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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은 진행 중!

2020년도 반년 남았다.

최근 글

방송통신대학교 컴퓨터과학과 1학년 2학기 기말과제물 제출 완료

 이제 과제도 계속하니까 익숙해져서 이대로 쭉 과제를 하는 것도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회사 다니면서 시험 보러 다니는 것보다는 과제를 하는 편이 부담이 덜하기도 하고. 코로나 사태는 좀 좋아지는가 싶더니 요즘들어 다시 악화되고 있다. 백신이 개발되고 있다고 해도 내년에도 안전하지는 못할 거 같다. 아무튼 2학기 기말과제를 끝으로 이제 1학년이 끝났다. 중간 중간에 회사 업무랑 겹쳐서 던지고 싶을 때도 많았는데 잘 버텨왔다. 앞으로 3년이나 남았구나. 잘 해내야지 헉헉.. ㅠㅜ 제출을 다 했다. 회사 일에 치여서 계속 미루다가 결국 일정 안에 낸 것은 4과목. 2과목은 일정을 넘겼다. 1학기 사진의 이해와 달리 2학기 대중영화의 이해는 정말 재미있는 교양 수업이었다. 대학영어를 제일 먼저 끝냈고, C++ 프로그래밍을 넘겼다. 멀티미디어 시스템 빡빡이까지 끝낸 후에 (진짜 손가락이 얼얼하고 피를 토하는 느낌으로 함, 제발 빡빡이 숙제는 안 내줬으면 좋겠다. 이걸로 무슨 분별력을 본다는 것인가) 정시 마감일인 11월 25일이 끝났다. 그리고 2일의 추가 기간 중에 힘내서 조금 전 마감 시간 전에 컴퓨터과학개론과 언어의 이해도 시마이! 언어의 이해 같은 경우는 참고 도서를 봐야하는데 그게 전자책도 없고 종이책밖에 없어서 예스24 중고서점까지 뛰어가서 구매하는 개고생을 했다. 진짜... 이러지마... ㅠㅜ 온라인 대학이면서 책은 오프라인 책이라니. 아무튼 이제 주사위는 던져졌고! 성적만이 남았다. 제발 학점만 이수하자!

방송통신대학교 컴퓨터과학과 1학년 2학기 중간 과제 점수 나왔다!

방송대에 입학하고 2학기가 지나가고 있다. 올해 수강신청을 하고 회사일과 병행하면서 어찌저찌 잘 해내고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좀 늦었지만 중간 과제 결과가 나왔길래 기록 겸 올려본다. 이번 2학기에는 대학영어, 언어의이해, 대중영화의이해, C++프로그래밍, 컴퓨터과학 개론, 멀티미디어 시스템 6과목을 수강을 했다. 출석 수업이었던 C++프로그래밍은 수업만 열심히 들으면 다 풀 수 있는 문제가 과제로 나와서 8개의 문제를 모두 풀어 냈고 만점을 받았다. 마찬가지로 출석 수업이었던 컴퓨터과학 개론은 평소에도 익히 알고 있는 개념인 스택과 큐에 대한 내용은 종이컵에 빗대어서 리포트를 작성하고 폰노이만의 컴퓨터는 베스킨라빈스31에 빗대어서 리포트를 작성했다. 다행히 과제를 풀어낸 방법이 교수님의 마음에도 들었는지 만점을 주셨다. 개이득!! 사진과 나레이션으로 동영상을 만드는 과제였던 멀티미디어 시스템은 취미인 제빵을 주제로 제빵 레시피와 과정을 보여주며 영상을 만들었고 아슬아슬한 용량을 맞추느라고 고생을 했지만, 결국 제출에 성공했고 다행히 만점을 받았다.  언어의 이해가 매우 어려웠는데, 열심히 썼지만 사실 스스로도 백퍼 이해하지 못하고 쓴 부분이 많았다. 그래도 열심히 알아보고 써서 그런지 26점을 주셔서 다행이었다. ㅎㅎ;;   1학기 때 '이해' 시리즈가 매우 어려웠는데 그래도 기본 커리큘럼에 맞춰서 2학기에는 '대중영화의 이해'를 선택했다. '이해' 시리즈에 대한 공포도 잠시, 생각보다 이탈리아 네오 리얼리즘 사조의 영화 중 '움베르토 D'가 취향에도 맞았고 이야깃거리도 많았다. 네이버 영화에서 구매해서 다운로드 받아 봤는데, 나중에 보니까 유튜브에도 있었다. 양 쪽의 번역 자막을 비교해가고 이탈리아어 사전으로  정확한 번역을 유추해가며 이야기를 이해해가는 과정이 재미있었다. 과제가 아니었다면 평생 볼 일이 없었을 영화를 알게 되고 과제를 하면서 여러가지를 배우게 되어서 재밌었다. 그래도 잘 모르

