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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계획 및 목표

2019년을 떠나보내며 쓰는 2020년도 한 해 목표 (2020.03.09 추가)

최근 글

방송대 - 컴퓨터과학과 인터넷과 정보사회 과제

음, 데이터정보처리 입문 과제를 마치자마자 바로 시작한 인터넷과 정보사회 과제.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에 대해 1000자 이내로 기술하라고 해서 그렇게 하기는 했는데, 세상에 없는 걸 만드는데다 구현 가능성도 고려할 필요가 없고, 1000자 이내로 써야하다보니 분량도 제한이 있다.  사실 기획자 입장에서 구현 가능성을 전혀 고려하지 않는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를 기획하는 거면 어려운 일은 아니다. 뭘 기획하기 전에 어떻게 만들지를 늘 고민해야하니까. 어쩌면 가까운 미래에 만들어진다면 참 좋겠다.
그 와중에 깨알같이 목차를 다 넣었다. 자, 이제 C프로그래밍 하나 남았다. C프로그래밍 과제만 끝내면 이제 중간은 끝이다. 그러고 이제 기말 준비를....으헉.. 프로그램도 다짰고 실행도 잘 되는데 순서도가 문제라니... 일단 반복문과 처리문까지는 처리가 되었고, 배열과 구조체를 어떻게 할지 아직 고민 중이다. 흐흥...

방송대 - 컴퓨터과학과 데이터정보처리 입문 과제

방송대 기말고사와 기말과제 소식이 뜬 이 마당에, 아직도 중간 출석 대체 과제물을 하고 있는 나. 진짜 넘나 괴롭다. 사실 고등학교 때처럼 중간고사 보고 나면 결과가 기말고사 전에 나올 거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대학생의 중간 과제나 중간 고사 점수는 1학기가 끝나는 시점에 나온다고 한다. (카더라임) 대학을 다녀본 적이 없으니 내가 알턱이 있나. 중간 과제 결과가 언제 나오는지 전전긍긍하고 있었는데, 그냥 학기 끝날 때까지 잊고 있으면 될 것 같다. 점수 제발 잘 나왔으면 좋겠다. 내가 많은 건 바라지 않고 걍 딱 C+이상이면 만족인데 ;ㅅ; 엉엉
사실 학교 입학하기 전에 '기획자'니까 '정보통계학과'를 입학하는 것에 대해서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결국은 주변 프로그래머분들에게 과외(?)도 받기 쉽고 모르는 거 물어보기도 좋고 공부하기엔 더 좋을 것 같았던 데다가 무엇보다 내가 '프로그래머'를 동경해왔기 때문에 결국 '컴퓨터과학과'로 진학을 했었다. 근데 이번에 데이터정보처리 입문 과제를 하면서 진심 뉘우쳤다.
"아, 통계학과 갔으면 죽을 뻔 했다...진심..레알.."
그렇다. 컴퓨터과학과라서 다행이다. 통계.. RRRRRRRRRRRRRRRRRR!!!!!!!!!!!!! 엉엉...  너무나 어려웠지만 사실 매출 지표 분석하기에 이보다 좋은 게 있을까. 대학은 정말 좋구나. 하지만 어려워.


이거는 R을 쓰기 좋게 도와주는 GUI인 R커맨더다. 교수님이 자료실에 올려주신 PDF파일을 보고 설치까지 무난하게 진행을 하였으나 데이터를 불러오지 못해서 진짜 어제 밤새 고생했다. 구글 검색과 함께 긴 밤을 지새우고 오늘 버전 문제라는 걸 알았다. 아아.. 여러분, 4.0 버전 쓰지 마세요. 오류남... ;ㅅ; 3.6.2로 설치해서 겨우 해결했음. 그 이후로는 아주 간편했습니다. 강의에서 하던 대로 따라하면 되는 거라서. 진짜 너무 힘들었어...

이번 과제는 문제가 3개였는데, 엑셀 쓰는 거랑, R쓰는거,…

방송대 - 컴퓨터과학과 C프로그래밍 과제, 순서도 그리는 중

방송대 중간과제도 다 안 끝났는데, 벌써 기말고사 소식이 찾아 들었다. 회사 다니면서 학교 다니는 일이 정말 보통 일이 아니구나 싶다. 중간 과제 다 끝내고 중간 출석 대체 과제물들 하는 중인데, 그래도 '사진의 이해'보다는 나은 것 같기도 하고...
기말고사 소식과 함께 과제를 미리 확인해봤는데, 진짜 이번에도 '사진의 이해'가 가장 난해했다. 엉엉 ㅠㅜ 선구자들의 '사진의 이해' 어려우니까 다른 거 들으라고 할 때 말 들을 걸 하고 후회하고 있다.
무튼 저번에 이어서 회사 일 좀 쳐내고 오늘은 C프로그래밍 과제의 순서도를 그리고 있다. 정보처리 기능사 시험을 볼 때도 그랬지만, 코드 짜는 것보다 이놈의 순서도가 더 어렵다. 기본적인 기호는 있는데 솔직히 반복문 이상, 그러니까 배열이나 구조체는 어떻게 해야할 지를 모르겠다. 일반 반복문, 처리문까지는 썼는데, 아직 마감일 좀 더 남았으니까 더 고민해봐야겠다.



