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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유희왕 부스터팩 구입

집 근처 문구점에서 부스터팩을 구입해 보았습니다. 그냥 심심해서 하나씩 사봄. 5장 들어있는건 오백원이고, 7장 들어있는건 천원입니다. 1천원짜리 골드시리즈에는 좋은 카드가 좀 많이 들어있다고 해요. 듀얼리스트팩에서 나온 카드. 저는 융합도 하지 않고 엑시즈도 안하고 싱크로도 하지 않으니 이 카드들은 전부 쓸모가 없습니다. 그냥 카드 더미 속에 고이 묻었습니다. 앞으론 요건 사지 않기로! 저 위에 전사족 하나는 민민에게 주고, 저는 토네이도만 덱에 넣었습니다. 드래곤 자각의 선율과 금지된 성창을 덱에 넣었어요. 드래곤족인데 속성때문에 넣기가 애매한 카드. 꽤 좋은카드라고 하는 성창. 드래곤족인데 속성때문에 넣기가 애매한 카드. 백룡을 패에 넣기 위해서 쓰는 카드인데, 사실상 백룡을 소환할 다른 카드들이 있다면 쓸모없는 카드. 뭐에쓰는지 알 수 없는 카드. 정말 뭔지 모르겠는 기계족 카드. 쓸모없어 보이는 카드. 융합이나 엑시즈에 쓸수 있지 않나 싶음. 카드를 제외할 수 없으면 소서러를 못쓰기 때문에 그냥 카드 더미에 처넣은 카드. 팔다리는 어디가고 몸통만 있느뇨. 잘가라 엑시즈 구스타프 맥스. 별로 건진게 없는 부스터팩 오픈이었습니다.

유희왕 스트럭쳐덱 - 푸른눈의 백룡 구입

암흑계 덱으로 짜맞춘 상대에게 발리다가 지쳐서 푸른눈의 백룡덱을 구입했습니다. 홀로그램 백룡짜응!!! 차라리 드래고닉스 군단보다는 테마가 잘 잡힌 느낌입니다.

금색의 갓슈벨 말하는 갓슈벨 인형 구입

어쩐지 요즘 금색의 갓슈벨에 빠져 있다. 5월의 버닝은 유희왕과 금색의 갓슈벨이라고 할 수 있겠다. 어쩐지 갓슈벨 인형이 갖고 싶어서, 구체관절 인형을 구입해서 갓슈벨로 커스텀을 시켜볼까했는데 갓슈같이 눈이 동그란 애는 없더라. 혹시 팬시문구가 있지 않을까 싶어서 검색해봤는데 갓슈벨 인형이 있었다. 네이버 체크아웃으로 14,000원에 구입. 배송비가 무료라고 하지만, 실제로 구입을 해보면 2,500원의 배송비가 붙는다. 사진으로 보기에도 갓슈벨과 똑같이 생겼다. 무튼 소장용으로 한 개 더 구입해서 총 두개의 갓슈벨 구입. 그리고 도착한 갓슈벨 인형이다. 귀엽워 >ㅅ< 정말 갓슈하고 똑같이 생겼다!! 해맑은 얼굴. 꼭 쥔 주먹과 하얀 리본. 아담한 사이즈까지 딱. 상품 설명에는 약 20센티라고 하던데 손바닥보다 큰 인형이고 옷이 탈착이 되어서 옷갈아 입히기 놀이도 할 수 있을 것 같다. 눈밑의 금까지 디테일하다. 해맑은 웃음의 갓슈. 귀요미한 얼굴. 귀요미한 사이즈. 메이드인 차이나이지만, 반다이 정품. 2008년에 만들어 진 제품이다. 옷은 탈착이 가능. 봉제 몸에 머리, 손, 발이 붙어 있다. 뒷면 지퍼를 통해서 저 버튼을 꺼낼 수 있는데 저 버튼 때문에 누르면 갓슈벨의 목소리가 랜덤으로 나온다. 뒷머리도 디테일한 사랑스러운 갓슈! 일본 원작 애니메이션과 목소리도 똑같음. 완전 사랑스럽다!!!

