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6월 8일~9일
6월 8일 밤 9시 30분부터 8일 새벽 2시. 나름 샤방이라고 하지만 샤방은 절대 아니었던 코스로 자전거 번개를 다녀왔다.
내가 과연 이런 곳을 갔다왔나 싶은 살인적인 코스.
출발전 온천천 미니신호등에서 다같이 사진촬영!
브니엘고 앞에서 촬영. 여기에서 슬슬 한계를 느끼고 있었다.
회동저수지에서 내 자전거가 펑크가 나서 동호회 회원 분들이 고쳐주고 계시다. 이 이후로 자전거 수리용품을 챙겨들고 다니게 되었다.
저수지에서 다같이 한컷찍고.
자같밭을 지나 개좌골 꼭대기에서 단체샷. 이후부터는 신나는 다운힐!! 정말 신나고 재미있었다.
다녀오고 나서 자전거에 엉겨붙은 개구리 시체와 지렁이 시체를 치우는 일은 끔찍했지만...
6월 8일 밤 9시 30분부터 8일 새벽 2시. 나름 샤방이라고 하지만 샤방은 절대 아니었던 코스로 자전거 번개를 다녀왔다.
내가 과연 이런 곳을 갔다왔나 싶은 살인적인 코스.
출발전 온천천 미니신호등에서 다같이 사진촬영!
브니엘고 앞에서 촬영. 여기에서 슬슬 한계를 느끼고 있었다.
회동저수지에서 내 자전거가 펑크가 나서 동호회 회원 분들이 고쳐주고 계시다. 이 이후로 자전거 수리용품을 챙겨들고 다니게 되었다.
저수지에서 다같이 한컷찍고.
자같밭을 지나 개좌골 꼭대기에서 단체샷. 이후부터는 신나는 다운힐!! 정말 신나고 재미있었다.
다녀오고 나서 자전거에 엉겨붙은 개구리 시체와 지렁이 시체를 치우는 일은 끔찍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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