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신세를 지고 나서 아침에 약을 먹어야하다보니 잘 안챙겨먹는 아침밥을 먹게 됐다. 사실 부지런하게 집에서 차려먹으면 될 것인데 그게 잘 안된다 이말이지..흠..
아침으로 먹었던 햄에그&돈까스 샌드위치는 일전에 증정품 때문에 호기심에 사먹어봤는데, 전자렌지에 30초 돌려서 먹으면 따끈하니 맛있다.
문제는 샌드위치 한개는 돈까스와 샐러드. 한개는 돈까스와 계란과 햄과 샐러드라. 한개 먹고 나면 다른 한 개까지 먹기엔 너무 배가 부르다. 반대로 생각하면 양이 푸짐한 것을 좋아한다면 추천할만한 맛.
눅눅한 돈까스를 좋아하지 않는다면 별로일듯.
페북에 올라온 편의점 간식 추천류로 올라 온 딸기 샌드위치. 무려! 케이크를 먹는 기분이라고 리뷰가 되어 있었지. 엄청 맛있다고하여 나도 한번 먹어보기로 했다.
트로피카나 스파클링을 덤으로 증정하고 있었다. 3월 26일까지 증정한다고 한다.
요새 본의 아니게 에삐나르에서 케이크를 자주 먹고 있는데, 사실 직접 먹어본 바로는 크림도 맛있고, 딸기도 달콤하고 파인애플도 좋지만. 빵이 문제다 빵이!
빵이 포실은 커녕 뻣뻣의 느낌? 어찌됐든 크림 있는 부분은 맛있는데 끝부분은 뻣뻣하고....
케이크를 먹고 싶은 마음을 달래기에는 2천원이라는 가격이 비싸지 않나 싶다.
맛있지만 빵 때문에 아쉬워서 별점은 세개 반?
아침으로 먹었던 햄에그&돈까스 샌드위치는 일전에 증정품 때문에 호기심에 사먹어봤는데, 전자렌지에 30초 돌려서 먹으면 따끈하니 맛있다.
문제는 샌드위치 한개는 돈까스와 샐러드. 한개는 돈까스와 계란과 햄과 샐러드라. 한개 먹고 나면 다른 한 개까지 먹기엔 너무 배가 부르다. 반대로 생각하면 양이 푸짐한 것을 좋아한다면 추천할만한 맛.
눅눅한 돈까스를 좋아하지 않는다면 별로일듯.
페북에 올라온 편의점 간식 추천류로 올라 온 딸기 샌드위치. 무려! 케이크를 먹는 기분이라고 리뷰가 되어 있었지. 엄청 맛있다고하여 나도 한번 먹어보기로 했다.
트로피카나 스파클링을 덤으로 증정하고 있었다. 3월 26일까지 증정한다고 한다.
요새 본의 아니게 에삐나르에서 케이크를 자주 먹고 있는데, 사실 직접 먹어본 바로는 크림도 맛있고, 딸기도 달콤하고 파인애플도 좋지만. 빵이 문제다 빵이!
빵이 포실은 커녕 뻣뻣의 느낌? 어찌됐든 크림 있는 부분은 맛있는데 끝부분은 뻣뻣하고....
케이크를 먹고 싶은 마음을 달래기에는 2천원이라는 가격이 비싸지 않나 싶다.
맛있지만 빵 때문에 아쉬워서 별점은 세개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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