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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은 진행 중!

2020년도 반년 남았다.

최근 글

방송통신대학교 컴퓨터과학과 1학년 2학기, 출석수업 과제물 제출 완료

1학기 때 코로나 때문에 출석 수업은 물론 기말고사까지 모두 과제로 바뀌어서 과제 폭탄을 맞이했었다. 2학기에는 좀 사정이 나아지겠거니하고, 교재도 전부 북스캐너로 스캔해서 전자책 PDF(OCR)로 만들고, 갤럭시탭S7도 구입했다. 그러나 여전히 사태는 나아지지 않았고 출석수업은 온라인 ZOOM 출석 수업으로 변경되었다. 뭐, 회사에서도 재택근무 시작 이래로 아침마다 팀 미팅은 물론 회의도 구글 행아웃 미팅으로 하고 있어서 어색하지는 않았다. 그래도 대학생의 수업이니 어쩐지 두근두근한 마음!!
갤럭시탭S7은 수업에 큰 도움이 되었다. 무엇보다 필기에! 수업자료를 실시간으로 다운 받아서 구글 드라이브에 올리고 갤럭시탭에서 다운 받아서 바로 필기를 한다. 수업 시간 중 필기를 할 수 있으니 진짜 대학생이 된 기분이랄까. 이쯤되면 수험서 공부도 갤탭으로 가볍고 편하게 할 수 있을 것 같다.
무튼간에 지난 토요일(19일) 출석 수업이 끝나고 과제를 받았는데, 그 과제의 마감일이 오늘, 그러니까 9월 22일 화요일 오후 6시였다. 그래서 주말과 월요일 밤을 넘겨가며 3시가 되어가는 지금까지 C++프로그래밍 출석 과제(8문제)와 컴퓨터과학개론 출석 과제(3문제)를 작성하고 있었다. 그래도 인문 과목보단 난 이쪽이 마음이 편하다. 아무튼 그렇게 과제를 다하고 제출을 하려고 들어가보니.
출석수업 과제 제출은 홈페이지 로그인 - 맞춤정보보기 - 학사정보 - 수업/시험 - 온라인출석수업결과물제출 메뉴에서 할 수 있다.
아니 뭐 제출은 다 했는데, 지금보니까 제출 기간이 9월 29일. 그러니까 다음주 화요일 오후 6시다. 그래. 어쩐지... 직장인도 많은데 과제 기간이 너무 빡시다했다. ㅋㅋㅋㅋㅋㅋ 혹시나싶어 과제 파일도 열어서 확인해보니 당연하게도 9월 29일 화요일까지로 적혀있다. 대체 난 왜 밤을 샌 것인가...!! 뭐, 아무튼 빡세게해서 제출한만큼 다른 과제에 시간을 더 쏟을 수 있으니 됐지 뭐. 그래도 프로그래밍 과제는 언제나 재밌다. 1학기 때도 C가 제일 재밌었음.추석 …

