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제출을 끝낸 C과제를 다시 들여다보다가 아무리 생각해도 구조체 부분이랑 버블정렬 부분이 신경이 쓰여서 잘 아는 지인에게 보여주고 물어 보았다. ㅇㅇ 프로그래머. 코드 때문은 아니고 순서도가 너무나 찝찝하여...
코드랑 같이 보여주니까 순서도에서 틀린 부분들을 집어주셔서 약 한시간 삽질을 하며 수정하고 컨펌을 받았다. 뭐 완벽하지는 않지만 수정된 부분은 잘 되었다고 하셨다.
다시 제출 완료!!! 진짜 너무 힘들다. 직장인의 학교 병행은 보통 일이 아니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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