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집에 이사온 지 5일차. 접이식 상은 쓰던 것을 그대로 들고 왔고 공기청정기를 새로 샀다. 샤오미 미에어2. 원래 쓰던 5단 서랍장을 그대로 들고 와서 그 위에 이불을 개어 올려놓는 용도로 쓴다. 냄비나 김치통처럼 필요한 것들을 좀 사고, 이동 가능한 행거 선반을 샀다. 옷이 적은 편이라 이거 하나로도 충분했다. 굳굳.
Game Designer Kumkun's Blog. 게임디자이너 쿰쿤. 게임개발/게임디자인/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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