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레이트에 최적화 되었다는 윈도우8.
미루고 미루다가 작년 12월 20일쯤 프로모션으로 16300원에 윈8 정품을 구매하고 설치를 했는데 이건 뭐.,...
시작버튼이 없는 건 둘째치고 정말 엄청난 멘붕을 겪고 있습니다.
심하게 녹음이 안되던 문제가 윈8로 변경하면서 나아지기는 했지만,
사실 한달이 더 지난 지금도 적응이 안되어서 윈8의 기능을 모두 쓰고 있지는 않습니다.
데스크탑 모드가 제일 편해...
윈7일때는 터치를 끌 수가 있었는데, 윈8에서는 그런게 없어서
오토핫키를 설치하고 그 오류로 아예 터치가 안되는 상황이 발생중입니다.
사실상 그림 그릴때 주로 쓰고 있어서 터치가 안되는 게 더 편하기 때문에 안 고치고 그냥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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