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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테스트 - ESTP

어쩌다 해본 테스트. 전에도 했었는데, 그때 해보았을 때보다 좀 더 현실적이 되었다. 나이먹어서 그런가보다.


▩ ESTP 수완좋은 활동가형 ▩
현실적인 문제해결에 능하며 적응력이 강하고 관용적이다.
사실적이고 관대하며, 개방적이고 사람이나 일에 대한 선입관이 별로 없다. 강한 현실감각으로 타협책을 모색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이 뛰어나다. 적응을 잘하고 친구를 좋아하며 긴 설명을 싫어하고, 운동, 음식, 다양한 활동 등 주로 오관으로 보고, 듣고, 만질 수 있는 생활의 모든 것을 즐기는 형이다. 순발력이 뛰어나며 많은 사실들을 쉽게 기억하고, 예술적인 멋과 판단력을 지니고 있으며, 연장이나 재료들을 다루는데 능숙하다. 논리 분석적으로 일을 처리하고, 추상적인 아이디어나 개념에 대해 별로 흥미가 없다.


▒ 일반적인 특성 ▒

정보통이다
내기를 좋아한다
삶을 즐기며 산다
사람이나, 사건에 대해 선입감이 없고 개방적이다
스릴을 좋아한다
책을 통해서 보다는 직접 경험을 선호한다
즉흥적인 행동에 의존
일을 마지막에 폭발적으로 한다
흥미 위주의 욕구가 많다. (경쟁, 게임)
묶여 있지 않은 자유로운 상태일 때 일의 능률이 오른다
일반 보병보다 특공대 체질
현실적인 계산이 눈에 보인다
제멋대로 자유분방
현 우리나라의 학교 분위기에 적응하기 어려움을 느낀다
자신감이 항상 철철 넘친다
공부보다는 스포츠와 같은 활동적인 것에 집중력이 있다
주위의 사람이나 일어나는 일에 관심이 많다
조금 깊게 생각하는 것을 싫어하는 경향이 있다
자극적인 것을 좋아한다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룬다 <- 이게 문제였어!!!
성취욕이 강하다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 욕구가 강함
타인에게 선입견이 별로 없고 개방적이다
일을 한꺼번에 처리한다
감정을 있는 그대로 표현하여 상대방이 상처를 받을 수 있다
따지고 분석하고 이해가 되야 수긍한다



▒ 개발해야할 점 ▒

직설적인 말보다는 배려하는 말이 필요하다
정신세계에 대해서 관심을 갖을 필요가 있다
일을 벌리기 보다는 마무리 짓는데 노력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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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성경책 구입

수요일 교리를 마치고도 봉사자님께 질문을 드렸었지만, 천주교는 개신교와는 성경이 다르다. 사실 나는 9월 말에 프리마켓에서 중고로 구입한 '개신교 성경책'이 있다. 그때만해도 내가 몇주 뒤에 성당에 다니게 될 거라고는 상상조차 하지 않았으니까, 교양서 읽듯이 읽어보려고 샀었다. 하지만 '우리말 성경'이라고 해놓고서 번역이 엉망진창이라 이해하려고 노력하다가 포기했다. 제대로 보지 못하고 구석에 처박힌 개신교 성경은 뒤로하고, 천주교 성경이 필요했다. 인터넷에 검색을 해보니 신자의 가정에 비치해야할 물건에는, 성경책, 가톨릭기도서, 성가집, 십자고상, 성모상, 묵주 가 있다고 했다. 사실 교재 공부를 할 때도 성경이 필요해서 성경책을 하나 구입하려고는 했는데, 인터넷으로 찾아보니 달랑 대,중,소에 1단, 2단 이렇게 쓰여져 있는데 무슨 소린지 도통 알 수가 없었다. 지퍼가 있고 없고만 알아들을 수 있었다. 아무래도 곁에 두고 자주 읽을 책이니 직접 보고 결정하기로 마음 먹었다. 천주교 수영성당으로 향했다. 2단으로 된 성경책을 사가지고 왔다. 재미있게도 이 성경책은 모든 곳에서 판매가가 29,000원이다. 오프라인이든 온라인이든. 신기한 일이다. 세로 22cm, 가로는 15.5cm 정도 된다. 2단이지만 폰트가 깔끔하고 읽기 편하게 되어 있다. 굵기도 적당해서 수시로 펴고 읽기에 좋았다. 개신교 성경처럼 화려하지도 장식이 있지도 않지만, 표지는 감촉이 좋고 책장 넘김도 좋고 책갈피 줄도 두 줄이나 있다. 크기도 딱 적당하다. 매우 마음에 든다. 이렇게 나의 첫 신앙물품은 당연하게도 성경책이 됐다. 교회 공용으로 사용하는 성경이 있다니. 이것도 천주교라서 가능한 걸까. 내가 구입한 책은 2017년 5월 1일에 재판된 책이다. 이제 공부 준비는 충분한 것 같다. 책상 위 나와 가장 가까운 위치의 책꽂이에 성경책과 교재를 꼽아 두었다. 언제라도 꺼내서 볼 수 있도록. 사실 성경책은 그날의 독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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