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빗휠,오르빗휠(OrbitWheel)을 구입했다. 정확히는 빌려준 물건의 대여기간을 늘려주는 조건이었으니 산건 아닐지도 모르겠네. 무튼 이런 것이 존재하는지도 모르고 있었는데 프리라인스케이트나 엑슬라이더를 검색하고 있는데 친구가 이런거 있다고 사가라고 해서 우연히 알게되어서 손에 넣게 되었다.
오빗휠은 저렇게 동그란 휠이 두개 있다.
가운데에 꼭 끼어지는 발판을 분리해서 끼울수가 있다.
휠 전체가 바퀴이고, 저 발판을 가운데에 끼워서 밟고 균형을 잡아 타는 방식.
캐스터방식의 엑슬라이더랑 비슷하다고 하더니만 전혀 안 그렇다.
엑슬라이더보다 휠이 크다보니 움직임도 크게 잡아야하고 무엇보다 저 휠에 닿아서 정강이가 아프다. 몇시간 안탔는데 다음날 허벅지 안쪽이 솔찮이 땡긴다. 다리운동이 될 것 같다. 그러나 하루 타고 비가 와서 못탔다는 이야기!
오빗휠은 저렇게 동그란 휠이 두개 있다.
가운데에 꼭 끼어지는 발판을 분리해서 끼울수가 있다.
휠 전체가 바퀴이고, 저 발판을 가운데에 끼워서 밟고 균형을 잡아 타는 방식.
캐스터방식의 엑슬라이더랑 비슷하다고 하더니만 전혀 안 그렇다.
엑슬라이더보다 휠이 크다보니 움직임도 크게 잡아야하고 무엇보다 저 휠에 닿아서 정강이가 아프다. 몇시간 안탔는데 다음날 허벅지 안쪽이 솔찮이 땡긴다. 다리운동이 될 것 같다. 그러나 하루 타고 비가 와서 못탔다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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