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식단은 깻잎계란말이와 간장떡볶음입니다.
도시락통이 작아서 6개 밖에 안들어가는 계란말이. 떡과 어묵으로 간단하게 만드는 간장떡볶음. 이거 간장떡볶이라고도 하죠? 계란말이도 그냥 간간한정도의 간인데 깻잎 특유의 맛이 있어서 비리지 않고 좋아요. 간장으로 양념을 만들어서 오뎅이랑 떡을 넣고 달콤짭짤하게 간장떡볶음을 만들었어요.
도시락통이 작은편이라 밥은 꾹꾹 눌러담았습니다. 매일 매일 내일 도시락은 무엇을 싸지하고 고민하고 있는 요즘입니다. 이게 예전같으면 비엔나소세지볶음이라거나 소세지계란부침이라거나 김치전, 버섯전같이 다양하게 싸줄 수가 있는데, 밀가루음식도 최대한 자제해야하는 상황이라 더불어 가공식품류인 햄이나 소세지도 자제하고 있습니다. 얼마전엔 브로콜리 볶음과 새송이버섯 볶음을 했었는데, 새송이버섯은 뭐 어찌 만들든 맛있는 재료인데, 브로콜리를 맛있게 만드는게 과제였었죠. 그래도 매일 매일 싸준 도시락을 맛있게 먹었다는 답을 들으면 참 행복합니다.
도시락통이 작아서 6개 밖에 안들어가는 계란말이. 떡과 어묵으로 간단하게 만드는 간장떡볶음. 이거 간장떡볶이라고도 하죠? 계란말이도 그냥 간간한정도의 간인데 깻잎 특유의 맛이 있어서 비리지 않고 좋아요. 간장으로 양념을 만들어서 오뎅이랑 떡을 넣고 달콤짭짤하게 간장떡볶음을 만들었어요.
도시락통이 작은편이라 밥은 꾹꾹 눌러담았습니다. 매일 매일 내일 도시락은 무엇을 싸지하고 고민하고 있는 요즘입니다. 이게 예전같으면 비엔나소세지볶음이라거나 소세지계란부침이라거나 김치전, 버섯전같이 다양하게 싸줄 수가 있는데, 밀가루음식도 최대한 자제해야하는 상황이라 더불어 가공식품류인 햄이나 소세지도 자제하고 있습니다. 얼마전엔 브로콜리 볶음과 새송이버섯 볶음을 했었는데, 새송이버섯은 뭐 어찌 만들든 맛있는 재료인데, 브로콜리를 맛있게 만드는게 과제였었죠. 그래도 매일 매일 싸준 도시락을 맛있게 먹었다는 답을 들으면 참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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