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저 정말 의학드라마 잘 안봅니다.
종합병원이고 산부인과고 그런거 안보는데, 2007년에 외과의사 봉달희 이후로 제대로 챙겨본 건 브레인이 처음이네요.
신하균씨 정말.. 브요일 대세..
당시 봉달희에서 버럭 범수로 이범수씨가 대세로 떠올랐다면,
원래 스크린에서 기존의 인기를 얻어가던 신하균씨는 브레인의 안방폭격으로 더욱 다방면으로 인기가 UP을 했지요.
봉달희에 김민준이 있다면, 브레인에는 조동혁이 있죠.
아무래도 전 의학보다는 연애사에 몰두하는 드라마에 잘 빠지는가 봅니다.
현재는 해품달에 빠져 있으니까요. ㄷㄷㄷ
사실 이 사이에 뉴하트도 보기는 했는데, 주인공이 제 스타일이 아니라서인지 안보게 되었습니다.
왠지 전 지성씨 나오는 건 잘 안보게 되더라고요...
최강희씨를 좋아함에도 말이죠.
아무튼 신하균씨 정말 대상!!! 뒤늦지만 완전 축하드리고
다음번에도 드라마에서 뵈었으면 좋겠네요 >ㅅ<
남자친구 메신저 사진 신하균으로 바꿔놓았습니다 ㅋㅋㅋㅋㅋ
<그리고 일주일 후 유아인으로 바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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