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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2021년도 한 해 목표 (2020.12.31)

최근 글

내집마련, 아파트 매매 담보 대출 경과 및 근황

지난 글에 이어서, 부동산을 통해 매도인과 연락하여 매도인 등본을 국민은행으로 보내는데 성공했다. 국민은행에서 직원이 전화가 와서 '국민은행 홈페이지'를 통해 인증을 진행을 했다. 1차는 모바일인증서로 로그인해서 진행을 했고 그 이후 2차 인증은 공동 인증서로 로그인하여 진행했다. 그리고 서류 처리 완료. 그리고 20일 금요일. 국민은행의 법무사에게서 연락이 왔다. 대출 절차를 밟는 중이며, 생에 첫 주택이라 취득세가 면제가 된다고 한다. 개이득!!! 필요한 서류는 차후에 알려주겠다고 했다. 23일 월요일. 법무사 연락을 받았다. 대출 절차가 완료되었고 필요한 서류를 알려주며 잔금일에 가지고 오면 된다고 했다. 취득세는 면제 대상이므로, 총 집행비는 552,890원이라고 했다. 이제 거의 끝났다.

도서 '파이썬으로 웹 크롤러 만들기' 리뷰

 크롤링 이란 무엇일까? 이 책을 보기 전, 크롤링이랑 인터넷에서 간단하게 이미지나 원하는 글 정도를 자동으로 긁어 주는 정도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 책을 보고 크롤링으로 생각했던 것보다 더 많은 것들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책의 표지를 보면 초간단 나만의 웹 크롤러로 원하는 데이터를 가져오는 방법이라고 작게 적혀있다. 작게 적어 놓은 것을 보면 책을 번역하신 분도 자신이 없으셨던 걸까ㅎㅎ... 책에는 파이썬 소스 코드와 링크 등이 있어서 굳이 한 땀 한 땀 키보드로 코드를 입력하지 않고도 사용할 수 있다. 책 내용은 파이썬과 파이썬 모듈 패키지 등을 사용하여 크롤링을 하는 내용으로, 처음에는 단순한 텍스트부터 책 뒷부분으로 갈수록 CAPTCHA를 자동으로 입력하는 것을 넘어 이미지로 되어 있는 내용에서 텍스트를 읽어 오고 이미지가 저 해상도일 경우 별도의 처리를 한 다음 최대한 정확한 내용을 읽어오는 방법까지도 나와있다. 기대 이상으로 활용도가 많다. 무엇보다 특정 상품의 인터넷 최저가를 찾기 위해 인터넷의 바다를 헤매는 요즘의 나에게 정말 큰 도움이 됐다. 거기다 Mysql에 대한 설명도 있고 설치부터 파이썬과의 연동 방법까지 자세하게 적혀 있다. 책 내용의 난이도는 파이썬을 잘 사용할지 몰라서 그런지 중상 정도로 어려운 편이다. 당연하지만 크롤링이 단순하게 뭔가 한다기 보다 인터넷상에서 웹에 있는 여러 가지 데이터를 가져오는 작업이라 각각 분야에 대한 지식도 필요한 부분이다. 그래서 쉽지는 않지만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샘플 코드를 조금씩 수정하다 보면 내가 원하는 결과를 얻는 것은 크게 어렵지 않았다. 크롤링을 배우고 싶어서 인터넷 여기저기를 검색하는 것도 좋은 방법 이긴 하지만, 시간을 단축하고 확실히 익히고 싶다면 이 책으로 공부해 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주택담보 대출 서류 준비 및 유의 사항

