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그래픽하는 사람은 프로그래머에게, 프로그래머는 그래퍼에게 끌린다는 말이 있는데.
그거랑은 별개로, 무튼 내 남자친구는 스물 두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게임 프로그래머를 하고 있다. 한 길을 파고 정말 열심히 노력해서 그 자리에 앉은 거라서 더욱 뿌듯하고 자랑스럽다. 입사는 진작에 했는데, 수습기간 마치고 최근 정식 계약을 해서 본인 자리에 네임택이 놓였다고 사진 찍어서 보여줬다. 너무 뿌듯. 이히힛.♡
P.S. 어떻게 이런 유능한 연하를 꿰 찼냐고 물으신다면, 전생에 나라를 구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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