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지난 11월 23일 시행한 정보처리기능사 209회 실기 시험 합격자 발표가 있었다.
지난 시험 후기(http://lunulasilva.blogspot.com/2019/11/11-23-and.html)에서 예측하기를 신기술 동향에서 다섯 문제 중 세 문제를 틀리면서 94점을 예상했었다.
그리고 예상대로 정말 94점을 맞았다. 과락이 없기 망정이지 다섯 문제 중에서 세 문제를 틀렸으니 과락 있었으면 94점 맞고도 탈락하는 결과를 맞이할 뻔 했다.
합격 기념으로 바로 자격증 신청을 했다. 기본은 상장형으로 해서 집에서 프린트로 바로 뽑아 볼 수 있는 타입인 것 같고 별도로 배송을 해주지는 않는 것 같다. 나는 수첩형 자격증을 신청했고, 발급 수수료 3,100원에 배송비 포함 5,660원을 결제했다. 발급 수수료가 이정도면 정말 저렴하다. 민간 자격증은 무료로 배우고 대신 자격증 발급 비용이 센 편인데 반해 자기가 책 사고 자기가 인강 끊어 공부하는 국가 자격증은 이런 면에서는 또 저렴한 것 같다.
주소와 연락처를 입력하고 결제를 했다. 자격증은 아직 수령되지 않았지만, 자격증 번호는 합격하는 시점에서 이미 나오는 모양이다. 아, 하긴 상장형 자격증은 바로 출력하여 발급받을 수 있어서 그런가 보다.
자격증 발급 신청이 완료된 후 나타나는 팝업의 내용. 12월 26일 신청한 자격증은 2020년 1월 6일에 발급될 예정이며, 담당자 심사 과정을 거친다고 한다. '신청 내역 조회'를 통해 처리 현황을 확인하라는 것을 보면 별도로 문자로 연락을 준다거나 하지는 않는 모양이다. 뭐 다음주 목요일쯤에 한 번 확인해보면 되겠다.
이로써 올해 목표를 이뤘으니 이제 새해 목표를 향해 달려야겠다.
지난 시험 후기(http://lunulasilva.blogspot.com/2019/11/11-23-and.html)에서 예측하기를 신기술 동향에서 다섯 문제 중 세 문제를 틀리면서 94점을 예상했었다.
그리고 예상대로 정말 94점을 맞았다. 과락이 없기 망정이지 다섯 문제 중에서 세 문제를 틀렸으니 과락 있었으면 94점 맞고도 탈락하는 결과를 맞이할 뻔 했다.
합격 기념으로 바로 자격증 신청을 했다. 기본은 상장형으로 해서 집에서 프린트로 바로 뽑아 볼 수 있는 타입인 것 같고 별도로 배송을 해주지는 않는 것 같다. 나는 수첩형 자격증을 신청했고, 발급 수수료 3,100원에 배송비 포함 5,660원을 결제했다. 발급 수수료가 이정도면 정말 저렴하다. 민간 자격증은 무료로 배우고 대신 자격증 발급 비용이 센 편인데 반해 자기가 책 사고 자기가 인강 끊어 공부하는 국가 자격증은 이런 면에서는 또 저렴한 것 같다.
주소와 연락처를 입력하고 결제를 했다. 자격증은 아직 수령되지 않았지만, 자격증 번호는 합격하는 시점에서 이미 나오는 모양이다. 아, 하긴 상장형 자격증은 바로 출력하여 발급받을 수 있어서 그런가 보다.
자격증 발급 신청이 완료된 후 나타나는 팝업의 내용. 12월 26일 신청한 자격증은 2020년 1월 6일에 발급될 예정이며, 담당자 심사 과정을 거친다고 한다. '신청 내역 조회'를 통해 처리 현황을 확인하라는 것을 보면 별도로 문자로 연락을 준다거나 하지는 않는 모양이다. 뭐 다음주 목요일쯤에 한 번 확인해보면 되겠다.
이로써 올해 목표를 이뤘으니 이제 새해 목표를 향해 달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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