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애니메이션, 카드캡터 사쿠라. 우리나라에서는 카드캡터 체리로 방영되었고, 카드값줘체리 등의 수많은 닉네임들을 양산했다. 아무튼 그 작품에 나오는 크로우 카드를 구매했다.
고단샤 정품 크로우카드는 15만원을 호가하는 상태로 그런 것까지는 필요없기 때문에 인터넷 카페 '보부상'에서 보고 구매했다. 운미포 14,000원. 운포 18,000원에.
쿨 입금하고 판매자도 쿨 배송해서 쿨쿨하게 받았다.
물론 다른 블로그에 사쿠라+크로우 카드 합해서 운미포 24000원에서 싸게 팔고 있었지만 블로그가 도통 비밀글들로 흥정중이라 이미 팔렸을수도 있어서 안전빵하게 이걸 구매했다.
케이스는 그냥 종이케이스다. 중국제이고, 내부에 카드 이름은 일본어로 적혀 있다. 사실 원작에서도 카드 밑에 이름이 적혀 있는지 모르겠다. 기억으로는 원작에서는 카드이름만 있고 그 아래 가타카나 자리에 카드 소유자 이름을 써넣었던 것 같은데. 그래도 한국 카피보다는 훨 낫다.
총 52장이다. 타로카드로 쓰는 사람들도 있는 것 같은데 별로 그럴 용도로 산 것은 아니고 그냥 갑자기 바람이 불어서 사고 싶어서 사 봤다.
고단샤 정품 크로우카드는 15만원을 호가하는 상태로 그런 것까지는 필요없기 때문에 인터넷 카페 '보부상'에서 보고 구매했다. 운미포 14,000원. 운포 18,000원에.
쿨 입금하고 판매자도 쿨 배송해서 쿨쿨하게 받았다.
물론 다른 블로그에 사쿠라+크로우 카드 합해서 운미포 24000원에서 싸게 팔고 있었지만 블로그가 도통 비밀글들로 흥정중이라 이미 팔렸을수도 있어서 안전빵하게 이걸 구매했다.
케이스는 그냥 종이케이스다. 중국제이고, 내부에 카드 이름은 일본어로 적혀 있다. 사실 원작에서도 카드 밑에 이름이 적혀 있는지 모르겠다. 기억으로는 원작에서는 카드이름만 있고 그 아래 가타카나 자리에 카드 소유자 이름을 써넣었던 것 같은데. 그래도 한국 카피보다는 훨 낫다.
총 52장이다. 타로카드로 쓰는 사람들도 있는 것 같은데 별로 그럴 용도로 산 것은 아니고 그냥 갑자기 바람이 불어서 사고 싶어서 사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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