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1일에 새해 기념으로 밤바리(바이크로 야간 드라이브)를 가려고 했는데ㅡ 친구들하고 술판을 벌인 관계로 1월 2일에 가게 되었다. 출발하는데 석대 삼거리에서 한번 멈췄었다.
달맞이 원정대의 느낌으로 달맞이고개에서 사람들과 합류해서 송정해수욕장으로 향했다. 50cc이다보니 내가 앞장섰는데 나는 여전히 길을 잘못 들어서 다른 사람들에게 민폐!
그래도 열심히 달려준 뿅뿅이!
밤늦게 왔을때는 몰랐는데 저녁 일찍 오니까 사람들이 개많다. 옴팡 많음. 바글바글함. 다음엔 좀 더 늦게 와야지...
송정투썸에서 커피랑 케이크 먹으면서 이야기하고 좀 더 달리거나 영화를 보러 갈까 했는데 뿅뿅이가 말썽을 부려서 그냥 일찌감치 헤어졌다. 그래서 집에 12시 전에 들어왔다. 신데렐라네.
달맞이 원정대의 느낌으로 달맞이고개에서 사람들과 합류해서 송정해수욕장으로 향했다. 50cc이다보니 내가 앞장섰는데 나는 여전히 길을 잘못 들어서 다른 사람들에게 민폐!
그래도 열심히 달려준 뿅뿅이!
밤늦게 왔을때는 몰랐는데 저녁 일찍 오니까 사람들이 개많다. 옴팡 많음. 바글바글함. 다음엔 좀 더 늦게 와야지...
송정투썸에서 커피랑 케이크 먹으면서 이야기하고 좀 더 달리거나 영화를 보러 갈까 했는데 뿅뿅이가 말썽을 부려서 그냥 일찌감치 헤어졌다. 그래서 집에 12시 전에 들어왔다. 신데렐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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