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의 첫 출근. 할일도 없고 심심하고 시간도 가지 않아서 쿰쿤씨는 과자를 사먹기로 했다.
제일 좋아하는 왕새우칩. 알새우칩 짝퉁이지만 맛은 비슷해서 좋다.
54g밖에 안되지만 칼로리는 291kcal라는 무시무시한 살덩어리.
미니 꽈배기는 114g에 570kcal나된다. 실로 무시무시한 칼로리!!!!
사실 그냥 이 두개 사가지고 사무실 돌아올려고 했는데, 계산하면서 사장님한테 그냥 무의식적으로
" '허니버터칩' 요즘에도 없죠? " 하고 물어봤는데
단골이고 자주 오니까 한봉지 준다면서 창고에서 꺼내 주셨다.
헐?!
그래서 의외의 타이밍에 의외로 맛보게 된 허니버터칩.
한봉지에 1,500원인데 중고나라에서는 무려 한봉지에 5천원에 판매되고 있는 그 분.
근데 실제로는 별 맛 없었다. 왜 그렇게 안달하는지 전혀 모르겠는 그런 맛.
개인차가 있다고는 하는데, 그 자리에서 같이 먹은 사람들 모두 그냥 그런데? 가 반응이었다. 실상 포카칩이 더 맛있는듯.
그렇다고 질소가 덜 들은 것도 아니고...
제일 좋아하는 왕새우칩. 알새우칩 짝퉁이지만 맛은 비슷해서 좋다.
54g밖에 안되지만 칼로리는 291kcal라는 무시무시한 살덩어리.
미니 꽈배기는 114g에 570kcal나된다. 실로 무시무시한 칼로리!!!!
사실 그냥 이 두개 사가지고 사무실 돌아올려고 했는데, 계산하면서 사장님한테 그냥 무의식적으로
" '허니버터칩' 요즘에도 없죠? " 하고 물어봤는데
단골이고 자주 오니까 한봉지 준다면서 창고에서 꺼내 주셨다.
헐?!
그래서 의외의 타이밍에 의외로 맛보게 된 허니버터칩.
한봉지에 1,500원인데 중고나라에서는 무려 한봉지에 5천원에 판매되고 있는 그 분.
근데 실제로는 별 맛 없었다. 왜 그렇게 안달하는지 전혀 모르겠는 그런 맛.
개인차가 있다고는 하는데, 그 자리에서 같이 먹은 사람들 모두 그냥 그런데? 가 반응이었다. 실상 포카칩이 더 맛있는듯.
그렇다고 질소가 덜 들은 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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