 등급과 평점으로 환산하면,  컴퓨터의 이해 = 90 = A0 = 4.0 사진의 이해 = 92 = A0 = 4.0 인터넷과 정보사회 = 100 = A+ = 4.5 유비쿼…

방송통신대학교 컴퓨터과학과 1학년 1학기 최종 성적

드디어 1학기 성적이 모두 나왔다. 튜터 사이트에 접속이 되지 않는 것을 보니, 확실히 1학기가 끝났다는 것이 실감이 난다. 어제 밤에 학과 단톡방에서 점수가 나왔다는 소식을 듣고 홈페이지에 보러 갔었는데, 데이터정보처리입문 과제가 점수가 나오지 않았었다. 그래서 하루 더 기다려볼까하고 기다렸는데 오늘 오전에 출근하기 전 접속해보니 점수가 모두 나와 있었다.

원격대학교육의이해를 제외하고 총 6과목을 수강했고 평균 평점은 A+이다.
교양 과목인 컴퓨터의 이해는 중간 (29/30), 기말 (57/70)으로 총합 86점, B+이다. (아니 주관식 문제고 교재 토대로 했는데 왜 이렇게 나온지 모르겠다. 담당 교수님께 정중하게 문의 메일을 넣어놓았다.)
일반선택 과목인 사진의 이해는 중간 (26/30)으로 교재를 찢어버리고 싶게 만들었으나 (평가에 대한 답변도 납득하기 어려웠다) 기말이 의외로 (66/70)으로 선방을 쳤다. 과제의 사진을 잘 선택한 게 아닌가 싶기도 하다. 이번에는 교재에서 소개된 사진 작가를 중심으로 과제를 진행했는데 그 덕분인가 싶기도 하다. 솔직히 기대도 안한 과목에서 점수가 좋게 나와서 결과적으로 총합 92점, A를 받았다. (하지만 컴퓨터의 이해가....)
일반선택 과목인 데이터정보처리입문은 중간도 어려웠고 기말도 어려웠다. 중간 (30/30)에 기말 (68/70)으로 2점 감점되어 총합은 98. A+이다. 진짜 열심히 했고 확실히 R이라는 것은 잘 쓰면 여러곳에서 다방면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다. 여러가지 국가 통계 사이트의 통계 자료를 검색하고 얻는 방법도 배웠고 솔직히 현업에 가장 유익한 과목이었던 것 같다. 재밌었다. 중간 때 운좋게 점수가 좋게 나왔지만, 기말은 솔직히 너무 어려워서 몇번이고 다시 확인해보면서 조마조마 걱정을 했는데 다행히 점수가 잘 나왔다.
이제 남은 세 개는 교양이다.
전공 과목인 인터넷과 정보사회는 중간 (30/30) 기말 (70/70)으로 100점 만점 A+을 받았다. 중간에 이어 기말까지 참으로 혜자스러운 과목이다.…

도서 '회사에서 바로 통하는 실무 엑셀 파워포인트 워드&한글' 리뷰

올해부터 학위가 필요해서 학교에 다니기 시작했다. 관공서 공문 보낼 때만 쓸 줄 알았던 '한글' 프로그램을 정말 학기 내내 주야장천 썼다. MS 오피스야 원래도 회사에서 필수인 프로그램이었지만, 한글은 사실 문서 열고 타이핑하고 저장하는 수준밖에 하지 못했는데 워드하고 비슷한 것 같으면서도 어려웠다. (대체 왜 관공서는 한글을...) 그러던 찰나 발견한 이 책, '회사에서 바로 통하는 실무 엑셀 파워포인트 워드&한글'은 그간 한빛미디어의 '회사에서 통하는 시리즈'를 접해보았다면 알겠지만 책 한 권만 떼면 실무에서 요구하는 대부분의 문서 작성이 가능해진다. (물론 응용은 개인 차이가 있다)

빵빵 터지는 PPT 애니메이션을 요구하던 시대는 지났지만, 아직까지 어르신들은 또 인터랙티브해 보이는 PPT를 좋아하기도 한다. 우리 '장급' 윗분들이 그런 PPT를 좋아하시더라. 당연히 파워포인트 애니메이션 기능도 책에서 다루고 있다. 사실 이 중 가장 중요한 건 엑셀 오브 엑셀이고 엑셀 책 한 권만 떼도 직장에서 이쁨 받기 좋지만, 실상은 각 관계 부처, 컨펌자의 마음에 드는 문서를 써내는 것이기 때문에 내용은 둘째 치고라도 툴 활용을 잘하면 업무 시간도 단축시킬 수 있다. (단축시킨 업무 시간만큼 새로운 일을 들이미는 게 일반적이라는 게 좀 슬프지만) 아무튼 당신의 저녁 있는 삶을 조금은 더 챙겨줄 수 있을지도 모른다. 좋다. 평생 워드를 쓰다가 공공기관 문서 때문에 한글을 쓰면서 글자 폭 못 찾아서 헤맸던 나를 돌아보며, 이 책은 정말 직장인이면 한 권으로 문서 스킬을 졸업할 수 있는 책이다. 단점은 모든 버전에서 사용 가능한 기능을 위주로 다루었기 때문에 이후 버전에서 추가되는 신통한 기능들은 다루지 않았다는 점이다. 그래도 뭐 기본기를 닦고 나면 이후의 추가 기능들을 다루는 것은 쉽고, 추가 기능들이 굳이 없어도 되지만 있으면 좀 더 편해지는 것들이기 때문에 업무에 지장을 주는 영역은 아니다. 오늘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