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과 정보사회' 과제는 아직 중간과제 점수도 안 나왔다. '인터넷과 정보사회 과제'를 끝내고 이제 '데이터정보처리 입문', '유비쿼터스', '사진의 이해'. 세 과목 남았다. 솔직히 '사진의 이해'는 중간 때 너무 빡쳐서 정신 건강을 위해 맨 마지막으로 미뤘다. '데이터정보처리 입문' 과제는 1번부터 4번까지는 끝냈고 5번과 6번, R을 사용한 분석을 하는 중이다. 이거 마무리하고 오늘 안에 '유비쿼터스' 까지 끝내면 내일 깔끔한 마음으로 '사진의 이해'를 하고 끝내면 될 것 같다. 월요일 정오까지니까 마음 편하게 일요일 안에 마무리 짓는 게 좋겠지.
기말과제를 모두 마치고 나면 한동안은 또 시간이 빈다. 회사 라이브 업무를 하느라 정신이 없기는 하지만, 2학기 'C++' 배우려면 C를 어느정도 배우고 들어가야 해서 방학(이라고 해도 되나)동안 C 과외(?)를 받기로 했다. 컴과 단톡방을 보니 지역 학생들이 모여서 스터디를 진행하는 것 같던데 코로나 때문에 재택근무 중이라 그건 좀 곤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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