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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2021년도 한 해 목표 (2020.12.31)

최근 글

방송통신대학교 - 보건환경학 출석 수업 및 출석 수업 과제 완료

지난 주 토요일인 4월 3일, 공중보건학 출석 수업이 있었다. '위생사' 자격증 시험에 응시하려면 이 과목을 꼭 수강해야한다고 해서 2학년 들어서 굳이 1학년 과목인 이 과목을 수강 신청했다. 그것도 지난 학기에 점수를 잘 받아서 21학점을 들을 수 있었기 때문이지만. 무튼 미리 스캔해서 PDF로 만든 교재와 교수님이 전달해주신 강의 자료를 태블릿에 넣어 필기를 하면서 수업을 재밌게 들었다. 과목이 좀 지루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수업이 엄청 세세하고 재미있었다. 보건환경학이라는 과목이 재미가 있다고 느낄만큼 교수님 수업이 흥미로웠음. 마치 0칼로리처럼, 무풍도 완전히 바람이 없는 상태는 아니었다는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됐다. 그렇다. 무풍 에어컨도 바람이 나온다! 무풍인데 어떻게 시원해지는 것인지 늘 궁금했는데 궁금증이 해결됐다. 그리고 공기 중에 쓸데없이 포함되어 있는 질소가 어떤 문제를 일으키는지도 알게 됐다. 그날 바로 출석 과제가 나왔는데, 그러고 또 일하느라고 한 주 동안 정신없이 바쁘다가 어제 이불빨래도 하고 대청소도 해서 모처럼 오늘은 진득하게 앉아서 과제를 했다. 표지 포함해서 3페이지 안으로 쓰라고 해서 내용 줄이느라 힘들었다. 그래도 딱 분량은 맞췄음. 원래 본문 내용이 3단락이었는데, 용량 때문에 크게 관계없는 세 번째 단락은 제외했다. 지난 학기에 비해 좀 널널하게 과제 하나 끝! 다른 과목 과제들도 마감 임박하기 전에 미리 좀 해둬야겠다.. 일단 몬헌 좀 하고...

하츠네 미쿠: 프로젝트 디바 퓨처 톤 DX PS4 해외 일판 구매

유튜브를 돌아다니다가 아래 영상을 보게 되었다. 유튜버 [justonegamr]님이 올린 PS4 버전 하츠네미쿠 프로젝트 디바 퓨처톤 DX와 닌텐도 스위치 Mega39 비교 영상. 아니. 너무 차이나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위치 한글 정발판이 천본앵이랑 다른 한 곡이 일본색이 짙어서 미수록되고 99곡이 수록되어 출시되었는데, 퓨처톤은 무려 238곡이 수록되어 있다고 한다. 아무래도 정발판이 아니고 일판이라서 국내 정서상 미수록 된 곡 없이 볼륨이 아주 충실충실! 스위치의 미쿠가 2D 느낌이라면, PS4의 미쿠는 피규어가 움직이는 것 정도의 현실감이 있어서 완전 느낌이 다르다. 하지만 난 이미 스위치 초회한정판을 사버리고 말았고... 그래도 또 샀다. 이번꺼는 일본 아마존 직구라서 4월 20일쯤 되어야 도착 예정!! 그 전까지는 스위치로 하고 있어야겠다. 아아 너무 신난다. 저런 화질로 미쿠 플레이라니! 나는 왜 저 존재를 이제야 알았을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츠네미쿠 프로젝트 디바 Mega39's 메가믹스 한글 한정판 닌텐도스위치

