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고닉스 군단. 이거 하나만으로도 바로 게임을 할 수 있게 만들어 둔 덱이라고 하는데 처음에는 이걸 굴리는 것도 어려웠다.
케이스 뒷면에 어떤 카드가 들어있는지 상세하게 써 있다. 직접 보고 고를 수 있음. 개인적으로 마법카드와 함정카드가 부실한 덱이라고 생각...
드래고닉스 군단 덱은 총 40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몬스터 카드 23장. 마법카드 12장. 함정카드 5장.
라이트펄서 드래곤과 다크 플레어 드래곤이 금색 글씨의 홀로그램. 이클립스 와이반은 보통 글씨의 홀로그램 카드로 들어 있다.
총 23장의 몬스터 카드. 드래곤류가 주력이고 그 외 마법사족이 끼어 있다.
딱 한장뿐인 푸른 눈의 백룡 카드. 현재는 카드 두장을 더 추가해서 덱에 푸백 3장을 넣고 있다.
빛과 어둠을 각각 제외해야해서 부르기가 까다로운 라이트펄서 드래곤. 라이트펄서 드래곤과 다크플레어 드래곤을 주력으로 덱을 짠다고 하면 카드를 묘지로 처넣는 라이트로드 시리즈가 꽤 도움이 될지도 모르지만. 사실 이정도도 괜찮지만, 덱 효율이 쓰면 쓸수록 별로 좋지가 않다.
현재는 사용하지 않는 카드. 사이버드래곤. 사이버드래곤 덱에서는 괭장히 유용하지만 이 덱에서는 이미 같은 효과를 가진 드래곤족이 있어서 쓸모가 없음..
마법, 함정, 효과 몬스터의 효과를 발동을 무효로 하고 파괴할 수 있는 카드. 6성이라 소환은 귀찮지만 공격력도 방어력도 괜찮은 수준의 드래곤. 효과도 좋은편.
지금은 싹 빼버린 라이트로드 시리즈 중 하나인 라이트로드 드래곤. 이 녀석을 위해서 라이트 로드 네장을 가지고 있기는 뭐하고 덱을 계속 소비하는 효과는 부담스러워서 빼버렸다.
라이트로드 팔라딘 제인. 같은 라이트로드라 싹 빼버림.
라이트로드 헌터 라이코. 빼버림.
라이트로드 매지션 라일라. 공격표시인 카드를 수비표시로 변경하고 상대 필드의 마법/함정 카드 1장을 파괴. 이런 식으로 변경한 대신 방어력 200으로 꼼짝없이 다음 턴에는 죽는데 제외덱에서는 덱 3장을 턴엔드마다 묘지로 보내기 때문에 효과를 좋게 쓸 수도 있을듯. 하지만 현재로써는 애매해서 빼버림.
수비표시로 세트하고 죽어서 묘지로 가면, 백룡을 부를 수 있다. 이 카드를 제물로 다른 카드를 소환해도 백룡을 패로 부를 수 있다.
그리고 패로 부른 카드는 이 카드를 릴리스 하여 필드 위에 백룡을 소환. 현재 내 덱은 백룡덱도 아니고 흑암덱도 아니고 애매한 상태라 별로 효율이 좋지 않음.
이클립스 와이반. 묘지로 가게 되면 덱에서 빚 또는 어둠속성 드래곤족 레벨 7 이상의 몬스터 한장을 게임제서 제외하고 이 카드가 게임에서 제외되었을 때 제외한 몬스터를 패에 넣을 수 있음. 잘 나오면 좋겠지만, 게임에서 이 카드가 제외 되어도 패에 들어갈 뿐, 소환되는게 아니기 때문에 그다지 좋아보이지는 않는다.
