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2월 24일 크리스마스 이브, 추가 방문에는 에피타이저와 디저트류를 주로 먹었습니다. 그전에는 따로 코너가 있지는 않았는데, 에피타이저부가 새로 생겼더군요.
종류별로 한번씩 다 먹고 왔습니다.
블루베리크림치즈 에피타이저. 상큼하고 맛있습니다.
모짜랄레치즈 에피타이저. 토마토와 치즈를 함께 찍어 녹색 소스를 찍어 먹으니 맛있어요.
게살 샐러드 에피타이저. 게살맛.
단호박과 올리브, 데친 방울토마토로 만든 것 같은 에피타이저인데 맛은 그닥..
장어 에피타이저! 후식 느낌이 더 강하지 않나싶었어요.
맛있는 것이 꽤 많았던 디저트류. 정말 다양한 종류를 맛볼 수 있죠.
생크림케이크.
후르츠슈와 쿠키 등등
케이크와 카푸치노.
그리고 나머지는 뭐 지난번하고 비슷해요.
이번에는 어쩐지 맛이 없는 스테이크.
정말 맛없는 찜갈비.
뭐 이정도입니다. ㅇㅅㅇ
종류별로 한번씩 다 먹고 왔습니다.
블루베리크림치즈 에피타이저. 상큼하고 맛있습니다.
모짜랄레치즈 에피타이저. 토마토와 치즈를 함께 찍어 녹색 소스를 찍어 먹으니 맛있어요.
게살 샐러드 에피타이저. 게살맛.
단호박과 올리브, 데친 방울토마토로 만든 것 같은 에피타이저인데 맛은 그닥..
장어 에피타이저! 후식 느낌이 더 강하지 않나싶었어요.
맛있는 것이 꽤 많았던 디저트류. 정말 다양한 종류를 맛볼 수 있죠.
생크림케이크.
후르츠슈와 쿠키 등등
케이크와 카푸치노.
그리고 나머지는 뭐 지난번하고 비슷해요.
이번에는 어쩐지 맛이 없는 스테이크.
정말 맛없는 찜갈비.
뭐 이정도입니다. ㅇㅅㅇ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