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포스팅을 미뤄서 하는 편이라, 밀린 포스팅을 할때는 제목에 날짜를 씁니다. 이건 오늘 구워먹었으니까 그냥 씁니당. 12시가 지났지만 아직 잠을 안잤으니까!!!
어제 오늘 무척 심란한 하루였습니다. 사실상 아직 문제가 해결된 것도 아니구요. 너무 우울해서 술을 먹고 싶은데, 밀가루 반죽 따위를 먹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마침 개사료가 뚝 떨어져서 탑마트에 개사료를 사러 가다가 가까운 아이마트에도 있지 않을까해서 갔더니 원래 17000원짜리가 제일 싸서 그걸 사는데, 9900원에 개사료를 할인하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그것을 사가지고 집에 왔습니다. 우울하니 고기를 먹고 싶어서 고기를 보았지만, 아이마트가 너무 비싸서 혹시 마감시간이 있는 탑마트가 더 싸지 않을까하고 갔는데, 역시나!!! 내일이 대형마트 강제휴무일이라 문을 열지 않아서 그런지 다양한 식품들이 할인을 하고 있었습니다. 마감세일은 자고로 신선식품이죠!
그래서 그렇게 사온 생삽겹살을 굽기 시작했습니다. 저번에 사온 부위는 기름이 많았는데, 이번에는 기름기가 적고 담백하니 맛있네요. 같은데서 삼겹살을 사는데도 살때마다 질이 다르다니...
아무튼 맛있게 잘 구워먹고 소주 1잔 하였다는 이야기. 아직 문제는 해결되지 않았지만, 어떻게든 잘 되겠죠! ㅎㅎ 아몰랑!
어제 오늘 무척 심란한 하루였습니다. 사실상 아직 문제가 해결된 것도 아니구요. 너무 우울해서 술을 먹고 싶은데, 밀가루 반죽 따위를 먹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마침 개사료가 뚝 떨어져서 탑마트에 개사료를 사러 가다가 가까운 아이마트에도 있지 않을까해서 갔더니 원래 17000원짜리가 제일 싸서 그걸 사는데, 9900원에 개사료를 할인하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그것을 사가지고 집에 왔습니다. 우울하니 고기를 먹고 싶어서 고기를 보았지만, 아이마트가 너무 비싸서 혹시 마감시간이 있는 탑마트가 더 싸지 않을까하고 갔는데, 역시나!!! 내일이 대형마트 강제휴무일이라 문을 열지 않아서 그런지 다양한 식품들이 할인을 하고 있었습니다. 마감세일은 자고로 신선식품이죠!
그래서 그렇게 사온 생삽겹살을 굽기 시작했습니다. 저번에 사온 부위는 기름이 많았는데, 이번에는 기름기가 적고 담백하니 맛있네요. 같은데서 삼겹살을 사는데도 살때마다 질이 다르다니...
아무튼 맛있게 잘 구워먹고 소주 1잔 하였다는 이야기. 아직 문제는 해결되지 않았지만, 어떻게든 잘 되겠죠! ㅎㅎ 아몰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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