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요일, 영화 '내가 살인범이다'를 보러 나가서 서면에서 타쿠야를 들렀습니다. 규동집이에요. 이랏샤이마세~라고 인사를 해놓고 감사합니다라고 화답하는 재미있는 가게죠.
한겨울인데 벚꽃피는 인테리어. 근데 어색하지는 않네요.
누구를 위한 메뉴판인가! 사실상 인테리어 효과가 더 큰 메뉴판입니다.
생맥주를 싸게 팔고 있어요!
치즈규동!
계란노른자에 파 규동! 그리고 가지튀김과 작은 돈까스.
가지튀김도 괜찮았고, 작은 돈까스도 맛있었습니다.
제대로 제 스타일이었던 치즈 규동.
이것도 나름 맛있었던 계란노른자와 파 규동. 이건 이름이 길어서 뭐였는지 기억이 안나네요. 아무튼 맛있게 먹었습니다!!
한겨울인데 벚꽃피는 인테리어. 근데 어색하지는 않네요.
누구를 위한 메뉴판인가! 사실상 인테리어 효과가 더 큰 메뉴판입니다.
생맥주를 싸게 팔고 있어요!
치즈규동!
계란노른자에 파 규동! 그리고 가지튀김과 작은 돈까스.
가지튀김도 괜찮았고, 작은 돈까스도 맛있었습니다.
제대로 제 스타일이었던 치즈 규동.
이것도 나름 맛있었던 계란노른자와 파 규동. 이건 이름이 길어서 뭐였는지 기억이 안나네요. 아무튼 맛있게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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