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N 광장에서 맥주축제가 한창인 센텀시티. 센텀에서 남친과 저녁을 먹기로 하고 뭘 먹을지 고민을 하다가 검색으로 찾아낸 센텀 맛집 다락마을.
메뉴 하나가 2인분정도 되고 19,800원(센텀 외 지역은 18,000원)인 서가앤쿡이나 스테이크 대짜 시켜서 둘이 먹으면 18,000원 나오는데 양이 적은 편인 모모 스테이크나 둘 중 한군데를 고민했는데 다락마을 참 괜찮다.
대로변이라 인테리어도 탁 트이고 좋고, 창가에 앉으니까 시원하기 까지!! 생맥주를 팔고 있어서 생맥주 1700CC도 하나 시켰다. 스테이크 6종 중 하나를 고르고 파스타나 필라프, 커틀릿의 세 종류 중에서 하나를 골라 18,000원이라는 착한 가격!
민민과 나는 닭가슴살필라프와 상파울로 찹 스테이크를 주문했다.
볶음밥 정말 맛있다.
매콤하니 스테이크도 괜찮음. 스테이크라기보다는 삼겹살 볶음의 느낌이 나긴 했지만. 맛있었다. 다음엔 다른 메뉴를 주문해봐야지.
메뉴 하나가 2인분정도 되고 19,800원(센텀 외 지역은 18,000원)인 서가앤쿡이나 스테이크 대짜 시켜서 둘이 먹으면 18,000원 나오는데 양이 적은 편인 모모 스테이크나 둘 중 한군데를 고민했는데 다락마을 참 괜찮다.
대로변이라 인테리어도 탁 트이고 좋고, 창가에 앉으니까 시원하기 까지!! 생맥주를 팔고 있어서 생맥주 1700CC도 하나 시켰다. 스테이크 6종 중 하나를 고르고 파스타나 필라프, 커틀릿의 세 종류 중에서 하나를 골라 18,000원이라는 착한 가격!
민민과 나는 닭가슴살필라프와 상파울로 찹 스테이크를 주문했다.
볶음밥 정말 맛있다.
매콤하니 스테이크도 괜찮음. 스테이크라기보다는 삼겹살 볶음의 느낌이 나긴 했지만. 맛있었다. 다음엔 다른 메뉴를 주문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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