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을 하루 앞둔 일요일. 울산대공원에 갑니다!
황다롱이와 함께 여행을 간다는 것에 의의를 두고 있지만 사실 민민을 위해 간 것인데 강아지 때문에 못 들어가고, 조류독감때문에 문닫고 사실상 별로 본 것이 없네요.
그래도 날씨가 쨍쨍해서 잘 다녀왔습니다. 울산까지 두 사람이 왕복 차비 1만원.
시작은 먹방이라 들었습니다.
땡초김밥. 치즈김밥. 참치김밥. 소고기김밥. 1만 2천원.
입장료는 없기 때문에 사뿐하게 들어가서 벤치를 찾아 냠냠 밥을 먹었습니다. 울산 대공원 들어가기 전에 김천에서 샀는데 김밥 맛있더라구요. 옆에 있는 편의점에서 생수 두병과 구운계란도 샀습니다만, 상태가 좋지 않았습니다. 간단하게 식사를 마치고 다롱이와 함께 공원을 거닐기 시작!
숨겨왔던 나~~~의, 그런건 아니고 그냥 앞에좀 보라고 얼굴 잡는 중.
재미있었습니다 'ㅂ'
황다롱이와 함께 여행을 간다는 것에 의의를 두고 있지만 사실 민민을 위해 간 것인데 강아지 때문에 못 들어가고, 조류독감때문에 문닫고 사실상 별로 본 것이 없네요.
그래도 날씨가 쨍쨍해서 잘 다녀왔습니다. 울산까지 두 사람이 왕복 차비 1만원.
시작은 먹방이라 들었습니다.
땡초김밥. 치즈김밥. 참치김밥. 소고기김밥. 1만 2천원.
입장료는 없기 때문에 사뿐하게 들어가서 벤치를 찾아 냠냠 밥을 먹었습니다. 울산 대공원 들어가기 전에 김천에서 샀는데 김밥 맛있더라구요. 옆에 있는 편의점에서 생수 두병과 구운계란도 샀습니다만, 상태가 좋지 않았습니다. 간단하게 식사를 마치고 다롱이와 함께 공원을 거닐기 시작!
숨겨왔던 나~~~의, 그런건 아니고 그냥 앞에좀 보라고 얼굴 잡는 중.
재미있었습니다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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