드래곤족 몬스터중에서는 가장 사랑하는 카드. 붉은 눈의 암흑메탈 드래곤. 1턴에 한번 자신의 메인 페이즈시에 패 또는 묘지에서 드래곤족 몬스터 한장을 특수소환 가능함. 필드위에 앞면표시로 일반 소환을 한 드래곤족을 제외하고 소환 가능하기 때문에
제물 없이 꺼낼 수 있는 이 바이스드래곤을 소환한뒤 제물로 삼아 붉은눈의 암흑메탈 드래곤을 불러온뒤 패나 묘지에서 다른 드래곤을 추가로 소환한다. 이거 꽤 쏠쏠함.
카이바맨과 같은 카드. 패에 있는 흑룡을 특수소환한다.
백룡에 비해서는 좀 약한 붉은 눈의 흑룡. 아기흑룡이 아니고서는 오로지 제물이지만, 암흑메탈드래곤이 있다면? 그런데 부르기 까다로워서 지금은 빼놨다.
묘지의 어둠 속성 몬스터가 3장 이상일 경우에만 특수소환 가능한 다크 암드 드래곤. 암흑속성 몬스터가 묘지에 3장이나 들어갈 일이 없어서 부르기가 까다롭다. 묘지의 어둠속성 몬스터 1장을 게임에서 제외하고 필드위의 카드를 선택하여 파괴함.
공격하고 나면 수비표시가 되는 액스 드라고뉴트. 제물로 쓰거나 공격하고 나서 방패로 쓴다.
다크 플레어 드래곤. 효과는 라이트펄서 드래곤보다 편리하지만 부르는 방법이 카오스소서러와 비슷한데 비해서 제외의 조건이 패와 덱에서 드래곤족 몬스터를 묘지에 보내야하고 필드가 아니라 묘지의 카드를 제외할 수 있다. 현재로써는 연계가 어려움...
카오스 소서러. 덱에 두장까지만 넣을 수 있는 준제한카드. 덱이 광암으로 되어 있으면 소환이 편리하고 파괴가 아니라 제외하는 카드라서 편리하다. 조건이 필드 위 앞면 표시이기 때문에 필요에 따라 내 카드를 제외 시킬수도 있음.
이 한놈 때문에 주사위를 들고 다닐 수는 없어서 빼버린 스나이프 스토커. 소서러가 막혔을때 유용하게 쓸 수 있지만 주사위가...주사위가...
일반소환/반전소환에 성공하면 수비표시가 되고 마법카드 한장을 버리는 것으로 덱에서 레벨4 몬스터 한장을 특수소환함. 그 턴에 공격할 수 없지만, 그렇게 소환한 몬스터를 제물로 다른 몬스터를 부를 수도 있겠지.
드래곤의 피리가 있으면 좋겠지만 없으면 공방이 후져서 큰 도움이 안되는 카드. 그러나 드래곤덱이라면 한방은 효과로 부터 보호가 되기 때문에 소중함. 뒷면 표시로 되어 있는 드래곤족 카드는 드래곤이라는 걸 인식할 수 없기 때문에 효과가 발동 안된다고 함. 어렵다.
마법카드.
마법카드 12장. 효과가 너무 중구난방이라 현재는 쓰지않는 카드도 있다.
라이트로드를 제외하면 쓸모없어지는 마법카드.
드래곤의 제왕이 필드 위에 있을때 이 카드가 있다면 한번에 백룡 두장이 필드위에 소환되는 재미있는 카드.
흑룡이 없으면 필요없는 카드. 현재는 흑염탄과 흑룡, 아기흑룡을 모두 덱에서 제외했다.
일반소환 가능한 몬스터가 없을때 쓸 수 있는 카드. 근데 필드위의 몬스터 한장을 릴리스하고 발동하는거라 효용성이 떨어져서 빼버렸다. 아마도 묘지로 보낸 일반소환 불가능한 몬스터들을 이용하기 위함일수도 있고. 리빙데드나 죽은자의 소생이 있다면 묘지에 있는 일반소환 불가한 몬스터를 불러올 수도 있으니.
거룡의 도약. 드래곤족 몬스터 한장을 패로 되돌리고 필드 위의 마법 함정카드를 전부 파괴. 타이밍이 잘맞으면 쓸만함.
