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2월 29일 : 빈폴 가방 & 지갑 구입

대구에서 사왔던 가방이 한달도 안되어 가방끈이 끊어지는 바람에, 큰 마음 먹고 백화점에 가방을 보러 갔습니다. 생각없이 들어갔던 구찌 매장에서 크로스백 하나에 푹 빠졌었지요. 한창 구찌의 그 크로스백에 푹 빠져서 가방만 생각하던 어느날. 빈폴이라는 브랜드를 접할 일이 생겼습니다. 브랜드에 대해서 잘 모르는 저는 그전에는 녹색 체크를 보고도 이쁘다고만 생각하고 넘어갔는데 그게 빈폴이더라고요.

백화점에서 둘러보다가 온라인 샵이 훨씬 싸고 포인트도 많이 줘서 온라인에서 구매했습니다. (직영)






















가방과 함께 닳아가던 지갑 대신 지갑도 바꾸었는데 사람들이 가방은 그냥 그렇다치고 지갑 이쁘다고 해서 좋네요. 수납 공간도 넉넉하구요. 무엇보다 가격이 부담스럽지 않아서 괜찮았어요.

최근 빈폴 브랜드 행사가 들어갔는데, 그때 고민중이었던 복주머니 모양 가방은 행사대상으로 십만원이나 가격 하락했는데, 제 가방은 그대로네요. 다시 한번 뿌듯했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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