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알라딘 중고서점 가서도 프밍이나 그래픽 관련 책들만 훑어보다가 오고 교보문고 가서도 프밍책이나 그래픽책, 게임관련 책들을 훑어보고 있는 우리 커플. 알라딘 중고서점에 있는 프밍책이나 그래픽 책들은 중고이다보니 대부분 오래된 버전들이 있는데 모처럼 쓸만한 책이 있어서 사왔다.
'3D를 처음 시작하는 이들을 위한 3ds Max9'
민민이 3D 프밍할 줄 알면 뭐하나. 내가 3D를 못만드는데. 그래서 공부하려고 사왔다. 원가는 37,000원이지만 중고서점이라서 참 착한 가격, 14,800원에 구입! 이런 책은 빌려서 보는 것보다는 한권 집에 두고 기초를 떼는 게 낫다. 사실 온라인 강의 끊은것도 있는데, 그거 보면서 실습도 하기란 무리가 따라서 'ㅂ' 교보문고에 가니까 9.X도 있었는데 9책도 괜찮다고 하여 일단 보기로 'ㅂ'
그러나 3D 맥스 프로그램이 유료 프로그램이고, 가격이 넘나 비싸서 결국 '블렌더'를 설치했다는 이야기. 고로 이 책은 무쓸모가 되었다.
'3D를 처음 시작하는 이들을 위한 3ds Max9'
민민이 3D 프밍할 줄 알면 뭐하나. 내가 3D를 못만드는데. 그래서 공부하려고 사왔다. 원가는 37,000원이지만 중고서점이라서 참 착한 가격, 14,800원에 구입! 이런 책은 빌려서 보는 것보다는 한권 집에 두고 기초를 떼는 게 낫다. 사실 온라인 강의 끊은것도 있는데, 그거 보면서 실습도 하기란 무리가 따라서 'ㅂ' 교보문고에 가니까 9.X도 있었는데 9책도 괜찮다고 하여 일단 보기로 'ㅂ'
그러나 3D 맥스 프로그램이 유료 프로그램이고, 가격이 넘나 비싸서 결국 '블렌더'를 설치했다는 이야기. 고로 이 책은 무쓸모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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