묘지의 마법카드를 선택해서 재발동 시킬 수 있는 카드. 패를 두장 버려야하기는 하지만, 묘지에 쓸만한 마법카드가 들어가 있다면 한번 더 발동할 수 있으니까 좋다. 현재는 덱에서 제외되어 있다.
푸백이 있을때 쓸 수 있는 카드. 덱에 푸백이 세장이라면 넣어둘 가치가 있는 카드.
마법카드 구원광. 800라이프포인트를 지불하고 제외된 빛속성 몬스터를 선택하여 발동한뒤 패에 넣는다.
제외덱이면 꽤 쓸만하지만, 사실상 별로 쓸모가 없어서 그냥 빼버린 필드마법카드. 용의계곡만 못한듯함.
딱 한번 쓸모있게 썼었는데 현재는 빠져있다. 제외덱이라면 넣어뒀겠지만.. 카오스소서러나 다크플레어드래곤, 라이트펄서에 의해 제외된 몬스터를 불러올 수 있을듯.
정말이지 카드가 너무 없을때 쓸만한 마법카드. 이당시의 마법카드는 너무 부실해서 정말 눈물이 났다.
가장 사랑하는 마법카드. 디자인도 너무 예쁨. 내 필드에서만 쓸 수 있는게 아니라 남의 필드에서도 쓸 수 있기 때문에 한번은 살아남을 수 있다.
함정카드.
함정카드 다섯장. 이걸 보면 내 덱이 제외덱이라고밖에 생각할 수 없음.
앞면표시 드래곤족을 제외하고 패나 묘지에서 드래곤 1장을 특수소환. 그래도 조건은 나쁘지 않은편.
드래곤족 몬스터 한장을 릴리스하고 발동할 수 있고 몬스터 공격력 이하의 수비력을 가진 필드 위 몬스터를 전부 파괴. 쏠쏠하다.
제외된 암속성 몬스터를 특수소환.
일반공격이나 효과의 대상이 되었을때 한턴 카드를 지킬 수 있는 함정카드.
무튼 이렇게 드래고닉스 군단 덱을 구입했는데 하면 할수록 부족하고 덜 채워진 느낌이 듬.
케이스 뒷면에 어떤 카드가 들어있는지 상세하게 써 있다. 직접 보고 고를 수 있음. 개인적으로 마법카드와 함정카드가 부실한 덱이라고 생각...
드래고닉스 군단 덱은 총 40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몬스터 카드 23장. 마법카드 12장. 함정카드 5장.
라이트펄서 드래곤과 다크 플레어 드래곤이 금색 글씨의 홀로그램. 이클립스 와이반은 보통 글씨의 홀로그램 카드로 들어 있다.
총 23장의 몬스터 카드. 드래곤류가 주력이고 그 외 마법사족이 끼어 있다.
딱 한장뿐인 푸른 눈의 백룡 카드. 현재는 카드 두장을 더 추가해서 덱에 푸백 3장을 넣고 있다.
빛과 어둠을 각각 제외해야해서 부르기가 까다로운 라이트펄서 드래곤. 라이트펄서 드래곤과 다크플레어 드래곤을 주력으로 덱을 짠다고 하면 카드를 묘지로 처넣는 라이트로드 시리즈가 꽤 도움이 될지도 모르지만. 사실 이정도도 괜찮지만, 덱 효율이 쓰면 쓸수록 별로 좋지가 않다.
현재는 사용하지 않는 카드. 사이버드래곤. 사이버드래곤 덱에서는 괭장히 유용하지만 이 덱에서는 이미 같은 효과를 가진 드래곤족이 있어서 쓸모가 없음..
마법, 함정, 효과 몬스터의 효과를 발동을 무효로 하고 파괴할 수 있는 카드. 6성이라 소환은 귀찮지만 공격력도 방어력도 괜찮은 수준의 드래곤. 효과도 좋은편.
지금은 싹 빼버린 라이트로드 시리즈 중 하나인 라이트로드 드래곤. 이 녀석을 위해서 라이트 로드 네장을 가지고 있기는 뭐하고 덱을 계속 소비하는 효과는 부담스러워서 빼버렸다.
