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장, 새끼용!!!!
으헝으허어엉 ;ㅅ;
이 놈의 용새끼를 안 깔수가 없네.
희귀용 왜 안주니! 고양이!!
용알 까기에 심취해 있던 쿰쿤씨는,
불현듯 쓸데없는 사람들이 주소록에 남아 나의 랭킹을 떨어뜨린다는 것을 보고
주소록을 정리했습니다.
카톡도 이제 안 볼 사람들은 차단.
어차피 사회생활 인맥이란게 얕아서 '직장동료' 정도로 그친 인맥은 회사를 그만두면 끝이거든요.
회사에선 '일코'하니까 뭐 따로 커뮤를 쌓기도 어렵고요.
문제는 나만 그런게 아니라 쌍방이 그런듯 그쪽도...
아무튼 그래서 예전 회사 (겁나게 친했던 한 회사의 동기들 빼고)의 주소록은 전부 삭제.
카톡도 차단. 숨김.
음.
이제 중구난방으로 즐겨찾기식 이웃추가 해놓았던 것들도 정리를 하고.
한번쯤 활동안하는 커뮤들도 정리할 때입니다.
문제는 카페같은 커뮤는 지금은 식었어도 다시 부흥할때가 있어서 섣불리 정리를 하기가 어려움.
그래서 결론은 희귀용 한마리 나왔는데 폭발형이라 속상함.
으헝으허어엉 ;ㅅ;
이 놈의 용새끼를 안 깔수가 없네.
희귀용 왜 안주니! 고양이!!
용알 까기에 심취해 있던 쿰쿤씨는,
불현듯 쓸데없는 사람들이 주소록에 남아 나의 랭킹을 떨어뜨린다는 것을 보고
주소록을 정리했습니다.
카톡도 이제 안 볼 사람들은 차단.
어차피 사회생활 인맥이란게 얕아서 '직장동료' 정도로 그친 인맥은 회사를 그만두면 끝이거든요.
회사에선 '일코'하니까 뭐 따로 커뮤를 쌓기도 어렵고요.
문제는 나만 그런게 아니라 쌍방이 그런듯 그쪽도...
아무튼 그래서 예전 회사 (겁나게 친했던 한 회사의 동기들 빼고)의 주소록은 전부 삭제.
카톡도 차단. 숨김.
음.
이제 중구난방으로 즐겨찾기식 이웃추가 해놓았던 것들도 정리를 하고.
한번쯤 활동안하는 커뮤들도 정리할 때입니다.
문제는 카페같은 커뮤는 지금은 식었어도 다시 부흥할때가 있어서 섣불리 정리를 하기가 어려움.
그래서 결론은 희귀용 한마리 나왔는데 폭발형이라 속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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