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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019의 게시물 표시

플레이스테이션4 HITS 번들 구입 후기

2017년 04월 21일

플레이스테이션4 HITS 번들을 구입해서 집에다 실어 날라놓고 다시 사무실에 갔다가 일과를 마무리하고, 저녁먹고 집에 들어가서 본격적으로 제품을 세팅해보기로 했다.


플레이스테이션4 PS4 HITS 번들의 구성은 플스4 본체(500G) 한대, 무선 게임패드하나. 플스플러스 3개월 이용권. 위에 박스에 보이는 세가지 게임의 번들셋 구성인데, 라켓크랭크인가 저 게임은 핀번호로 제공을 한다. 나머지는 실물 CD. 사실상 실물CD의 경우에도 데이터를 하드에 옮기는데 대체 왜 실물 CD가 존재하는게 의문이기는 하다.


패키지 박스를 까보면 플스 본 박스가 나온다. 딱딱한 재질이고, 여기에 도장이 찍혔다면 안지워졌을텐데 싶다. 근데 겉박스에 도장이 찍혀서 AS받을려면 사진 찍으러 다시 가야함. 젠장.


색상이야 블랙이 때 잘 안타니까 좋긴한데, 용량이 500G라는게 좀 걸린다. 요즘은 PC도 1TB가 기본인 세상인데 고작 500G라니... 그리고 해보니까 실시간으로 플레이를 녹화도 하던데 말이지... 게임 CD가 있어도 CD를 넣을때 데이터를 하드로 복사하는 것을 보니까 500G가 턱도 없이 부족할 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사실 참치통 이후로는 플스를 사본적이 없어서 실물이 이렇게 작을거라고 생각을 못했다. 이제는 나의 손을 떠나간 나의 참치는 정말 어마어마한 사이즈와 두께였는데, 이거 진짜 완전 슬림하다. 심지어 모니터 받침 밑에다가도 넣어놓을 수 있을 거 같더라. 넣어보니까 넣어지기도 하고. 그래도 공간 문제도 있고... 통풍이라거나 발열이라거나의 문제에서 세로로 세워두는게 더 낫다고 해서 세로 스탠드를 조립해서 세웠다.


전면에 USB 2개가 있다. 플스4 마크는 눈에 잘 보이지는 않는다.


TV 앞에 놓고 찍은 플스4의 사진. 정말 작다. 정말 작고 정말 얇다.


평범한 무선공유기 옆에 놓여있는 자의 크기 비교. 세로 스탠드도 뭔가 자리를 많이 차지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별로 공간을 차지하지 않는다. 짱짱하게 안정적으로 세워지면서 공간 차지를 …

플레이스테이션4 'PS4 HITS 번들' 구입했습니다.

2017년 04월 21일

PlayStation®4 HITS 번들 샀다! 사실 어제 새벽에 플스4를 사려고 알아보고 있었는데, 검색 중에 SIEK, 'PS4 HITS 번들'이 오늘 21일 발매한다는 걸 알았다. 'PS4 HITS 번들'은 PS4(500GB)와 '호라이즌 제로 던' '드라이브클럽' '라쳇앤클랭크' 등 3종의 타이틀을 동봉한 패키지인데, 게임과 함께 3개월간 플레이스테이션 플러스(PS Plus) 3개월 이용권도 얻을 수 있다. 공개 된 'PS4 HITS 번들'의 희망소비자가격은 37만8천원.

알아보니 PS 파트너숍 및 게임 전문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구매 가능하다고 했다. 발매일 당일인 오늘 새벽 1시에는 아무데서도 찾을 수가 없어서 일단 자고 일어났다. 자고 일어나서 플레이스테이션 홈페이지의 파트너 사이트들을 다 들어가봤는데 이미 전부 품절이었다. 그래서 남포동 샵에 전화를 해보니 예약판매는 안되니까 미리 입금은 안되고 직접 와서 사야한다고 했다. 그래서 서면에 원스탑에 전화해서 물어보니까 한시쯤 들어올거고 오늘 안에만 오면 될 거 같다고 하시더라. 사무실에서 점심을 먹고 붕붕이를 타고 부전동으로 출발했다.


