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여름. 서울로 피서를 간 남친과 나. 증간에 안산에서 만났기 때문에 안산에 갈만한 곳이 없을까하고 버스를 타고 지리도 모르는 안산을 빙글빙글 돌아다니다가 버스정류장 근처에 괜찮은 곳이 있다는 정보를 입수! 그곳으로 향했습니다.
안산의 노적봉 폭포. 인공폭포지만 정말 멋있고 시원했어요.
인공폭포지만 시원하고 아주 좋아요. 휴게소도 있고 벤치도 많아서 쉬기 좋고. 차가 있다면 더 좋겠지만. 저는 차가 없어서 좀 많이 걸어서 감. 네이버 지도 시밤바, 롯데마트에서 15분이라더니 그거보다 훨씬 더 오래 걸린 것 같음. ㅇㅇ
그래도 재밌었어요 'ㅂ'
안산의 노적봉 폭포. 인공폭포지만 정말 멋있고 시원했어요.
인공폭포지만 시원하고 아주 좋아요. 휴게소도 있고 벤치도 많아서 쉬기 좋고. 차가 있다면 더 좋겠지만. 저는 차가 없어서 좀 많이 걸어서 감. 네이버 지도 시밤바, 롯데마트에서 15분이라더니 그거보다 훨씬 더 오래 걸린 것 같음. ㅇㅇ
그래도 재밌었어요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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