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2월. 와인을 무한대로 마실 수 있다는 애슐리w에 가봤습니다. 오오-!!!
음식 질은 꽤 좋은 편입니다. 애슐이 서면점에서 자주 보던 메뉴들도 찾아 볼 수 있었구요. 와인은 레드, 화이트, 레드 스파클링, 화이트 스파클링. 모스카토 다스티는 좀 미끈한 맛이었는데 그래도 달콤하고 무난하다보니 금방 동이 나 버리더군요. 레드 스파클링은 개인적으로 별로였고 대체로 무난하게 마실 수 있는 레드와인인 멜롯을 준비한 건 좋았지만 대용량으로 오크통에 담아 뽑아 먹어서 그런건지 향이 많이 날아간 듯 하고 씁쓸한 편이라 별로 였어요.
그래도 즐겁게 잘 먹고 왔습니다.
음식 질은 꽤 좋은 편입니다. 애슐이 서면점에서 자주 보던 메뉴들도 찾아 볼 수 있었구요. 와인은 레드, 화이트, 레드 스파클링, 화이트 스파클링. 모스카토 다스티는 좀 미끈한 맛이었는데 그래도 달콤하고 무난하다보니 금방 동이 나 버리더군요. 레드 스파클링은 개인적으로 별로였고 대체로 무난하게 마실 수 있는 레드와인인 멜롯을 준비한 건 좋았지만 대용량으로 오크통에 담아 뽑아 먹어서 그런건지 향이 많이 날아간 듯 하고 씁쓸한 편이라 별로 였어요.
그래도 즐겁게 잘 먹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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