서면 원스탑 매장 앞. 오후 한시 반에 도착했고 아직 물량이 많았다. 그래서 색상 선택도 가능했다. 색상은 화이트랑 블랙 있다. 제트블랙이랑 글래셔 화이트. 흰색을 좋아하기는 하는데, 때 안타게 잘 보관할 자신이 없기도 하고 실사용 목적이라 되팔 일도 없으니 그냥 블랙했다. 1TB하고 싶었지만 기본 번들이 500G라 어쩔 수 없었다.


앞서 온 손님을 기다리는 동안 매장 구경을 했다. 벽에 호라이즌 제로 던 포스터가 붙어 있었다. 이번 PlayStation®4 HITS 번들에 포함되는 게임 중 하나다. 사람들이 개명작이라고 꼭 하라고 했다. 내가 구입을 하는 동안에도 HITS 번들을 구입하러 온 사람이 엄청나게 많았다. 내가 구입하는 동안 이미 번들셋이 나 포…

스카이 IM-100 개통

2017년 03월 18일

메리데브의 대표번호로 현재 쿰쿤의 번호가 등록이 되어 있는데, 그러다보니까 오만 떼만 번호가 다 오는데 이게 어디로 걸려온 것인지 구분이 안되더라고요. 아이폰은 듀얼넘버 서비스도 어플 제공이 안드로이드처럼 안되어서 원활하게 사용이 안됩니다. 구글 플레이에 앱을 등록하려면 전화번호도 등록을 해야하기에 적당한 조건에 나온 기기가 있길래 개통했습니다.

스카이 IM-100. 2년 약정 기준으로 기기값이 무료입니다.
월 이용료는 데이터 300M, 통화 60분에 2만원. 우리은행 제휴카드를 발급하면 1만원이에요. 무엇보다 이 폰을 개통한 이유는 '독 스피커' 때문입니다.


깔끔한 흰색 상자. 블랙 색상 제품은 상자가 검은색이려나요... 지인중에 휴대폰 판매점을 하시는 분이 계시는데, 스카이 IM-100 행사 정보가 페이스북으로 올라왔더라고요.
고민하다가 스피커 때문에 지름 ㅋㅋㅋㅋㅋㅋ


새끈하고 매끈하고 아름다운 화이트! 이왕이면 흰색을 하고 싶었는데 다행히 재고가 흰색이 있어서 흰색으로 개통했습니다. 블랙색상보다 흰색이 더 이쁘긴한데, 아무래도 기기가 플라스틱 재질이다보니 (엄청 가벼워서 장난감 같음) 때가 잘 타서 검은색을 더 선호하는가보더라고요.


뒤쪽 스피커 부분에도 LED가 있어서 불빛이 들어옵니다. 폰을 뒤집어 놓았을 때도 저 불빛을 보고 부재중 전화나 문자 등이 있는지를 알 수 있어요. 그리고 휠키가 있어서 웹 스크롤 하기 편하고, 사운드의 미세한 조정이 가능해서 좋은 거 같아요. 뭐랄까. 정말 음악듣기용으로 나온 폰 같다고 해야하나...?


전면에도 LED가 있어서 화면이 꺼진 상태에서도 불빛으로 부재중 알림을 체크할 수 있습니다.


폰을 감싸고 있는 케이스를 뒤집어보면 액정보호필름이 번들로 들어 있습니다. 전 판매점에서 이미 강화유리필름을 붙이고 왔습니다. 서~비~스!


유심 꼽는 방식이 아이폰이랑 비슷한 방식이라 핀이 들어 있구요. 그 아래에는 번들 스피커가 들어 있습니다.


번들 독스피커와 안드로이드 충전 케이블, 아답터.…

아이폰7 제트블랙 구입

2017년 01월 19일

지난 1월 17일. 평소 알고 지내던 분의 판매점에 가서 아이폰7을 개통하고 왔습니다. 실행력 하나는 오지게 좋은 관계로, 상담받고 일사천리로 개통까지!!! 어차피 아이폰은 지원금이 거의 없다시피해서 어디 가서 개통하나 다 똑같습니다. 지난 아이폰6의 할부도 끝났고, 민군이 아이폰7 노래를 부르길래 개통하러 가긴 갔습니다만.

재송동에 있는 쏭군님 매장에 가서 개통하는데, 의무 부가서비스 같은거도 다 빼주시고 케이스랑 물품도 이것저것 챙겨주시고 액보도 붙여주시고~ 여러모로 신경 써 주셨습니다. 제트블랙, 개인적으로 유광인데다 손자국도 많이 남고 별로라고 생각하는데 민군이 굳이 그게 좋다고해서.. 흠 -ㅅ-;;


LC U+ 통신사가 할부원금이 그나마 제일 낮아서 LG U+로 개통했습니다. 아이폰7 제품이랑 케이스. 아이폰6+ 범퍼케이스도 덤으로 받고 라이트닝 충전 케이블도 받고 아이링도 받았어요.