동래 서가앤쿡

남친이 서가앤쿡을 아직 안가봐서 동래 간 김에 늦은점심으로 서가앤쿡 동래점에 갔습니다. 베이컨 까르보나라 스파게티와 등심스테이크 샐러드를 주문. 요건 따로 주문한 샐러드. 하트모양 접시에 담겨서 나왔습니다. 사실 등심스테이크를 먹으면 샐러드가 같이 나오기 때문에 요 샐러드는 3천원이기는 해도 좀 낭비랄까;; 다음번엔 샐러드가 같이 나오는 메뉴를 주문할때는 샐러드는 빼기로. ㅎㅎ 베이컨 까르보나라 스파게티. 맛있습니다. 등심스테이크도 맛있었지만, 느끼한 걸 두접시나 먹다보니 남기고 왔습니다. 다음번엔 욕심내지 말고 메뉴 하나에 샐러드 하나로 하자고 합의했어요. ㅎㅎ

부산 남포동 부산족발

개님 강림 기념, 부산 남포동 부산족발에서 저녁먹었다. 셋이서 냉채족발 중자를 시켰는데, 대짜나 특대는 되야 배부르게 먹겠다. 역시 이런건 집에서 시켜먹거나 사다먹는게 짱인듯. 가격대비 효율은 그리 좋지 않지만 그래도 중요한건 맛있다는 거. 식당에서 서빙하는 사람들끼리 텃새부리는 걸 목격해서 기분이 좋지만은 않았던 날.

부산 반송동맛집 특미숯불갈비

이사 온 집 바로 앞, 길 맞은편에 있는 고깃집, 특미숯불갈비. 늘 사람이 북적북적거려서 얼마나 맛있는가 궁금한터에 갈때마다 자리가 없어서 허탕 치기를 매번, 길 맞은편 철물점 아줌마도 맛있다고 극찬을 하셔서 점심때를 틈타 먹으러 다녀왔다. 갈비는 1인분 200g에 6천원. 착한 가격에 맛도 있다. 음료수 환타 1병을 서비스로 주셨다. 갈비 3인분에 2인분 더 얹고 된장 하나 공기밥 두개. 음료 한병을 더 먹고 마무리. 완전 맛있다. 그리고 신기한건, 불판이 완전 잘 닦임. 불판 완전 탐난다. 엉엉.

생각하는 프로그래밍+실용주의 프로그래머

서면에 볼 일이 있어서 나간김에 알라딘 중고서점에 들렀다. 전문서적 코너에서 어디서 많이 보던 책을 봤다. 민민에게 뭐 필요한거 없냐고 물어보니까 아니나다를까 그 책을 찾는다. 집에 있는 책은 생각하는 프로그래밍. 새로 구입한 책은 실용주의 프로그래머. '고양이가 내 소스코드를 삼켰어요!'라니, 문외한인 내가 봐도 재미있는 것 같다. 프로그래머가 될 생각이 없어도 볼만한 책. 비슷한 디자인으로 이 두권은 프로그래머의 필독서로 추천된다고 하는데. 가격이 역시나 ㄷㄷ하다. 누군지 몰라도 책 깨끗하게 보고 팔아주신 그 분, 베리 땡큐! 만원 초반대로 구입했다.

미소년그리는방법 + 카툰캐릭터2

알라딘 중고서점에 가면 꼭 들리는 곳이 컴퓨터 관련 전문서적코너랑 만화책 코너인데 만화책 코너 옆에 이렇게 관련 서적들이 있기 때문! 미소년그리는방법. 일전에 2권을 본적이 있는데 게이게이하다. 미소년 그리는 방법이라기보다는 BL물 그리는 방법이 맞을듯. 이런 분류의 책으로는 멋진 남자캐릭터 데셍이라는 책도 있는데 이 책이 좀 더 BLBL하다. 기본을 다룬 부분은 다 비슷함. 중고이다보니 가격이 4천원대라서 샀다. 해외시장을 노릴 게임 그래픽과 연출을 연구하기 위해 사 본 책. 아무래도 현지인이 그린책이라 좀 더 그쪽 정서에 맞는 것 같다. 취향은 아닌데, 그림체는 나랑 맞는다. 일전에 이런 연구를 위해 코믹에서 외국인이 파는 영어회지를 네권 몽땅 사버린 적도 있었지.. 이것도 중고라서 가격은 착하다. 기본적인 부분은 데생책들과 동일하지만, 좀 더 카툰에 가까운 과장된 표현들을 다루고 있다. 쓸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