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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2021년도 한 해 목표 (2020.12.31)

최근 글

도서 '동시성 프로그래밍' 리뷰

 동시성 프로그래밍. Rust, C, 어셈블리어로 구현하며 배우는 동시성 프로그래밍 A부터 Z까지를 학습할 수 있는 책. 이 책을 읽기 위해서 필요한 사전 지식은 C, Rust를 습득한 대학교 3,4학년 또는 대학원생 이상이며 포인터를 이해하지 못했다면 이 책을 읽기 어려울 수 있다. 아 그리고 멀티 코어를 다루는 내용을 생각한다면 이 책은 해당 내용에 대해선 많은 설명이 없으니 다른 책을 찾아보길 바란다. 이 책은 스레드를 처음으로 사용해 보고 싶은 분들이나, 스레드를 사용하고 있으나 이렇게 사용하는 것이 맞는지 의심이 드는 분들 혹은 느낌적인 느낌으로 사용하고 있었던 부분들을 좀 더 자세하게 설명해 준다.  먼저 동시성과 병렬성을 설명하는 부분을 보면 비슷하지만 다른 것, 본인도 이 책을 읽기 전엔 동시성과 병렬성이 같은 의미인 줄 알았다. 책에는 자세히 적혀 있지만 동시성의 경우 하나의 프로세스로 동시에 여러 가지 일을 처리하는 것을 의미하고, 병렬성은 동시에 여러 개의 프로세스로 하나 또는 여러 가지 일을 처리하는 방식을 의미한다. 이론적인 설명 부분들을 지나가면 스레드의 기초부터 설명을 한다. C언어를 사용하여 스레드를 생성하는 방법. 그리고 해당 소스 코드가 어떻게 동작하는지 등 아래 그림처럼 소스코드를 자세히 설명을 해준다. 이 책을 읽다가 보면 스레드를 사용하면서 그동안 궁금했던 것들을 알 수가 있다. 예를 들면 Intel CPU의 명령어 중에 AVX 명령어에 관한 설명이다. 이 책에서 알려주려 하는 것은 스레드를 사용하면 프로그램이 더 빨라지는지 느려지는지 같은 스레드를 좀 더 잘 사용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이 책에서 설명하는 내용들은 뮤텍스, 스핀락, 세마포어, 데드락, 재귀락, 코루틴, async 등 프로그래밍을 하면서 한 번씩 들어보거나 사용해 본 것들을 다르고 있다. IOCP는 한 번쯤은 들어 봤을 것이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async를 설명해 주고 있다. 그리고 각 스레드의 락을 사용하는 방법과 효율들에 대해서도 설

킨더조이 나툰즈 한정판, 나툰즈와 함께 어플레이두!