 생에 첫 집 마련을 위해서 'HF 한국주택금융공사'에서 '아낌e보금자리론' 신청을 하고 승인을 받았다. 집행 금융사가 KB국민은행이라서 필요한 서류들을 모두 지참해서 점심 시간을 틈타 은행에 다녀왔다. 밥 안 먹고 다녀오길 잘했다. 일단, 필요한 제출 서류는 (1) 등기권리증(임차보증금 반환 또는 상환자금인 경우), 매매(분양)계약서(구입자금인 경우) (2) 주소변경이력 포함된 주민등록등본, 초본 각 1부 (3) 물건지 전입세대열람내역 (주민센터 발급-구입물건시 매매계약서 지참필수)/전입세대주 성명 전체 표기, 동거인 포함/대출 실행 전,후 각1부 제출 (4) 인감증명서 2부, 인감 도장 (5) 신분증(본인) (6) 통장, 도장(통장날인용) / 당행 신규 거래 경우 통장 개설 및 인터넷 뱅킹 가입, 출금계좌등록필수 (7) 가족관계증명서 (미혼,분리세대인 경우) (8) 임대차계약서(세입자가 있는 경우) (참고) 공동명의 또는 배우자 소유 주택인 경우 배우자 신분증, 인감도장, 인감증명서 1부, 주민등록초본 1부 지참 배우자 내점 필요 (3)전입세대열람내역은 매매 계약서를 들고 가니까 알아서 떼주었다. 인감 증명서랑 등본, 초본, 열람내역, 가족관계증명서 떼는데 3,600원 정도 들었던 것 같다. 아무튼 그렇게 서류를 준비하고 은행에 갔다. 나는 매수인이니까 (1)매매 계약서랑 (2)등본,초본 (3)전입세대열람내역 (4)인감증명서 2장, 인감도장 (5)신분증 (7)가족관계증명서를 가지고 갔고, 국민은행에 통장이 없어서 간 김에 만들었다. 통장을 만들면서 발급사유를 만들고 제한계좌 해제를 위해 신용카드 발급을 했는데, 지금 보니까 한도가 1,400만원이나 된다. 뭐야 이거 무서워.... 결제 방식이 나도 모르는 사이에 리볼빙 등록이 되어 있길래 고객센터 연락해서 해지했다. 리볼빙 할 정도로 못 갚을 돈을 쓰면 안된다. 그리고 유의할 점이, 내 경우엔 매도인이 아내분, 세대주는 남편분이라서 매매계약서상 매도인과 전입세대열람내역의 거주자

The Runic Odyssey Oracle 펀딩 소식

 킥 스타터에 이집트 오라클 보러 갔다가 우연히 찾은 룬 오디세이 오라클 덱. 'ㅅ' 벨벳 재질에 금박 장식이 들어간 룬 오디세이 오라클 덱이 킥스타터 펀딩에 올라와 있다. 이제 마감일이 한 17일 정도 남아 있고, 펀딩 목표 금액은 초과했기 때문에 펀딩이 실패할 일도 없음. 뭐 오라클 덱 외에도 기타 등등 오만 잡다한 것들을 다 끼워서 넣기는 했는데, 35유로짜리 기본 상품이 제일 무난한듯 하다. 펀딩 완료되고 결제는 8월 중순, 배송은 12월 쯤이라고 하니 킥스타터 가능하신 분들은 보고 신청을 해보시는 것이 좋을 듯. 라고 말하는 이유는 난 이미 신청을 했기 때문이지.

WISDOM OF ANCIENT EGYPT ORACLE 구매

 이집트 테마의 타로카드와 오라클 카드들을 찾아보다가 발견하게 된 킥스타터에서 펀딩을 진행했던 WISDOM OF ANCIENT EGYPT ORACLE 카드. 상자에 금박. 카드 뒷면도 홀로그램. 가격이 좀 무섭지만 그래도 엄청 예쁘고 독특한 이집트 테마의 오라클 카드다. 89 x 127mmm의 크기의 카드가 50장 들어 있다. 이거는 킥스타트에 올라온 가이드북의 이미지. 하드커버 양장으로 만들어졌고 겉에도 금박이 둘러져 있다. 솔직히 카드만 달랑 오는 것보다는 가이드북이 있어야 제대로 쓸 수 있기 때문에 가이드북도 함께 구매를 했다. 해외 직구라고는 알리익스프레스나 아마존, 로켓직구 정도만 사용했었는데 이제 북 디파지토리도 사용하고 한단계 더 넘어서 킥스타터까지 하게 됐다. 클라우드 펀딩은 텀블벅만 고작 했는데, 와- 'ㅅ' 킥스타터로 오니까 진짜 무궁무진하다. 타로카드 프로젝트도 여러개고, 오라클 프로젝트도 여러개!!  오라클덱과 가이드북 디럭스를 펀딩 때 구매했으면 60유로면 가능했는데, 안타깝게도 이미 펀딩이 끝난 상태라 나는 가이드북디럭스랑 오라클덱을 65유로에 구입했다. 배송비까지 총 87유로. 부디 그정도 가치가 있어야 할텐데...!!