매끈한 자태를 뽐내는 아이폰7. 그러나 손만 닿으면 지문이 묻는 어마무시한 아이.


아이폰7은 이어폰 구멍이 없어진대신, 라이트닝에 이어폰을 꼽을 수 있는 젠더를 제공합니다. 난 또 다이렉트로 라이트닝으로 꼽는 건 줄 알았는데 저런 구조란 말인가.


제가 이어폰을 안까봐서 모르겠는데, 저 젠더는 다른 이어폰이나 헤드폰 사용시 쓰라고 넣어주는거고, 번들 이어폰은 라이트닝으로 되어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안까봤으니까요. 궁금하신 분은 다른 사람의 리뷰를 찾아보시길 바래요.



지문이 묻을까 무시무시한 아이폰7. 딱봐도 달라진 것은 일단 홈버튼 터치가 달라졌습니다. 세가지 감도중에서 선택해서 고를 수가 있더라고요. 개인적으로 1번이 제일 편함.


쏭님이 덤으로 주신 카드수납범퍼케이스. 매우 튼튼하고 좋습니다. 색상도 실사용자인 민군에게 맞춰 남자가 들고다녀도 무난한 색상으로 주셨어요. 감사감사!!!

이날 아이폰6+ 수리 및 판매에 대한 상담을 받고 다음날 초기화 한 6+를 판매부탁드리고 왔습니다. 대충 25만원 정도 나올 것 같아요. 액정 유리가 아주 산산조각…

마이크로소프트 라이프캠 HD-3000 구입

2016년 04월 10일

이것과 함께 사용하기 위해 사전에 스팀에서 'FaceRig(페이스리그:페이스릭)'이라는 소프트웨어를 구입했다. 2D라이브 DLC까지 2만원 정도에 구입!! 다행히 집에 있는 웹캠으로 연결을 해보았는데 일단 해상도가 너무 나빴다. 어쩌면 USB 연장선의 문제일뿐, 본래 해상도는 나쁘지 않은 편일지도 모르겠다. 아무튼 웹캠이 필요하여 검색을 해보는데, 나는 캠방송 같은 걸 할 것은 아니어서 아프리카 BJ들이 쓴다는 12만원짜리 캠은 필요가 없었다. 그래서 그냥 웹캠 검색해서 제일 먼저 나오고 평가도 좋은 마이크로소프트 라이프캠 HD-3000제품을 샀다.


바로 이것. 가격은 2만원대인데 가격 대비 성능이 너무 좋다고하여 고민없이 구매했다. 봉인씰이 있어서 칼로 제거하고 개봉! 마치 시계처럼 앙증맞은 사이즈의 웹캠이 포장되어 들어있다.


선은 1M 정도로 짧지도 길지도 않다. 다행스럽게도 27인티 모니터 위에 웹캠을 장착하고 다이렉트로 연결할 거리는 된다. 이렇게 모니터 위에 장착.


사이즈가 정말 정말 작다. 아주 미니미니하다. 화질이 좋다고 소문이 자자해서 기대를 했는데 연결을 해보니까 화질이 그다지 좋지가 않았다. 게다가 웹캠 프로그램에서 인식도 잘 안되고, 페이스리그 프로그램에서는 아예 인식이 안되었다. 너무 짜증나서 드라이버 지웠다 깔았다 별 짓거리를 다했다. ​

그러다가 혹시나 싶어서 USB 연장 케이블을 뽑고 다이렉트로 연결해 보았는데, 왠걸.. 그게 문제였다. 다이렉트로 연결하니까 잘만 인식된다. 필요하다면 USB연장선을 새로 구입해야할 것 같다. 그리고 다이렉트로 연결한 라이프캠 HD-3000은 정말 짱짱한 화질을 보여주더라. 이 가격에 이런 화질이라니!!! 겁나 만족스러웠다. 굳굳!!!

엑스박스360 패드 도착!!

