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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19곰 테드


후끈후끈. 재미있었습니다.

저 곰의 익살스러운 표정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그냥 저냥 19금이라고요?
그 적나라한 표현은 절대로 애인이나 탁 트는 동성친구 아니면 낯부끄러워서 같이 못 볼걸요.

재미있었습니다.
예고편의 가슴 주물주물이 영화 본편에서는 심하게 편집이 되서 기대감을 팍 꺽었지만,
그래도 재미있었어요. 무척.


+ 본 사람만 이해할 사족 : 점장님 멘탈이 안드로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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