도서 '처음 배우는 네트워크 보안' 리뷰

이 책의 대상 독자는 네트워크 보안 시스템을 구축하고 보안 관제를 하려는 기업과 공공기관의 보안 담당자, 네트워크 보안 시스템 구축과 보안 관제를 배우려는 학생이다. 난이도는 초중급으로 되어 있는데, 초급 내용과 중급 내용이 섞여 있는 거 같다. 주요 내용은 네트워크 관련 이론부터 시작하여 하드웨어 장비, 그리고 보안까지. 책 자체가 기초 책이고 두께도 얇은 편이라 깊이 있게 다루지 않지만, 한 페이지당 하나의 목차 내용이 있을 정도로 다양한 내용을 담고 있다. 앞 부분에서는 네트워크 구성도의 예시와 상황실에 필요한 전산장비, 예를 들면 55인치 TV 6대 등 실무에서 사용하고 있는 구성과 조직원 구성 등의 내용을 설명하고 있다. 네트워크 이론 부분에서는 네트워크 유형부터 OSI 7계층 TCP/IP, UDP 프로토콜 등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으며 네트워크를 사용하면서 한 번씩 들어본 용어들은 거의 다 포함해서 설명을 하고 있다. 실습 부분으로 넘어가면 가상 머신 설치부터 설명이 되어있는데 이런 부분들이 이 책의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가상 머신 구축 방법의 경우 한 번 정도 배워 놓으면 다른 곳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정보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실습은 리눅스 시스템 위주로 되어있다. 방화벽 실습 부분에서는 별도로 방화벽 프로그램을 리눅스에 설치를 하는데, 윈도우의 경우 기본적으로 설치가 되어 있어서 깊이 생각해 본 적이 없었는데, 설치와 설정을 진행하면서 대략적으로 어떤 형식으로 동작을 하는지 좀 더 자세히 알 수 있었다. 그리고 실습 중 상당히 쓸만한 내용이 있는데 ELK이다. ELK를 이 책을 통하여 알게 된 건 아니지만, ELK 하나만 알게 된다고 해도 정말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한다. ELK를 잠깐 설명하면 네트워크 상에서 발생하는 정보. 시스템 정보가 될 수도 있고 각 하드웨어의 상태나 사용량 등 이 책에서는 보안과 관련된 로그 등을 수집하고 분석하여 그래프 형태로 볼 수 있으며 검색이 용이한 형태로 출력하여 빅데이터 분석이 필요한 정보를 쉽게 볼 수

드라마 원작 소설 '마녀식당으로 오세요' 구매했다.

 우연히 인터넷 광고였나 TV 광고였나 광고를 보고 알게 된 '티빙'의 독점작 드라마 '마녀식당으로 오세요.' 현재 2화까지 공개되어 있고, 티빙에서만 볼 수 있다. 이걸 보려고 티빙에 가입했는데 베이직으로는 아예 시청조차 불가능하더라. 티빙은 진짜 어딜보고 벤치마킹을 한 건지 너무 쪼잔하지 않은가? 아무튼 그래서 책으로 보기로 하고 책을 주문했다. 마침 교보문고에서 판매 중이었고 띠지의 경우도 드라마 런칭 기념으로 한정판 띠지 2종 중 1종을 랜덤 증정한다고 한다. 음.. 뭐.. 원래같으면 책을 받았으면 재단기로 썰어서 전자책으로 만들어 버릴텐데, 이젠 이사를 가게 되어서 자주 찾아서 볼 거 아니면 썰기가 좀.. 애매해졌다. 음.. 아무튼 드라마 1화를 좀 보다가 말았는데, 드라마 내용이랑은 인물의 상황이나 배경, 흐름등이 좀 다른 것 같기는 하지만 그래도 재미있다. 담담하고 간결하게 쓰인 문체도 읽기 편해서 마음에 든다. 이제 에피소드 1을 다 읽었는데, 다음 페이지가 기다려지는 재미있는 책이다. 드라마의 마녀 역할인 송지효가 참 잘 어울리던데, 드라마도 기대되네.

