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사박물관에 또 다녀왔습니당. 오늘의 아이들은 활달하네요.
열대관의 악어는 아주 활달하네요.
이구아나들은 서로 뭔가 대화를 하고 있어요. 오늘 열대관 온도 괜찮나보네요.
정말 돼지코를 갖고 있는 돼지코 자라인가 거북인가.
오늘은 힘이 없는 비단뱀.
열대관의 손님맞이를 제대로 하고 있는 아나콘다
아나콘다 기분이 아주 좋아요.
박물관을 나와서 금강공원쪽 산책을 하는데 만난 짬타이거. 바위 위에 올라앉은 모습이 마치 그거네요. 그거. 호랑이.
오랜만에 들렀어도 재미있었던 자연사박물관입니다. 교통편만 좀 더 원활해지면 좋겠다는 마음입니다.
열대관의 악어는 아주 활달하네요.
이구아나들은 서로 뭔가 대화를 하고 있어요. 오늘 열대관 온도 괜찮나보네요.
정말 돼지코를 갖고 있는 돼지코 자라인가 거북인가.
오늘은 힘이 없는 비단뱀.
열대관의 손님맞이를 제대로 하고 있는 아나콘다
아나콘다 기분이 아주 좋아요.
오랜만에 들렀어도 재미있었던 자연사박물관입니다. 교통편만 좀 더 원활해지면 좋겠다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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