도서 '나도 일러스트레이터 할 수 있다' 리뷰

오늘은 한빛미디어의 '20일 완성' 시리즈. 그중에서 '나도 일러스트레이터 할 수 있다'라는 책이다. 사실 내가 웹디자이너(지금은 게임기획자지만)의 길에 발을 처음 들이려고 했을 때 나는 일러스트레이터를 1도 몰랐고 급하게 인강을 보며 배우긴 했지만, 그때도 이런 책이 있었으면 좀 더 편하게 입사를 하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나도 일러스트레이터 할 수 있다'라는 책은 기본 기능을 배우고 실습함과 함께 응용하는 것을 가르쳐주는 책인데, 책 세로면에 인덱스로 20일까지의 과정을 구분하고 있다. 한글 버전을 다루고 있기 때문에 영문 버전을 쓰는 사람은 좀 헷갈릴 수도 있지만, 어차피 메뉴 위치는 거기서 거기라서 크게 어려움 없이 따라 할 수 있다. 이미 일러스트레이터를 사용할 줄 알고 현업 업무를 병행해 본 사람이 보기엔 '굳이 이런 걸?!'이라는 생각이 들 만큼 아주 단순한 것(글자에 특수 문자 넣기 같은)까지도 상세하게 다뤄준다. 정말 1도 모르는 초보들을 위한 책이다.
280페이지의 부담 없는 두께와 1만 6천 원의 부담 없는 가격. 일러스트레이터를 하나도 모르는 사람에게 화려한 기교는 아니지만 충실한 기본기를 쌓게 해 줄 책. 편안해 보이는 표지와 같이 실제 책 안의 내용도 그냥 차곡차곡 따라 할 수 있게, 따라 하면서 '아, 이 부분은 어떻게 해야 하지?' 같은 추가 의문이 들지 않을 만큼 지나치게 친절한 책이다. 다시 말하지만 정말 너무 쉽고 단순한 부분까지 디테일을 판 책이기 때문에 초보에겐 정말 친절하고 쉽고 안 두꺼워서 부담 없고. 어느 정도 할 줄 아는 사람에겐 쓸모없는 책이다. 일러스트레이터를 디자인 업종에 종사하는 사람만 쓸 거라고 생각한다면, 요즘은 스톡 사이트에서 일러스트 파일을 올려 부수입을 내는 경우도 많으니, 배워두면 쏠쏠한 프로그램이다. 일러스트레이터는. 한빛미디어의 다른 일러스트레이터 책(맛있는 이라던가)도 좋지만 너무 두꺼운 책을 보면 현기증이 나…

쿠팡 갤탭S7 사전 예약 취소로 하이마트로 갈아탐

쿠팡의 개 거지같은 갤럭시탭S7+ LTE 12.4 미스틱브론즈 사전 예약 구매 취소의 건에 대한 분노의 포스팅 (https://lunulasilva.blogspot.com/2020/08/s7-s7.html)갤럭시탭S7의 사전 예약이 시작되고 8월 18일 자정, 쿠팡으로 엄청나게 사람들이 몰렸다. 그도 그럴게 갤럭시탭S7+ 기준 정가 1,249,600원이 쿠팡 사전 예약으로 구매시 삼성카드 16% 할인으로 약 20만원을 할인 받을 수 있다.<쿠팡 할인 내역>- 삼성 카드 16% 즉시 할인 - 플러스 기준 20만원- 쿠페이머니 결제시 5만원 적립- 해피머니 모바일 상품권 2만원 (8월 18일 18시 이전 구매)- 24개월 무이자>> 추가로 사전 예약시 키보드커버 17만원 할인, 북커버 선택시 7만7천원 할인사전 예약 혜택을 제외하고도 총 할인 금액만 27만원이 할인된다.이런 상황이다보니 다들 쿠팡으로 몰려갔다고 본다.
이런 상황에서 사전 예약 미스틱 브론즈 컬러 물량 부족으로주문을 취소시키는 상황이 발생했고 그러면서 주문 취소한 사람들에겐 삼성 카드 최대 혜택이던 20만원 할인을 20만 쿠팡 캐시로 적립, 물건을 실버로 교체한 사람들에게는 쿠팡 캐시 5만원 적립(어, 근데 원래 쿠페이머니가 5만원 적립이었으니까 이건 뭔가 손해보는 느낌인데). 9월 28일까지 기다린 사람도 쿠팡 캐시 5만원 적립.(아니, 이 새X들이?!)그리고 난 위의 링크대로 상담원과 통화하다가 빡쳐버려서 그냥 주문을 취소해버렸다. 20만 캐시는 8월 24일 날짜로 적립된다고 한다.그리고 집에서 분노의 치킨을 먹다가 플러스에 비해서 배터리 사용 시간이 2배 길고 아몰레드가 아니라서 번인 걱정이 없고 여러모로 마음이 바뀌어서 11인치 블랙으로 구매하기로 했다.(실버는 정말 너무 너무 너무 싫어서, 사실 실버 말고 블랙으로 바꿔준다고만 했어도 받았을 지도 모른다) 하이마트에 아직도 재고가 있길래 하이마트에서 구매를 시도했다.
<하이마트 혜택>정가 999,900원- 롯데…