럭키타로북과 만물상 일러스트 타로카드 세트

 웹서핑하면서 '양말도깨비' 만물상 작가의 일러스트 타로카드 이미지를 보고 홀딱 꽂혀서 이 책을 주문했다. 사실 이미 영어 원서로도 갖고 있는 책이고 이런 초보 대상 책이 필요하지가 않아서 살 생각이 없었는데, 그놈의 카드가 문제다. 책도 심심할 때, 가볍게, 불안할 때 또 한 번! 이라는 카피라이트처럼 혼자서 누구나 자점을 볼 수 있도록 만든 책이다. 레이첼폴락은 타로쪽으로는 알아주는 타로마스터니까 책의 내용은 초보자에게 분명 유익하고 초보자가 보기에도 쉽고 재밌게 쓰여져 있다. 하지만 지금 중요한 건 책이 아니지. 바로 카드란 말씀. 책의 겉에 비닐 표지가 씌워져 있고, 그 안쪽으로 카드가 들어가 있다. 아, 옛날에 언어책 사면 그 안에 카세트 테이프 붙어 있던 것 떠오른다. 그만큼 이런 포장이 좀 구식이라는 거다. 그 와중에 카드만 쏙 빼가지 못하도록 카드는 이중 비닐로 포장되어 있다. 만물상 작가의 수려한 일러스트가 돋보이는 타로카드는 22장의 메이저로 이루어져 있다. 그림은 한장 한장 웨이트를 기반으로 수려하고 예쁘게 그려져 있다. 필요한 상징들도 충실하게 그려져 있고. 뒷면도 고급스럽고 예쁜 일러스트다. 물론 카드 일러스트 너무 예쁘고, 카드 일러스트를 돋보이게 하는 인쇄와 코팅도 물론 좋다. 하지만 '타로'를 테마로 한 '일러스트 카드' 같아서 카드를 타로카드로써 사용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타로카드는 타로점을 목적으로 하고, 스프레드와 셔플이 가능해야 한다. 그런데 이 카드는 뻗뻗해서 타로카드로 사용하기는 솔직히 어렵고, 그림 감상용으로 써야할 것 같은 느낌..? 그림은 정말 예쁜데 아깝다. 길들이기 하려면 좀 나아지겠지만, 그러면 카드 표면이 상할테니...

[판매] 방탄소년단 BTS 갤럭시S20, 버즈 포카, 굿즈 일괄 : 완료

 음. 이사 가려고 짐 정리하다가 팔려고 한쪽에 두고 잊어버린 방탄 굿즈 팝니다. 방탄소년단 갤럭시S20 포카, 갤럭시버즈 BTS 에디션 포카, 스티커, 폰케이스, 줄까지 일괄입니다. 포카 전 멤버 다 있습니다. 개별 판매는 안되고요, 택포 일괄 35000원입니다. 네고도 가능. 완료.

2학기 교재 주문

 아직 수강신청만 했고, 아직 등록은 안했지만, 일찍 주문해서 또 재단하고 스캔하고 전자책으로 만드는 시간이 필요하므로 일찌감치 교재 주문을 했다. 교재 6권에 83,500원이면 가격도 저렴하고! 교보문고 할인으로 80,500원에 구매했다. 학기 등록금이 365,800원이니까, 그런것 보면 다 합쳐도 45만원이 안 되니까 괭장히 합리적이야. 한 달에 월급에서 10만원씩만 저축을 해두어도 한 학기동안 다음 학기 등록금을 모을 수 있으니 매우 합리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