라이트로드 팔라딘 제인. 같은 라이트로드라 싹 빼버림.
라이트로드 헌터 라이코. 빼버림.
라이트로드 매지션 라일라. 공격표시인 카드를 수비표시로 변경하고 상대 필드의 마법/함정 카드 1장을 파괴. 이런 식으로 변경한 대신 방어력 200으로 꼼짝없이 다음 턴에는 죽는데 제외덱에서는 덱 3장을 턴엔드마다 묘지로 보내기 때문에 효과를 좋게 쓸 수도 있을듯. 하지만 현재로써는 애매해서 빼버림.
수비표시로 세트하고 죽어서 묘지로 가면, 백룡을 부를 수 있다. 이 카드를 제물로 다른 카드를 소환해도 백룡을 패로 부를 수 있다.
그리고 패로 부른 카드는 이 카드를 릴리스 하여 필드 위에 백룡을 소환. 현재 내 덱은 백룡덱도 아니고 흑암덱도 아니고 애매한 상태라 별로 효율이 좋지 않음.
이클립스 와이반. 묘지로 가게 되면 덱에서 빚 또는 어둠속성 드래곤족 레벨 7 이상의 몬스터 한장을 게임제서 제외하고 이 카드가 게임에서 제외되었을 때 제외한 몬스터를 패에 넣을 수 있음. 잘 나오면 좋겠지만, 게임에서 이 카드가 제외 되어도 패에 들어갈 뿐, 소환되는게 아니기 때문에 그다지 좋아보이지는 않는다.
드래곤족 몬스터중에서는 가장 사랑하는 카드. 붉은 눈의 암흑메탈 드래곤. 1턴에 한번 자신의 메인 페이즈시에 패 또는 묘지에서 드래곤족 몬스터 한장을 특수소환 가능함. 필드위에 앞면표시로 일반 소환을 한 드래곤족을 제외하고 소환 가능하기 때문에
제물 없이 꺼낼 수 있는 이 바이스드래곤을 소환한뒤 제물로 삼아 붉은눈의 암흑메탈 드래곤을 불러온뒤 패나 묘지에서 다른 드래곤을 추가로 소환한다. 이거 꽤 쏠쏠함.
카이바맨과 같은 카드. 패에 있는 흑룡을 특수소환한다.
백룡에 비해서는 좀 약한 붉은 눈의 흑룡. 아기흑룡이 아니고서는 오로지 제물이지만, 암흑메탈드래곤이 있다면? 그런데 부르기 까다로워서 지금은 빼놨다.
묘지의 어둠 속성 몬스터가 3장 이상일 경우에만 특수소환 가능한 다크 암드 드래곤. 암흑속성 몬스터가 묘지에 3장이나 들어갈 일이 없어서 부르기가 까다롭다. 묘지의 어둠속성 몬스터 1장을 게임에서 제외하고 필드위의 카드를 선택하여 파괴함.
공격하고 나면 수비표시가 되는 액스 드라고뉴트. 제물로 쓰거나 공격하고 나서 방패로 쓴다.
다크 플레어 드래곤. 효과는 라이트펄서 드래곤보다 편리하지만 부르는 방법이 카오스소서러와 비슷한데 비해서 제외의 조건이 패와 덱에서 드래곤족 몬스터를 묘지에 보내야하고 필드가 아니라 묘지의 카드를 제외할 수 있다. 현재로써는 연계가 어려움...
카오스 소서러. 덱에 두장까지만 넣을 수 있는 준제한카드. 덱이 광암으로 되어 있으면 소환이 편리하고 파괴가 아니라 제외하는 카드라서 편리하다. 조건이 필드 위 앞면 표시이기 때문에 필요에 따라 내 카드를 제외 시킬수도 있음.
이 한놈 때문에 주사위를 들고 다닐 수는 없어서 빼버린 스나이프 스토커. 소서러가 막혔을때 유용하게 쓸 수 있지만 주사위가...주사위가...
