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와인을 질렀습니다. 그것은 피노누아!!! 꺄- 까베르네 쇼비뇽 외의 품종을 지른 건 처음입니다. 이로써 와인은 까베르네 쇼비뇽, 까르미네르, 피노누아 세개로 늘었습니다. 아, 깔로로시도 있는데 한 입먹고 최악이라고 생각하여 그냥 방치중입니다.
요 매끈하고 잘빠진 병을 보세요. 가슴이 설레입니다.
앞전의 까베르네 쇼비뇽처럼 2007 빈티지입니다. 2006도 있고 2008도 있었는데 저는 잘 모르겠어서 그냥 2007을 집었습니다. 가격대가 다 똑같은 걸 보면 빈티지 사이에 차이는 없는 모양이에요. 중간정도의 단단함을 가진 프랑스 와인 피노누아입니다.
특이한게 한글표시 태그가 라벨 옆에 따로 붙어있습니다.
친절하게 마리아주 음식도 적혀있습니다. 사실 아까워서 못 마시고 있습니다.
그래서 셀러에서 쿨쿨 중...
언젠가는 먹겠죠, 뭐..
요 매끈하고 잘빠진 병을 보세요. 가슴이 설레입니다.
앞전의 까베르네 쇼비뇽처럼 2007 빈티지입니다. 2006도 있고 2008도 있었는데 저는 잘 모르겠어서 그냥 2007을 집었습니다. 가격대가 다 똑같은 걸 보면 빈티지 사이에 차이는 없는 모양이에요. 중간정도의 단단함을 가진 프랑스 와인 피노누아입니다.
특이한게 한글표시 태그가 라벨 옆에 따로 붙어있습니다.
친절하게 마리아주 음식도 적혀있습니다. 사실 아까워서 못 마시고 있습니다.
그래서 셀러에서 쿨쿨 중...
언젠가는 먹겠죠, 뭐..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