2016년 09월 08일

기어VR 때문에 블루투스 패드를 삼과 동시에 유선 패드도 하나 더 구입했다. 조이트론 EX밴드가 유선으로도 가능하고 엑박패드로 인식되니까, 엑박패드 하나 더 있으면 민군이랑 집에 앉아서 게임하기 좋겠네 하는 생각으로다가.. 조이트론은 7일에 도착했는데 엑박패드는 집근처에는 왔는데 집에 오지 않았다. 그리고 8일에 도착함.


3~4년 전에 가지고 있었던 엑박패드를 대체 어디다가 날려버린건지, 출처를 모르겠어서 그냥 포기하고 새로 구입. 오랜만에 다시보는 360패드. 물론 원패드가 더 좋다지만, 세세한 디테일을 모르는 나의 막손은 그냥 360패드로.ㅋㅋ 뒷면. 봉인씰 잘 붙어있다.



조이트론하고 비교를 하면 정말 똑같이 생겼다. 뭐 색깔의 밝고 어두움의 차이는 있구나. 디테일하겐 다르지만 대체로 비슷. 뒷면도 비슷.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이제 민군이랑 같이 컨트롤러로 게임도 하고, 컨트롤러 지원하는 PC게임도 만들 수 있겠군!!! 힘내서 열심히 개발해야지!

조이트론 EX BAND 블루투스 게임패드

2016년 09월 07일

기어브이알과 게임패드가 개발이랑 무슨 상관이냐고 묻는다면, 어쨌든 개발자는 다양한 게임을 해보아야하지 않을까라고 답을 할 수 있겠다.ㅋㅋㅋ 아무튼 기어VR로 딤라이트라는 게임을 구입하고 다운로드 받아서 해보았는데, 터치패드로 하려니까 조작이 불편해서 암걸리겠더라. 그리고 스토어에 마인크래프트도 있어서!!!!! (아직도 오큘러스 스토어 익숙하지가 않아서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음)

블루투스 게임패드를 알아보았다. 솔직히... 삼서에서 나온 정품은 좀 별로인 것 같고 후기 찾아보니까 이 제품 좋대서 샀음. 조이트론 EX BAND. 블루투스로 안드로이드 게임도 되고, USB 연결해서 엑박패드처럼 PC게임도 됨. 지마켓에서 26,000원대에 구입했다. 택배비 포함하면 29,000원 정도... 택배 상자가 찌그러져 있길래 짐작은 했지만, 안에 상자도 찌그러져 있었다. 그래도 봉인씰은 매우 멀쩡하므로 칼로 슥삭해서 상자를 열었다.



상자 모서리가 찌그러져도 제품엔 전혀 문제 없을 것 같은 포장이 되어 있다. 하단에 비어있는 곳은 스마트폰 거치대 부분인데, 스마트폰 거치대가 1만원 추가 옵션인데 사람들 후기를 찾아보니까 거치대가 개후지다고 했고, 나는 어차피 기어 VR하려고 산거라 거치대는 필요없어서 안샀다. 그리하여 구성품은 도대체 왜 이렇게 길어야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 USB케이블과 EX밴드 본체.


생긴거는 대충 엑박패드랑 비슷하게 생겼다. 웃긴게 PC에서도 이걸 엑박패드로 인식을 한다. 하단에 램프 4개가 있는데 안드로이드 인식 중에는 램프 네개에 불이 다 들어오고, PC인풋 중에는 버튼 네 개 중에서 첫번째에만 불이 들어온다. 내 컴엔 자동인식이 안되어서 엑박360 패드 드라이버 설치했더니 정상인식됨. 인식한김에 룸즈 설치해서 테스트 좀 해보고...


충전중에는 불이 깜박인다. 보통 3-6 시간 충전한다는데 아직 잘 모르겠다. 5V 전압 지원이라서 아이폰 충전 아답터에 연결해서는 안되는 것 같고... PC에 USB로 연결해두면 연결도 되고 …

갤럭시노트4 + 오큘러스 기어VR 세트 구입

2016년 09월 06일

갤럭시노트4가 처음 나왔을때, 얼리어답터 정신으로 기어VR을 산 친구는 그걸로 영화만 몇번 보고 말았다고 한다. 제대로 갖고 놀려고 한 게 아니었음을 입증하듯이 오큘러스 스토어에서 돈 주고 산 어플도 없었고, 기어VR용 블루투스 게임패드도 없었다. 나도 당시에 우주탐험이라던가 그런것 몇가지를 하고 놀아봤었는데 사실 그때는 게임개발에 별 의의를 두고 있지 않던 때이기도 하다. 아무튼 노트4의 약정기간이 끝나갈 무렵, 노트7이 나왔다. 친구는 노트7로 기기변경을 하면서 노트7 출시 발표가 나온 시점부터 눈독들이고 있던 내게 VR과 함께 팔았다.


