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지난일이긴한데 밥 먹기 귀찮아서 집 앞에 롯데리아를 갔습니다. 지난번에 랏츠버거를 먹고 대실망을 하여, 제 한우불고기주니어를 먹었던 남친은 한우불고기버거를 시키고 저는 유러피안프리코치즈버거를 주문! 감자튀김이랑은 별도로 치즈스틱도 주문했습니다.
뭔가 옆으로 큰 한우불고기버거. 한우불고기에 비해 유러피안프리코치즈버거는 세로로 크네요. 개인적으로는 감자튀김은 맥도날드가 제일 맛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리필을 한번밖에 안해주는 롯데리아. 리필 한번 해주면서 리필 해준다고 생색내는 건 좀 그러네요.
한우불고기는 이미 남친이 먹어버렸기 때문에 유러피안프리코치즈버거만! 원래 모든 음식은 샘플샷과는 다른거 아니겠어요. 그 방면에서는 마트 푸드코트가 갑이고 ㅎㅎ 무튼 민민의 입맛에는 불고기버거보다 프리코치즈버거가 더 맞았는지 그 다음에는 프리코치즈버거를 먹었답니다.
뭔가 옆으로 큰 한우불고기버거. 한우불고기에 비해 유러피안프리코치즈버거는 세로로 크네요. 개인적으로는 감자튀김은 맥도날드가 제일 맛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리필을 한번밖에 안해주는 롯데리아. 리필 한번 해주면서 리필 해준다고 생색내는 건 좀 그러네요.
한우불고기는 이미 남친이 먹어버렸기 때문에 유러피안프리코치즈버거만! 원래 모든 음식은 샘플샷과는 다른거 아니겠어요. 그 방면에서는 마트 푸드코트가 갑이고 ㅎㅎ 무튼 민민의 입맛에는 불고기버거보다 프리코치즈버거가 더 맞았는지 그 다음에는 프리코치즈버거를 먹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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