일반소환/반전소환에 성공하면 수비표시가 되고 마법카드 한장을 버리는 것으로 덱에서 레벨4 몬스터 한장을 특수소환함. 그 턴에 공격할 수 없지만, 그렇게 소환한 몬스터를 제물로 다른 몬스터를 부를 수도 있겠지.
드래곤의 피리가 있으면 좋겠지만 없으면 공방이 후져서 큰 도움이 안되는 카드. 그러나 드래곤덱이라면 한방은 효과로 부터 보호가 되기 때문에 소중함. 뒷면 표시로 되어 있는 드래곤족 카드는 드래곤이라는 걸 인식할 수 없기 때문에 효과가 발동 안된다고 함. 어렵다.
마법카드.
마법카드 12장. 효과가 너무 중구난방이라 현재는 쓰지않는 카드도 있다.
라이트로드를 제외하면 쓸모없어지는 마법카드.
드래곤의 제왕이 필드 위에 있을때 이 카드가 있다면 한번에 백룡 두장이 필드위에 소환되는 재미있는 카드.
흑룡이 없으면 필요없는 카드. 현재는 흑염탄과 흑룡, 아기흑룡을 모두 덱에서 제외했다.
일반소환 가능한 몬스터가 없을때 쓸 수 있는 카드. 근데 필드위의 몬스터 한장을 릴리스하고 발동하는거라 효용성이 떨어져서 빼버렸다. 아마도 묘지로 보낸 일반소환 불가능한 몬스터들을 이용하기 위함일수도 있고. 리빙데드나 죽은자의 소생이 있다면 묘지에 있는 일반소환 불가한 몬스터를 불러올 수도 있으니.
거룡의 도약. 드래곤족 몬스터 한장을 패로 되돌리고 필드 위의 마법 함정카드를 전부 파괴. 타이밍이 잘맞으면 쓸만함.
묘지의 마법카드를 선택해서 재발동 시킬 수 있는 카드. 패를 두장 버려야하기는 하지만, 묘지에 쓸만한 마법카드가 들어가 있다면 한번 더 발동할 수 있으니까 좋다. 현재는 덱에서 제외되어 있다.
푸백이 있을때 쓸 수 있는 카드. 덱에 푸백이 세장이라면 넣어둘 가치가 있는 카드.
마법카드 구원광. 800라이프포인트를 지불하고 제외된 빛속성 몬스터를 선택하여 발동한뒤 패에 넣는다.
제외덱이면 꽤 쓸만하지만, 사실상 별로 쓸모가 없어서 그냥 빼버린 필드마법카드. 용의계곡만 못한듯함.
딱 한번 쓸모있게 썼었는데 현재는 빠져있다. 제외덱이라면 넣어뒀겠지만.. 카오스소서러나 다크플레어드래곤, 라이트펄서에 의해 제외된 몬스터를 불러올 수 있을듯.
정말이지 카드가 너무 없을때 쓸만한 마법카드. 이당시의 마법카드는 너무 부실해서 정말 눈물이 났다.
가장 사랑하는 마법카드. 디자인도 너무 예쁨. 내 필드에서만 쓸 수 있는게 아니라 남의 필드에서도 쓸 수 있기 때문에 한번은 살아남을 수 있다.
함정카드.
함정카드 다섯장. 이걸 보면 내 덱이 제외덱이라고밖에 생각할 수 없음.
앞면표시 드래곤족을 제외하고 패나 묘지에서 드래곤 1장을 특수소환. 그래도 조건은 나쁘지 않은편.
드래곤족 몬스터 한장을 릴리스하고 발동할 수 있고 몬스터 공격력 이하의 수비력을 가진 필드 위 몬스터를 전부 파괴. 쏠쏠하다.
제외된 암속성 몬스터를 특수소환.
일반공격이나 효과의 대상이 되었을때 한턴 카드를 지킬 수 있는 함정카드.
무튼 이렇게 드래고닉스 군단 덱을 구입했는데 하면 할수록 부족하고 덜 채워진 느낌이 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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