원피스 쵸파 인형, 무민, 오버액션 토끼, 포켓몬 인형 나눔

좁은 집에 물건들이 점점 들어차기 시작했다. 얼마 전에 닌텐도 스위치 녹화를 위해서 캡쳐보드를 구입하면서 그동안 인형 장식장으로 쓰이던 공간 일부를 비워 캡쳐보드와 스위치를 올려두게 되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그 자리를 차지하고 있던 인형들이 애물단지가 되어 버려 한쪽 구석에 쌓여 있었다.

이건 뭐 장식을 하고 있는 것도 아니고, 안 하고 있는 것도 아니고 공간만 차지하고 있어서 아까운 마음도 들지만 나눔을 하기로 했다. 전 남친의 지인에게 선물 받았던 무민 인형. 지인에게 선물 받은 포켓몬 인형. 그리고 직접 하나 하나 사 모은 좋아했던 쵸파 인형까지. 요즘의 모든 애정은 '피카츄'에게 쏠려 있어서 쵸파는 이제 좀 시들시들해졌다.

저 쵸파맨 파란색 인형으로 말할 것 같으면, 저 인형을 누군가 무료로 나눔하겠다고 올렸고, 그래서 나도 저걸 받기 위해서 두시간 거리를 버스를 타고 걸어서 다녀왔었다. 오직 저 인형 하나를 위해. 뭐, 지금은 그것도 다 추억으로 남았을 뿐이다. 시간이 지나도 바래지 않고 여전히 소중한 것으로 남을 수 있는 것은 그 물건과 얽힌 추억의 대상이 여전히 '소중한 사람'일 때 가능한 것이 아닐까 싶기도 하다. 
오버액션 토끼 인형은 좋아하는 사람이 인형 뽑기 기계에서 뽑아줬는데, 둘 데도 없고 이참에 정리.
2020.05.21

고무고무 화분 나눔

고무나무를 키우고 있었다. 사실 아직 키우기 시작할 때의 글도 올리지 않은 것 같은데 밀린 포스팅을 정리하던 도중에 이렇게 떠나보냈다는 글을 먼저 쓰게 될 줄은 몰랐다. 어딘가 죽거나 그런 것은 아니고 너무 쌩쌩하게 잘 자라고 있는데, 이게 너무 잘 자라서 욕실에 옮겨서 물 주고 그런게 힘들게 되었다. 무거워...
이 집에 이사오고 나서 같이 입주했으니까 어찌보면 룸메이트인데 초록초록한 룸메이트를 떠나보내려니 아쉽기는 하다. 그래도 통통 이파리를 두드려가며 매일 안부인사도 하고 그랬는데. 근데 너무 잘 자랐어.
아무튼 집도 좁고 봄도 한창이고 집을 넓힐 수는 없으니 짐을 줄이려는 심산으로 하나씩 줄이기로 했는데 그 스타트가 고무나무, '고무고무'가 되었다. 사람 마음이란 이 얼마나 간사한가.




2020.05.21

토순이 인형 나눔

집의 인형들을 언젠가 정리를 해야지 싶기는 했다. 코로나가 터져서 사람들 만나기가 가뜩이나 꺼려지는 시국인지라, 나눔도 하지 못하고 버리기엔 아까워서 그렇게 선반 위에 쌓인 인형들을 마음의 짐처럼 바라보고 있던 미니멀리스트 나부랭이에게 알림이 하나 왔다. 전에 다이소에서 구입했던 인형이 '애착 인형'인데, 아가가 간절하게 찾고 있다는 엄마의 블로그 댓글이었다.
그래서 월요일 한 주가 시작되자마자 점심 시간을 틈타서 우체국 택배로 보내주고 왔다.


아마 지금쯤은 도착했을텐데, 아가가 좋아했으면 좋겠다. 2020.05.19

모여봐요 동물의숲 컬러링_잭슨, (색칠공부 컬러링 도안 다운로드 포함)

모여봐요 동물의숲으로 컬러링 채색하기, 그 첫번째는 동물의숲의 인기주민, '잭슨'입니다. 우선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을 땄어요. 깔끔하게 선을 따고 폰트 굵기는 저연령대의 채색을 고려해서 3픽셀로 했습니다. 그렇게 동물의숲 컬러링 도안을 만들었어요.

만든 도안을 가지고 채색을 진행합니다. 동물의숲 컬러링 도안 채색 영상은 유튜브에서 볼 수 있어요. 영상은 기본색으로 잭슨을 칠하면서 찍었습니다.

핑크색 잭슨은 영상을 찍은 후 남은 도안으로 다른 색으로 칠해 보았어요.

도안 오른쪽 위에 원본 잭슨의 이미지가 있기 때문에 원본을 참고하면서 색칠하기 좋겠죠? 


약 30분동안 색연필로 채색한 잭슨 영상입니다. 구독과 좋아요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음은 쭈니나 너굴사장을 해볼까 하고 있어요.
모여봐요 동물의숲 컬러링 색칠놀이 도안은 아래 링크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A4 사이즈로 제작되었기 때문에 인쇄용지에 바로 프린트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일반 복사용지보다는 100g~120g의 도톰한 용지가 여러번 채색을 해도 찢어지지 않고 좋은 것 같아요.
[컬러링 도안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