닌텐도스위치를 사고 태고의 달인의 유혹도 벗어났던 나였는데, 결국 또 PSP 시절의 미쿠 홀릭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스위치 버전의 하츠네미쿠 프로젝트 디바를 사버렸다. 한글 한정판으로 78,090원. 생각보다 싸게 산데다 로켓배송으로 구매한 다음날 바로 받았다. 한글판이라서 천본앵 등의 일색 짙은 두 곡은 수록곡에서 빠지고 기본 수록곡은 99곡. 이렇게 타이틀이 짜잔! 두툼하게 왔다. 10주년 컬렉션! 일러스트가 수록된 북클릿과 5장 세트 CD 컬렉션, 음원 다운로드 카드가 포함되어 있다. 두툼한 옆면 수록곡은 100곡 이상이라고는 하나, 기본은 99곡. 닌텐도샵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곡을 포함하면 100곡이 넘기는 한다. 하드 케이스 옆으로 CD케이스와 게임칩 케이스를 꺼낼 수 있게 되어 있다. 이유는 알 수 없으나 하드 케이스 겉면을 한 번 더 두르고 있는 띠지? 표지?가 있다. 뭔가 오묘하게 보관하기 불편함. 미스테리하게도 게임은 19금!! 아니 이게 왜 청소년 이용불가일까. 하드케이스와 게임타이틀 케이스와 음악 CD 케이스. 음악 CD가 들어 있는 케이스. 열어보면 안쪽에 음원 쿠폰과 북클릿이 끼워져 있다. 소노카라는 곳에서 타이틀 곡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쿠폰인 것 같으나, 굳이 저 한 곡을 위해서 저길 가입하고 하는 게 번거로워서 그냥 놔뒀다. 북클릿 안쪽에는 일러스트레이터들의 일러스트가 수록되어 있고, 각 CD에 수록된 사운드트랙의 제목이 적혀 있다. CD는 총 다섯 개.  게임 타이틀. 한글판이라고 해도 사실 타이틀이나 게임 내 UI말고는 딱히 별 차이가 없다. 게임이 19금 게임으로 나왔다. 음. 가사 때문이라고 하는데, 아무튼 19금으로 나왔다. 이걸 플레이 영상을 유튜브에 올리면 이걸 성인이라고 해야하나 전체 이용가로 해야하나. 난감쓰..  나온지 좀 된 게임치고는 아직 구할 수 있었고 생각보다 저렴하게 구할 수 있어서 다행이었다.

NDC 리플레이 등등, 신입 기획자가 보면 좋은 것

신입들 들어오면, 보라고 링크 주려고 만드는 포스트. 나중에 다시 찾아보려고 하면 꼭 찾기가 어렵더라. - NDC 리플레이 :  http://ndcreplay.nexon.com/ - ★★★  어서와 게임 기획은 처음이지?  :  https://www.slideshare.net/iyooha/ss-39476185 슬라이드 130번 몬스터 스폰 이야기 필수! 기타. - 프로그래머에게 사랑받는 게임 기획서 작성법  https://www.slideshare.net/iyooha/20101002-53482961 - 오래된 게임은 어떻게 유지되는가? :  https://www.slideshare.net/lavickim/ss-31161304 - 그것이 알고 싶다 : 복귀유저와 신규유저는 어떻게 다른가 :  http://ndcreplay.nexon.com/NDC2019/sessions/NDC2019_0023.html#p=6 - 레벨디자인 튜토리얼 :  http://ndcreplay.nexon.com/NDC2018/sessions/NDC2018_0057.html#p=12 - 모에론 :  http://ndcreplay.nexon.com/NDC2014/sessions/NDC2014_0015.html#p=18 -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꽤” 훌륭한 유저 동향 분석 시스템 :  http://ndcreplay.nexon.com/NDC2014/sessions/NDC2014_0052.html#p=23 - 신입 기획자들을 위한 실전! 게임 기획서 :  http://ndcreplay.nexon.com/NDC2013/sessions/NDC2013_0023.html#p=24 - 콘텐츠와 보상의 궁합: 보상을 통한 콘텐츠 개선 시도의 기록 :  http://ndcreplay.nexon.com/NDC2019/sessions/NDC2019_0047.html#p=35 - 프로그래머와 기획자가 서로를 이해하는 법. :  http://ndcreplay.nexon.com/NDC2014/sessions/NDC2

