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여름이 다 지난 어느날. 부산의 여름을 휩쓸고 지나갔다는 설빙에 다녀왔습니다. 인절미 빙수등, 퓨전카페같은 느낌인데요~
유명한 인절미 설빙(빙수)과 인절미 토스트를 주문했습니다.
인절미 설빙. 얼음산 위에 콩가루와 인절미, 아몬드가 올려져 있고 연유가 같이 나옵니다.
연유를 부어서,
섞지말고 그대로 퍼먹으면 됩니다. 인절미 콩가루때문에 목이 메이지만, 매장에서 현미녹차를 무료로 제공하기 때문에 같이 먹을 수 있어요. 게다가 안에도 인절미가루와 인절미등의 토핑이 층층이 되어 있기 때문에 섞어서 먹는 불편함이 없습니다.
요건 인절미토스트. 토스트 위에 인절미가루와 아몬드가 올려져 있어요. 매장에 비치된 현미녹차와 함께 즐기면 굳굳~!!
빵과 빵 사이에는 쫄깃하고 부드러운 인절미가 쏘옥~!!
개인적으로 떡 좋아하는 남친과 꼭 함께 다시 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정말 맛있었어요.
왜 부산을 강타했는지 알 수 있을 것 같은 맛이었습니다.
유명한 인절미 설빙(빙수)과 인절미 토스트를 주문했습니다.
인절미 설빙. 얼음산 위에 콩가루와 인절미, 아몬드가 올려져 있고 연유가 같이 나옵니다.
연유를 부어서,
섞지말고 그대로 퍼먹으면 됩니다. 인절미 콩가루때문에 목이 메이지만, 매장에서 현미녹차를 무료로 제공하기 때문에 같이 먹을 수 있어요. 게다가 안에도 인절미가루와 인절미등의 토핑이 층층이 되어 있기 때문에 섞어서 먹는 불편함이 없습니다.
요건 인절미토스트. 토스트 위에 인절미가루와 아몬드가 올려져 있어요. 매장에 비치된 현미녹차와 함께 즐기면 굳굳~!!
빵과 빵 사이에는 쫄깃하고 부드러운 인절미가 쏘옥~!!
개인적으로 떡 좋아하는 남친과 꼭 함께 다시 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정말 맛있었어요.
왜 부산을 강타했는지 알 수 있을 것 같은 맛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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