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은 푸르구나 우리들 세상. 아니 너희들 세상이자 아직 덜 큰 어른인 나의 세상. 무튼 오월 오일 어린이날. 기획자라면 유희왕을 해봐야한다, 제대로 된 TCG를 만들 수 있다라는 이야기에 늘 유치하고 돈 아깝다고 생각해왔던 유희왕 카드를 구입했습니다. 온천장의 홈플러스 동래점에서 스트럭쳐 덱을 두 개 구입했어요.
암흑계 데블즈 게이트와 드래고닉 군단. 혼자서는 게임을 할 수 없기 때문에 덱 두세트를 구입했습니다.
친절하게도 안에 무슨 카드가 들어 있는지 다 써 있어요. 카드를 보고 고를 수 있죠.
케이스 안에는 카드와 룰북, 필드페이퍼 등이 들어 있습니다. 룰북을 보아도 그렇고 처음에는 많이 어려웠어요. 물론 지금도 많이 어렵습니다. 제대로 못써요. ㅎㅎ 유치하다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어렵고 머리도 많이 써야 하네요.
이렇게 서로 필드 페이퍼를 펼치고 카드를 펼쳐 대결을 합니다. 라이프 포인트 8천점을 놓고 먼저 라이프가 다 닳는쪽이 집니다.
그렇게 오월은 어린이날, 나의 세상. 듀얼리스트의 세계에 발을 들였습니다.
암흑계 데블즈 게이트와 드래고닉 군단. 혼자서는 게임을 할 수 없기 때문에 덱 두세트를 구입했습니다.
친절하게도 안에 무슨 카드가 들어 있는지 다 써 있어요. 카드를 보고 고를 수 있죠.
케이스 안에는 카드와 룰북, 필드페이퍼 등이 들어 있습니다. 룰북을 보아도 그렇고 처음에는 많이 어려웠어요. 물론 지금도 많이 어렵습니다. 제대로 못써요. ㅎㅎ 유치하다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어렵고 머리도 많이 써야 하네요.
이렇게 서로 필드 페이퍼를 펼치고 카드를 펼쳐 대결을 합니다. 라이프 포인트 8천점을 놓고 먼저 라이프가 다 닳는쪽이 집니다.
지금은 쓰지 않지만 초반엔 그래도 왠지 좋은가 싶어서 썼던 카드.
그렇게 오월은 어린이날, 나의 세상. 듀얼리스트의 세계에 발을 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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