킨더조이 한정판, 킨더조이 나툰즈를 구매했습니다. 쿠팡에서 24개 한 박스를 3만 원에 구매했어요. 원래 킨더조이 초콜릿은 너무 달아서 좋아하지 않는 편이었는데요, 한정판인 것보다는 솔직히 동물 피규어가 너무 맘에 들어서 산 거였어요. 로켓 배송으로 주문한 킨더조이 나툰즈. 한 박스에는 24개가 들어 있습니다. 나툰즈 피규어는 16종류가 들어 있다고 해요. 이번 피규어는 기존과 다르게 간단한 작동이 가능한 피규어들이 들어 있더라고요. 24개나 있는데, 16종 모두 뽑을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박스에는 칼선이 찍혀 있어요. 칼선을 따라 뜯어내면 이렇게 2단으로 쌓인 킨더조이 나툰즈를 만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두니까 마치 매장에 진열된 킨더조이를 보는 느낌이에요. 하나만 사도 뿌듯한데 한 박스가 전부 제 거라니 엄청 설렙니다. 모두 24개니까 하루에 하나씩만 열어보기로 했어요. 장난감을 한 번에 모두 뜯고 싶은 마음도 있었지만, 하루에 하나씩 열어보면 24일 동안이나 즐길 수 있으니까요!! 초콜릿은 숟가락으로 냠냠 퍼먹고, 장난감을 뜯어봤어요. 3개로 나누어져 간단한 조립이 필요한 장난감이 설명서와 함께 들어 있습니다. 첫 번째 나툰즈 피규어는 딱따구리에요. 사실 저는 돌고래나 너구리를 보고 싶었는데, 첫 타자는 딱따구리네요! ㅎㅎㅎ 간단한 조립 설명과 함께 QR 코드가 그려져 있습니다. 킨더조이 나툰즈 딱따구리는 조립 순서에 따라 3단계로 조립할 수 있어요. 딱따구리가 매달려 있는 나무 기둥 앞쪽의 버튼을 올리면, 딱따구리가 딱딱딱- 나무를 쪼아요. 100% 수동이에요! 머리가 빨간 딱따구리네요. 이전에 킨더조이 디즈니 프린세스 세트를 샀었는데, 그때보다 장난감 퀄리티가 좋아요. 후기에 장난감 퀄리티가 기존의 킨더조이보다 좋다고 하더니 사실이었네요! 그리고, 이번 나툰즈는 이걸로 끝이 아니랍니다. 초콜릿과 피규어! 그리고 앱으로 AR과 게임을 할 수 있어요! 설명서 앞면의 QR코드를 스마트폰 카메라나 태블릿PC 카메라로 찍으면 '어플레이두

딸기찹쌀떡 레시피

  딸기 찹쌀떡 레시피 ※ 딸기는 새콤달콤한 딸기가 맛있다. 후숙되어 달기만 한 딸기는 팥과 찰떡의 단맛에 묻혀서 만족도가 떨어진다. - 딸기 찹쌀떡 12개 분량 기준 (위 사진은 반씩 갈라서 총 4개) [재료] 딸기 12개, 팥앙금 300g, 찹쌀가루 250g, 물 250ml(70도), 설탕 50g, 소금 1티스푼,  [준비] - 딸기는 꼭지를 따고 깨끗이 씻어서 키친타올로 물기를 닦아 대기한다. - 팥(브레드가든 프리미엄 통팥 앙금 사용)은 그릇에 옮겨 잘 섞어둔다. 럼을 반 숟가락 섞어도 좋다. [만들기] [1] 딸기를 팥앙금으로 감싸서 동그랗게 빚어준다. [2] 전자렌지 사용이 가능한 볼에 찹쌀가루와 설탕, 소금, 온도를 맞춘 물을 넣고 잘 섞는다. [3] 랩을 씌운 후 젓가락으로 구멍을 뽕뽕 뚫어준다. [4] 전자렌지에 넣고 1차 익힌다. 700w는 3분, 1000w는 2분 6초 [5] 꺼내서 다시 쉐낏쉐낏 [6] 전자렌지에 넣고 2차 익힌다. 700w는 2분 30초, 1000w는 1분 45초 [7] 꺼내서 쉐낏쉐낏 [8] 도마든 작업대든 떡을 올릴 곳에 전분가루를 뿌리고 익힌 떡을 올린다. [9] 분량으로 찰떡반죽을 쪼갠다. [10] [1]에서 만든 딸기앙금 덩어리를 찰떡반죽으로 감싸서 동그랗게 빚고 겉에 전분가루를 묻혀준다. 끝. *후기 맛있지만 두번 만들고 싶지 않은 귀찮음.

