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천장 홈플러스 동래점에서 구입한 부루마블.
다른 것도 이래저래 샀다.
아무래도 2만원이 넘는 가격이서 일전의 3천원짜리 '부자만들기'라는 아류작보다는 제대로 된 느낌. 근데 카드가 저렇게 빳빳하게 잘 서지는 않음.
2014년 3월에 제조된, 만들어진지 얼마 안된 녀석.
비싼거라 그런지 판때기도 빳빳하고 두꺼움.
종이낱장이라서 부실한 판이 아니라 빳빳한 판이라서 주사위 굴리는 맛이 있습니다.
안에 내용물. 저 동그란 판은 땅문서 꽂는 판인데, 부실해서 영 쓸모가 없음. 그냥 바닥에 놓고 합니다. 황금열쇠는 보너스는 짜고 독박은 거하게 똥을 싸는 카드라 똥카드라고 부릅니다. 이 게임은 그냥 서울을 가진자, 세계를 가지는 게임이라서 앞으로는 서울을 다른 룰로 적용시키고 해야할 판입니다. 못해먹겠음.
다른 것도 이래저래 샀다.
아무래도 2만원이 넘는 가격이서 일전의 3천원짜리 '부자만들기'라는 아류작보다는 제대로 된 느낌. 근데 카드가 저렇게 빳빳하게 잘 서지는 않음.
2014년 3월에 제조된, 만들어진지 얼마 안된 녀석.
비싼거라 그런지 판때기도 빳빳하고 두꺼움.
종이낱장이라서 부실한 판이 아니라 빳빳한 판이라서 주사위 굴리는 맛이 있습니다.
안에 내용물. 저 동그란 판은 땅문서 꽂는 판인데, 부실해서 영 쓸모가 없음. 그냥 바닥에 놓고 합니다. 황금열쇠는 보너스는 짜고 독박은 거하게 똥을 싸는 카드라 똥카드라고 부릅니다. 이 게임은 그냥 서울을 가진자, 세계를 가지는 게임이라서 앞으로는 서울을 다른 룰로 적용시키고 해야할 판입니다. 못해먹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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