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천장 홈플러스에 갔다가 빈이와 국희의 크리스마스 선물을 사가지고 왔습니다. 사실 홈플러스 가면 늘 애완동물 코너와 장난감 코너를 들리는데, 어제 갔을 때 세일을 하고 있어서 사 왔어요.
홈플러스 내에 구비되어 있는 예쁜 포장지로 포장해서 기분을 내봤습니다.
홈플러스가 자선사업을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포장지에는 홈플러스라고 써 있어요. 만약 남에게 주는 선물이라면 이런 포장지는 금물이겠죠.
짜잔- 공룡장난감입니다.
핑크색과 녹색, 노랑색중에 재고가 남은 것은 노랑색인지 노랑색 뿐이라서 사가지고 왔습니다.
홈플러스 패밀리 카드를 제시하면 50% 할인을 해서 오천원입니다. 작동완구가 오천원이면 괜찮은 것 같아요. 다만, 도색이 깔끔하지는 않습니다. 저도 고르고 골라 온 건데 여기저기 하자가 조금 보이긴 해요.
이렇습니다.
작동 영상.
괜찮지요?
홈플러스 내에 구비되어 있는 예쁜 포장지로 포장해서 기분을 내봤습니다.
홈플러스가 자선사업을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포장지에는 홈플러스라고 써 있어요. 만약 남에게 주는 선물이라면 이런 포장지는 금물이겠죠.
짜잔- 공룡장난감입니다.
핑크색과 녹색, 노랑색중에 재고가 남은 것은 노랑색인지 노랑색 뿐이라서 사가지고 왔습니다.
홈플러스 패밀리 카드를 제시하면 50% 할인을 해서 오천원입니다. 작동완구가 오천원이면 괜찮은 것 같아요. 다만, 도색이 깔끔하지는 않습니다. 저도 고르고 골라 온 건데 여기저기 하자가 조금 보이긴 해요.
이렇습니다.
작동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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