도서 'LINUX 처음 만나는 WSL' 리뷰

 처음 만나는 WSL 아마 WSL이 무엇인지 한 번이라도 들어 본 적이 있다면, 현 개발자이거나 개발자였을 것이다. WSL은 Windows Subsystem for Linux의 약자이다. 리눅스를 잘 따르고 원활하게 사용하는 분들에게는 필요가 없겠지만, 윈도우를 주로 사용하는 분들에게는 굉장히 좋은 기능이라고 생각한다. 굳이 가상머신을 설치하여 리눅스를 사용하는 방법도 있지만, 윈도우 안에서 윈도우 프로그램으로 된 기능들을 사용하여 원하는 리눅스의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것이다. 구조가 저렇게 되어 있다고 하는데, 구조야 어떻게 되어 있든 윈도우에서 리눅스를 실행하고 사용할 수 있는 것이다.  책은 크게 9챕터로 구성이 되어 있다. 당연히 WSL의 이론적인 설명부터 설치 방법, 개발 환경 구축, GUI 환경에서 리눅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Xfce 등의 내용들이 정리되어 있다. 윈도우를 사용하다 갑자기 리눅스가 필요하게 되었을 때 막연하게 가상머신에 리눅스를 설치해서 하는 것보다, WSL을 활용하여 원하는 작업을 하면 굉장히 효율적일 것이다. 그리고 이 책의 장점으로는 WSL을 활용하여 할 수 있는 것들과 윈도우 사용자가 리눅스를 사용하면서 놓칠 수 있는 부분들을 친절하게도 미리 모아 놓았다. 예를 들면, 윈도우와 리눅스 간의 대소문자 처리 방식 차이라든지 윈도우에서 비주얼 코드(VSCode)를 사용하여 개발하는 방법 등 윈도우 주 사용자가 리눅스를 이용하여 뭔가 할 일이 생겼다면, 이런 편리한 방법도 있으니 리눅스를 설치하기 전에 책을 보고 WSL를 한 번 사용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 ​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굿 카르마 타로 한글판 리뷰

 한스미디어에서 굿 카르마 타로의 한글판이 출간되었다. [THE GOOD KARMA TAROT]은 직구로 구매를 하려고 장바구니에 넣어두고 결제를 미루던 카드인데, 이번에 타로 한글화 전문 출판사에서 정식 출간을 하면서 이벤트를 열어서 사용해 볼 수 있게 됐다.  한스미디어는 '가장 친절한 타로'와 '가장 친절한 타로 리딩 북'을 국내 정시 출시한 출판사로 타로카드와 오라클 카드를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들어본 유명한 카드인 '엔젤 앤서 오라클 카드'의 한글판을 출간한 곳이다. 그 외에도 '캣 타로', '워크 유어 라이트 오라클' 등을 출간했는데, 한스미디어 덕분에 영어의 장벽을 넘어서 카드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고 국내 타로 유저들은 다음 한글화는 어떤 카드가 될지 기대하는 분위기다.   지난주 토요일에 도착한 '굿 카르마 타로'의 한글판. 상자의 크기는 국판 A5보다 세로 길이가 조금 모자란 정도로 매우 큰 편이다. 보통의 오라클 카드와 비교해도 큰 편인데, 안의 가이드북 때문이라고 생각된다. 오리지널 영어판도 사이즈는 동일하다.  굿 카르마 타로의 해외 직구 가격은 16,000원 정도. 국내 한글판의 가격은 27,000원이다. 단순 비교를 해보면 만원 이상 차이가 나기 때문에 해외 직구가 가격 면에서 유리해 보이고, 그 때문에 원어판을 선호하는 사람들도 있다. 하지만 언어의 장벽은 생각보다 무시할 것이 못된다. 해외 직구의 경우 교품을 받기 어려운 부분도 간과할 수 없다. 가이드북을 다시 한글로 번역하고 카드를 공부하는 과정을 생각하면 그 이상의 가치가 있다고 생각된다. 카드도 예쁘지만 가이드북 내용도 좋기 때문에 보기 편안한 카드로 타로를 첫 시작하기에도 좋아 보인다.  하드 박스로 된 상자를 열면 가이드북과 두 묶음으로 나누어진 카드가 플라스틱 가이드 안에 들어 있다. 카드 묶음을 묶은 종이는 두꺼운 도화지 같은 느낌인데, 두께감이 있고 튼튼해서 뺐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