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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구와 원봉이의 서울 나들이 2


12분이라는 상영시간 중 후반 몇분만을 제외하고는 올흑백영화.
찰리채플린식 코미디에 빵 터지고
특히 마지막에 경찰이 연쇄살인범에서 수갑을 채우는 씬에서는 빵 터졌다.
아 어쩜 좋아.
완전 절묘!!

아무리 찾아봐도 1은 없는데 왜 뜬금없이 2만 알려졌는지를 모르겠다.
12분이라는 상영시간이 결코 짧지않게 구성이 잘된 재밌는 영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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