방송통신대학교 컴퓨터과학과 1학년 2학기 중간 과제

 출석 대체 과제는 마감일을 실제보다 빠듯하게 알고 있어서 진작에 다 냈는데, 중간 과제 4개는 여유 부리다가 일정에 치여서 늦었다. 그래도 언어의이해, 대중영화이이해, 멀티미디어시스템 3개는 정시 제출 기간 안에 다 끝내서 내는데 성공했고, 대학영어는 아슬아슬하게 시간을 넘기는 바람에 이왕 넘긴거 좀 더 보강해서 내야지하고 정리해서 오늘 냈다. 일단 -1점 받고 시작하겠지만 영어 어차피 자신 없으니까... 그래도 열심히 해봤다. 출석수업 중 C++프로그래밍 과제는 벌써 결과가 나와서 30점 만점 받은 걸 확인했다. 컴퓨터과학개론은 아직 안 나와서 잘 모르겠음. 일정이 길다고 여유부리다가 기말에도 이 꼴이 날 수 있기 때문에 기말은 진짜 미리 미리 준비해야겠다고 생각했다. 회사 다니면서 학교 다니는 게 쉬운 일이 아니구만.

하- adobe 어도비 플랜 취소. 연속으로 쓰는 사람이 바보인듯.

어도비 포토그래피 플랜을 쓰고 있었다. 월 11,000원. 뭐 일년의 약정이 끝나기도 했고 이제 해지를 해야지 하고 플랜 취소를 선택했더니 놀라운 창이 뜬다. 그러니까, 내가 월 11,000원 주고 쓰고 있었고 10월부터 새로운 약정이 시작될 판에 해지를 하겠다고 했더니 리텐션 오퍼로 두 달 무료를 주는 것. 음, 연속으로 쓰는 사람 바보되는 건가.. 아무튼 중복으로 굳이 결제할 필요가 없어서 플랜은 해지했다.

HSSM-1201BL 혼스 미니 멀티 재봉틀 한땀한땀 프로 구매 후기

이사 온지 약 일년 가까이 창문에 커튼 없이 살고 있었는데, 해가 길어지니 눈이 부셔서 방에 커튼을 치기 시작했다. 근데 또 이게 너무 길어서 수선을 해야할 필요가 생겼다. 커튼 3장을 각각 들고 수선을 하려니 수선비가 커튼값을 뛰어 넘을 것 같았다. 그래서 미니미싱을 알아봤다. 그렇게 구입하게된 혼스 미니 멀티 재봉틀. 한땀한땀프로. 가격은 5만원대로 구매를 했다. 살짝 푸른빛이 도는 흰색 베이스에 포인트로 하늘색이 들어간 제품이고, 페달을 밟아서 쓸 수도 있고, 오토로 움직이게 할 수도 있다. 노루발은 기본 노루발만 제공되고 검은색과 흰색 실이 제공되는데 실은 그렇게 품질이 좋지는 않았다. 케이스를 보면 블루와 핑크 두가지가 있다. 박음질 패턴을 12가지 중에 고를 수 있다. 거꾸로 박는 것도 가능. 저 동그랗게 튀어나와 있는 부분이 마치 버튼같지만 버튼은 아니고 패턴은 하늘색 버튼을 돌려서 선택한다. LED 등이 달려있는데 그렇게 밝지는 않다. 그래도 실 끼우기는 편함. 오른쪽에는 소품을 담는 작은 서랍이 있다. 오- 박아보자. 생각보다 촘촘하게 박음질이 잘 된다. 깔끔하게 박음질이 잘 되어서 생각보다 만족스럽다. 예전의 미니미싱이라고 하면 청바지 원단은 커녕 일반 천도 제대로 박지 못했는데 확실히 기술이 많이 발전한것인지 오만원짜리 치고는 괭장히 성능이 좋다. 대만족!

2018.09.25 킨더조이 디즈니 공주 시리즈 구입

갑자기 킨더조이 바람이 불어서 구매한 킨더조이 디즈니 공주 시리즈. 초콜릿이나 단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먹는 것도 겨우 먹었다. 주변에 나눠주면서... 이때가 한창 '미녀와 야수' 실사판에 꽂혀 있을 때라서 2018년 9월 25일, 마트에서 우연히 보고 구매를 했었는데, 시간이 지나니 둘 곳도 없고 뭔가 애매해졌다.  시간이 지나고 해가 바뀐 후, 회사의 웹디자인팀의 여직원들에게 나눠줘 버렸다. 예상대로 아기자기한 걸 좋아해서 잘됐다.

청바지 3종 나눔

언젠가부터 바지가 아닌 레깅스만 입고 다니곤 했는데, 청바지 3종을 사두고 도통 입지를 않게 되어서 회사 동료에게 나눠줬다. 2018년 9월 21일. 출근길에 들고 가서 줬다. 그 이후로도 회사 동료는 잘 입고 다니는 걸 보니 남 주길 잘한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