색채타로상담사 1급 자격증 취득 과정 후기

사실 수강 신청은 지난 번에 포스팅했던 '타로심리상담사 1급'과 함께 했었는데, 일이 많아서 미루다가 오늘에야 강의 수강을 완료하고 자격 시험을 보고 합격을 하고, 자격증 신청까지 마쳤다. 색채타로라고 하면, 나는 사실 타로카드의 상징을 그려넣을 때나 인물의 옷 색깔, 배경 등의 색깔을 보고 타로를 해석하는데에 도움을 주는 그런 분야일 거라고 생각을 했는데,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조금 달랐다. 타로카드의 보조로도 사용할 수 있겠지만, 기본적으로는 '색깔'만 있는 카드. '색채타로', '컬러타로'라고 불리는 카드를 사용하기 위한 바탕이 되는 공부라고 할 수 있다. 이 부분은 따로 공부한 적이 없었기 때문에 일전의 '타로심리상담사 1급' 자격증 공부 때보다는 생소하고 재미있었던 것 같다. 흰색이 오행의 금인 것도 신기했음.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한국직업능력진흥원'에서 수강을 했다. 수강과 시험 응시료는 모두 무료이고, 시험 응시 후 합격을 하면 자격증(상장형+카드형) 발급 비용으로 8,5000원을 결제하게 된다. 해당 사이트에서 3개의 자격증까지 무료 수강이 가능하다고 하여서, 사주 자격증도 고민을 해 보았지만, 이 쪽은 국내의 이름 있는 명리학회에서 자격증을 발급받는 것이 훨씬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그러나 민간자격증이라고 해도 국가에 등록된 자격증인지라 실용성을 떠나 그 쓸모로는 대외적으로 이쪽이 더 낫지 않을까 생각이 들기도 하고. 하지만, 사주는 내 전문이 아니라서 자격증을 따는 것은 생각에만 그치고 말았다. 아무튼 수강 신청을 하고 강의실에서 강의를 수강하고 출석률을 60% 채우면 시험을 응시할 수 있게 된다. 강의는 30분에서 35분 정도로 짧은 편이고 마찬가지로 강의 교안과 시험 예상 문제가 제공된다. 근데 사실 이 경우에는 시험 예상 문제가 정말 도움이 안 되었다. 위의 학습 자료실에서 자료를 자운로드 할 수 있고, 차시명을 클릭하면 새 창이 뜨면서 강

타로카드 4월 연애운

타로카드 4월 연애운 제너럴 작업을 하면서, 카드를 편 김에 친구의 4월 연애운을 리딩해줬다. 평소에도 자주 얻어 먹고 신세지던 친구라서 혼쾌히 해줬다. 연애를 하고 싶은 마음은 있지만 노력은 하지 않는다. 자기 성질 굽히면서 누군가를 만나는 것은 싫고, 다른 사람을 맞춰주면서 연애를 하기에는 피곤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것도 싫다. 자신은 있는 그대로이고 싶고, 이런 자신을 있는 그대로 좋아하는 사람과 연애를 하고 싶다고 생각한다. 연애 타령을 하고는 있으나, 정작 자신의 의지로 누군가를 만나려는 생각이 없으며, 상대가 가만히 있는 자신에게 먼저 다가와 주기를 바란다. 그런데 또 자신의 생활 반경을 벗어나고 싶지는 않아하기 때문에 멀리 있는 사람은 싫고 가까이에 있는 사람이길 바란다. 하지만, 마음에 드는 사람은 자신의 생활 반경 밖에 있다보니 연애를 하는 것이 쉽지 않다. 4월에는 본인의 까다로운 기준들을 좀 걷어내고, 직접 나서서 적극적으로 상대방을 찾고, 스스로도 상대의 호감을 얻기 위해서 외모관리 등의 노력을 하면 의지할 수 있는 좋은 상대를 만날 가능성은 있어 보인다. 하지만 본인의 고집을 사수하려는 마음이 확고하고, 연애보다 다른 것을 더 우선시하고 있으며, 자신이 양보하면서 만난 상대가 결과적으로 본인의 마음에 들지 않을 거라서(외적 기준 충족 못함) 만나더라도 곧 "내가 이렇게까지 하면서 이 사람을 만나야 하나, 손해인 거 같은데"라는 몹쓸 생각을 하게 될 것이므로, 다른 사람에게 상처주거나 민페 끼치지 말고 스스로 신경쓰던 일이나 집중을 하는 게 나을 것 같아 보인다.

