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송으로 이사간 후에는 거리가 거리다보니 남포동까지 오는 일이 잘 없어서 이번에 온 김에 국제시장 감포집에 가기로 했습니다. 남포동 감포집은 실비집입니다. 가는 길에 보니 소문으로만 듣던 부평 야시장이 문을 열었더라고요.
사람들이 줄을 서있길래 뭔가하고 먹어보기로 했습니다.
요거 삼천원이나 하는데 맛이 없습니다. 원래 야시장에서 뭔가 더 먹을 생각이었습니다만, 너무 맛없게 먹은 관계로 바로 실비집으로 향했습니다.
오랜만에 다시 찾은 감포집은 실내 인테리어가 많이 바뀌었습니다.
여기저기 아기자기하게 신경쓴 맛이 있네요. 예전보다 가게도 환해진것 같기도 하고..
TV엔 야구중개가 한참입니다.
기본 상차림.
추가 된 멍게와 해삼.맛있네요.
고래고기랑 조기구이도 맛있습니다.
먹다보면 수제비인지 조개탕인지 모를 조개가 가득한 수제비가 나오고, 튀김류도 나옵니다. 쭈꾸미 볶음까지 주셨어요. 이 한상에 맥주 두병, 소주 한병해서 3만원입니다. 괜찮지요?
사람들이 줄을 서있길래 뭔가하고 먹어보기로 했습니다.
요거 삼천원이나 하는데 맛이 없습니다. 원래 야시장에서 뭔가 더 먹을 생각이었습니다만, 너무 맛없게 먹은 관계로 바로 실비집으로 향했습니다.
오랜만에 다시 찾은 감포집은 실내 인테리어가 많이 바뀌었습니다.
여기저기 아기자기하게 신경쓴 맛이 있네요. 예전보다 가게도 환해진것 같기도 하고..
TV엔 야구중개가 한참입니다.
기본 상차림.
추가 된 멍게와 해삼.맛있네요.
고래고기랑 조기구이도 맛있습니다.
먹다보면 수제비인지 조개탕인지 모를 조개가 가득한 수제비가 나오고, 튀김류도 나옵니다. 쭈꾸미 볶음까지 주셨어요. 이 한상에 맥주 두병, 소주 한병해서 3만원입니다. 괜찮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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