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들기 편하니까 어쩐지 자주 먹게되는 전류입니다. 만들기 편하느냐, 하면 사실 이게 상대적인건데 그래도 다른거보다는 편합니다. 반죽도 스삭스삭 하면되고 재료도 스삭스삭하면 되니까요.
부추전, 깻잎전, 고구마전, 버섯전, 애호박전입니다. + 먹다남은 어묵새송이버섯볶음
부침가루 반죽에 냉동실에 굴러다니는 깻잎 채썬것을 풀어서 부쳐내면 깻잎전 완성. 부침가루 반죽에 냉동실에 굴러다니는 부추 손질한 것을 풀어서 부쳐내면 부추전 완성. 부침가루 반죽에 채썰은 고구마를 풀어서 부쳐내면 고구마튀김같은 고구마전 완성.
요즘 참 달달하고 맛있는 애호박. 부침가루 반죽에 채썬 애호박을 풀어서 빠삭하게 부쳐내면 애호박전 완성! 땡초도 같이 섞어주면 금상첨화. 미처 땡초를 넣지 못했다면, 땡초를 넣은 초간장을 찍어먹는게 좋을 것 같아요.
그렇게 모듬전 5종이랑 먹다 남은 버섯볶음을 안주 삼아서 막걸리+써니텐 파인 섞은걸로 한잔 했어영 'ㅂ' 이래 먹고 삽니다 ㅎㅎㅎㅎ 부침가루 오링.
부추전, 깻잎전, 고구마전, 버섯전, 애호박전입니다. + 먹다남은 어묵새송이버섯볶음
부침가루 반죽에 냉동실에 굴러다니는 깻잎 채썬것을 풀어서 부쳐내면 깻잎전 완성. 부침가루 반죽에 냉동실에 굴러다니는 부추 손질한 것을 풀어서 부쳐내면 부추전 완성. 부침가루 반죽에 채썰은 고구마를 풀어서 부쳐내면 고구마튀김같은 고구마전 완성.
요즘 참 달달하고 맛있는 애호박. 부침가루 반죽에 채썬 애호박을 풀어서 빠삭하게 부쳐내면 애호박전 완성! 땡초도 같이 섞어주면 금상첨화. 미처 땡초를 넣지 못했다면, 땡초를 넣은 초간장을 찍어먹는게 좋을 것 같아요.
그렇게 모듬전 5종이랑 먹다 남은 버섯볶음을 안주 삼아서 막걸리+써니텐 파인 섞은걸로 한잔 했어영 'ㅂ' 이래 먹고 삽니다 ㅎㅎㅎㅎ 부침가루 오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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