안락동 돈까스 맛집 쑝쑝돈까스

안락동에 참 좋아하는 돈까스 맛집이 있다. 쑝쑝돈까스라는 이름인데, 사실 예전에는 이렇게 맛있지는 않았었다. 직접 매장에 가서 먹어봤는데 딱히 잘 모르겠다..? 의 느낌이었는데, 근 일년 전부터 주인이 바뀐 것인지 음식이 완전 달라졌다. 메뉴는 같은 데 맛이 완전 좋아짐. 게다가 배달도 피자마냥 따뜻한 보온팩에 담겨서 따뜻하고 바삭하게 오기 때문에 거의 매장 방문급으로 맛있게 먹을 수 있어서 자주 시켜 먹게 된다. 바삭바삭하고 촉촉한 맛있는 돈까스! 6,500원짜리 기본 돈까스에는 돈까스가 두 장 들어있다. 돈까스와 반찬, 밥. 돈까스 두 장 겹쳐져서 눅눅해지지 말라고 유산지 깔려 있음 샐러드도 듬뿍! 내가 좋아하는 고추장아찌. 그리고 맛있는 깍두기. 요거는 여름의 필수메뉴 냉모밀. 진짜 맛있다. 어쩜 이렇게 맛있는지 모름. 여름에는 냉모밀 세트 진짜 자주 시켜먹었다. 요즘은 자주 시켜먹더라도 단골이라고 딱히 더 챙겨주거나 기억해주거나 그런 게 없는데, 이 가게는 단골 우대가 아주 톡톡하다. 배달도 가게에서 직접 온다. 그렇다보니 아무래도 가격에 친절을 더해서 맛이 더 좋아진다. 그래서 다시 또 돈까스하면 쑝쑝을 주문하게 되는 무한 루프에 빠지게 되는 것이다. 이 한 상이 13,000원이라니! 완벽해!

유튜브 채널 정리

취미 삼아서 블로그 카테고리 만들듯이 굴리고 있는 채널들이 많았는데, 계속 방치하는 것도 별로거니와, 실제로 그 채널들에 올릴 영상들을 꾸준히 만들지도 않아서 하나씩 채널들을 정리하고 있다. 이제 타로 채널 하나, 게임 채널 하나, 일상 채널 하나 남았다. 일상 채널은 블로그랑 연계해서 블로그 포스팅에 올릴 영상들이나 옛날 반려동물 영상 같은 걸 올려두는 데 쓰고 있다. 아주 예전에 운영을 하던 게임 채널이 있었는데, 당시 동업자이자 남자친구의 반대가 심해서 차일 피일 미루다보니 아예 버려진 채널이 있었다. 게임을 좋아해서 게임 개발자가 되었는데, 정작 일하느라 게임을 너무 안하게 되어서, 억지로라도 게임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더불어 사람들하고 소통하는 채널을 만들고 싶어서 만든 채널이었다. 엄청 열심히 영상을 만든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꾸준히 했었다. 모바일 게임 위주로 플레이를 했는데, 인디게임을 다루다보니 정말 딱 개발자들만 찾는 그런 채널이었달까. 사실상 채널 구독자 수도 잘 늘지 않았고, 해당 게임의 개발자만 찾고 그마저도 다 보지 않아서인지 구독이나 조회수 대비 시청 실적도 영 안 좋았다. 게다가 나중엔 게임도 리뷰 요청 오는 게임 위주로 하게 되다보니 어쩐지 부담이 되어서 재미도 식었다. 역시 사람이 자기가 좋아서 해야한다. 아무튼 오늘 미루고 미루다가 2016년쯤의 그 채널을 삭제했다. 그리고 아래는 기록을 위한 스크린샷. 좋은 추억으로 보내버리기로.

스타벅스 신메뉴 딸기 딜라이트 요거트 블렌디드

재택근무 중 오랜만에 회사를 나가게 됐다. 점심먹고 잠깨러 커피나 한잔 할까하다가 회사 1층의 스타벅스에 갔는데, 마침 신메뉴가 있더라. 딸기 딜라이트 요거트 블렌디드. 커피는 아니지만 맛있어 보여서 주문을 했는데.  사실 그냥 그랬다. 와- 존맛탱! 이런 느낌은 아니고 내가 아는 그런 맛이었다. 가성비는 안 좋은 거 같음.

회사 점심도시락 - 게살크래미유부초밥 만들기

재택근무를 하던 중에 오랜만에 회사에 출근하게 되어서 도시락을 만들었다. 차갑게 식어도 먹을만한 게 뭐가 있을까 하다가 유부초밥으로 결정! 크래미를 활용해서 '크래미 유부초밥'을 만들었다. - 재료는 유부초밥세트, 크래미, 마요네즈, 밥 - 유부초밥 세트를 활용해서 그대로 밥 양념을 하고, 크래미를 잘게 뜯어서 마요네즈랑 잘 비빈 후에 반은 밥이랑 섞어서 유부초밥 안에 넣고 나머지는 유부 초밥 위에 얹어주면 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