쿠팡 갤럭시탭S7 갤탭S7 사전예약 취소 문자

이런 개 거지같은 경우를 보았나. 쿠팡 갤럭시탭S7 사전예약 취소 문자를 받았다. 쿠팡 갤럭시탭S7 플러스 미스틱브론즈 사전 예약을 했다. 8월 18일 오전 00시 02분에 결제를 했지.

이런 미친. 8월 18일에 주문했는데 8월 21일 오전 9시 45분에 문자가 왔다. 미스틱브론즈 12.4 없어서 취소 된다고. 순차적으로 전화를 준댄다. 점심 먹고 일하는데 전화가 왔다. 말하는 걸 들어보니 출력물 보고 고객센터 직원들이 자동응답기마냥 줄줄 읽는 것 같다.
​ 미스틱 브론즈 물량이 없어서 진짜 미안해. 우리가 너에게 세 가지 선택권을 줄게.
1. 구매 취소. 환불. 쿠팡 캐시 20만원 적립 2. 실버 색상으로 8월 28일에 수령. 쿠팡 캐시 5만원 적립 (나는 8월 24일 새벽 배송 수령 대상이다) 3. 재고 입고까지 기다리기. 9월 28일 입고 예정. 쿠팡 캐시 5만원 적립
놀라운 일이다. 1차로 전화를 준 콜센터 직원이 실언을 한 건지 모르겠지만 600대가 다 품절이 되어서 없다는데 2분 사이에 130만원 가까이 하는게 600대가 나갔다고?! 
여기서 내가 팩트 체크를 하려는 점은 아래 상황이다.

나는 12:00 자정에 풀린 사전 예약을 12:02분에 구매 완료했다. 그리고 12:11분에 스크린샷을 보면 고작 10분 사이에 12.4 LTE 모델이 모두 품절된 것을 볼 수 있다. 그러나 이 미친 물량은 얼마 있다가 다시 풀렸고 사람들은 다시 사전 예약을 진행했다. 그런데 오늘 갑자기 연락이 와서 물량이 없어서 못 보내 준단다. 응?! 물량이 없다고? 물량이 없는데 품절 처리를 풀고 추가 주문을 받으셨어요?!2차로 전화온 상담원에게 물었다. 이 사람도 그냥 CS라서 아는 게 없는 것 같다.팩트 체크를 위해 내가 주문한 시간을 말해주고 위의 사태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물량을 다시 풀어놓고 이제와서 품절되어서 보내줄 수가 없다니.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느냐고. 전체 물량이 얼마고, 나는 몇번째로 구매를 했기에 물량이 없는 거냐고. 아니 근데 내가 물량이 없을 거면 내 이후에 품…

방송대 컴퓨터과학과 2학기 교재 구입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던 중 방송대 2학기가 성큼 앞으로 다가왔다. 더 멍 때리고 있다가는 제때에 책을 받지 못할 것 같아서 1학기와 마찬가지로 '방송대 출판문화원' 홈페이지에 들어갔다. 1학기 때에는 그래도 새로 찍은 교재가 제법 있었는데, 이번에는 2015년에 출간한 교재도 섞여 있었다. 음. 이쯤 되면 굳이 새 책을 사는 의미가 무엇인가 싶기도 하고... 하지만 중고로 구매하면 더러운 만큼 스캔하기가 어려우니 그냥 새 책으로 샀다. 북스캐너를 샀기 때문에 스캔해서 PDF로 만들어 볼 예정인데, 출판문화원 전자책은 한 학기 임대 형태라서 좀 그렇다. 