케이스 끼우고 액정보호필름 발라서 나름 소중하게 사용해 온 노트4라서인지 아주 깨끗하다. 사실 화면상단에 번인이 있기는 한데, 세트로 20만원에 업어왔으니 별 말 하지 않기로 했다. 그리고 오큘러스 할 때는 전혀 보이지도 않고 불편하지도 않음. 상단 구석에 잔상이 조금 있는 정도라서.. 커다랗고 둥그런 오큘러스 기어 VR의 케이스.


안에 온갖 잡다한 것을 다 넣어 놓았다.


기어VR 본체와(사실 이렇게보면 폭풍마경이랑 별로 다른게 없어보임) 노트4케이스. 노트4 여분 배터리와 충전아답터. 김서림방지 스프레이와 노트4 S펜 여분 펜심. 클리너. 이정도?


오큘러스와 다른 VR의 장점은 개인적으로 저 촛점 조절 기능이라고 생각한다. 안경잡이인 나도 안경 안쓰고 볼 수 있다는 점이 좀 괜찮음. 물론!!! 난시는 해결이 안된다. 젠장.. 실제로 해보니까 어플이 다양하지는 않지만 짱 재밌다. 전주인은 이걸로 우주여행이나 하다가 때려쳤으니 이 얼마나 아까운 일인가!

로지텍 MK240 무선키보드마우스세트 구입

2016년 06월 07일

얼마전에 슬레이트와 함께 이곳 저곳을 누비던 로지텍 무선 키보드가 고장이 나버렸다. 다른 기기에 꼽아도 더는 인식이 안되고, 4년정도 썼으면 쓸만큼 쓴 것 같아서 보내주었다. 그렇게 키보드 없는 홀로살이를 하던 슬레이트!!

참고로 업무용으로 구입했던 소니 노트북이 생각보다 만족스럽게 굴러가지를 않아서 다시 되팔았다. (사양이 문제가 아니고 이전 사용자가 뭘 어떻게 썼는지 제대로 꼬여서 개느리기 때문에 포기함) 그러다보니 기존의 슬레이트를 노트북처럼 써야 해서 무선 키보드를 다시 구입했다. 아무래도 숫자키가 없으면 불편하기는한데, 슬레이트와 같이 들고다니기에 숫자키 키보드는 너무 길다. 가방에 꽉 낌. 저번에 사무실 키보드 보러 갔을때 본 로지텍 무선키보드마우스세트 mk240. 사실 맥미니에 세팅하려고 했는데 신호 간섭 때문에 불편하기도 할 것 같고해서 유선으로 구입했었다. 그리고 언젠가 사서 슬레이트랑 같이 써야지라는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그것이 바로 오늘!


로지텍 mk240 무선키보드마우스세트는 홈플러스 기준 가격 29,900원이다. 무선마우스와 키보드를 모두 사용하는데 3만원이라면 대단히 저렴한 가격이긴하다. 지난번에 맥미니에 맞춘 유선키보드랑 마우스만도 23,000원대라는걸 생각하면 괭장히 저렴한 가격!!

흰색과 검은색 두가지가 있었는데 두가지의 무늬가 조금씩 다르다. 흰색의 경우는 조금 밝은 청록색의 무늬가 있고 순백색의 바디를 가지고 있는데 손때 탈 것 같아서 검은색 샀다.

10미터 무선범위는 사실 나에겐 그닥 쓸모없는 기능이다. 액체유입대비 설계라는 것은 생활방수가 된다는 걸까... 키보드에 온오프키가 없는데도 24개월을 쓸 수 있다고 한다. 마우스는 12개월. 뭘까. 인체공학적 디자인의 마우스라고 하는데 사실 그렇게 그립감이 좋지는 않다.

박스를 옇어보면 이렇게 꾹꾹 눌러 담아 넣어놓았다. 박스를 이용해서 공간을 분리해서 키보드와 마우스, 건전지를 넣어놓았음. 아주 꽉꽉 잘 채웠다.

아무래도 단가 상승의 문제가 가장 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