컴퓨터과학 개론 한 권이 재고가 없는지 8월 8일에 출고 예정이라 덩달아 다른 책들도 다 일정이 밀렸다. 2학기 준비를 위해 주말 중에 재단해서 스캔을 해야 하기 때문에 좀 더 빨리 받고 싶어서 일부러 교보문고에서 주문했는데!!!
그래서 컴퓨터과학 개론 한 권을 빼고 다섯 권만 주문을 했다. 다행히 내일 도착 예정!!

그리고 나머지 한 권은 따로 계산했다. 이거는 8월 8일 출고 예정!
방송대 출판문화원에서 구매하는 경우, 4만 원 이상 구매하는 경우에만 무료로 택배를 발송해 주는데 교보문고는 만 원만 넘어도 무료 배송이니 나쁘지 않다. 교보문고 포인트도 적립되고, 네이버 페이도 쓸 수 있고.
아무튼 2학기 교재 구입 완료!! 2학기에는 열심히 수강을 해봐야지.

방송대 컴퓨터과학과 2학기 등록

2학기 등록일이 시작되었다. 오늘부터 등록할 수 있는데, 삼성카드 말고는 카드 결제가 되지 않기 때문에 나는 현금 결제를 해야한다. 1학기 평점이 4.33이었는데도 우리 학과 모두가 너무 잘해서 나는 겨우 겨우 '성적우수 격려' 장학금을 받을 수 있었다. 이거라도 어디인가!
그래서 3학기 등록금은 339,000원. 학보의 경우는 지난 1학기에 신청해서 봤는데 결과적으로 시간이 없어서 신문은 제대로 읽지도 못하고 신문지로 쓰게 되었다. 그래서 2학기에는 신청 안 하려고 한다.



국민은행 가상계좌로 339,000원 입금 완료! 등록 확인은 언제 되려나~

방송대 컴퓨터과학과 1학년 2학기 수강신청 완료

2학기가 다가왔다. 1학기 끝나고 나름 방학같은 7월을 알차게 놀아야지(?) 했지만 현실은 라이브 서비스를 하는 기획자답게 정신없이 일을 하면서 지나가버리고 말았다. 틈틈히 취미삼아 베이킹을 하고 있는데 그래도 그걸 생각하면 잘 놀고 보낸 것 같기도 하고...
2학기 수강신청 기간이 다가왔고, 7월 23일부터 7월 31일까지가 수강 신청 기간이었다. 사실 1학기 때에 '사진의 이해' 때문에 고생을 하고 2학기에는 '이해'시리즈를 수강 안 하려고 하고 있었는데, 기말고사 과제 점수가 잘 나와서 그냥 마음을 풀었다. ㅎㅎ 다른 분들을 보니까 교양이랑 일반 선택 과목을 다른 과 과목들로 바꾸기도 하던데, 일단 아직도 1학년이고 타 과 수업을 들으면 정보도 느리고 여러모로 별로인 것 같아서 그냥 지정 교과목을 선택했다.
1학기에 원격 대학교육의 이해를 들어서인지 2학기에는 안 들어도 되는 것 같다. 그것도 틈틈히 인강 보느라 은근 귀찮았는데 잘됐다. 수강가능학점이 21학점인 것을 보면, 나중을 위해서 학점을 미리 꽉꽉 채워 들어도 좋겠지만, 직장이랑 병행하면서 학점 욕심을 내는게 쉽지 않은 일이란 걸 알기에 그냥 18학점만 신청했다. 21학점 신청한다고 등록금이 더 비싸지는 것도 아니니 시간과 마음에 여유가 있는 사람은 21학점을 꽉꽉 채우는 것도 나쁘지는 않겠다. 난 공부할 자신이 없어서....


2학기는 대학영어, 언어의 이해. 교양 과목 두개 대중영화의 이해 라는 아마도 미디어과 전공일 것 같은 선택 과목과 C++, 컴퓨터과학개론, 멀티미디어 시스템 세 개의 전공을 선택했다. 그 중 두개는 출석이니 출석 일정 미리 확인해둬야겠다.
2학기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